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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정리] 나경원, 미국 고교 재학 아들 서울대 의대 교수에게 부탁
  번호 121479  글쓴이 아이엠피터  조회 443  누리 20 (0,20, 0:0:4)  등록일 2019-9-11 13:07 대문 0

[팩트정리] 나경원, 미국 고교 재학 아들 서울대 의대 교수에게 부탁
(WWW.SURPRISE.OR.KR / 아이엠피터 / 2019-09-11)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아들이 미국 고등학교 재학 중 서울대 의대 연구실에서 인턴을 하고, 국제 학술회의 연구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와 인터뷰 등을 종합해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 특혜 의혹을 정리해봤습니다.

① 만 열일곱 살, 의생체공학컨퍼런스 포스터 제1저자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이 참여해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된 연구를 보면 김씨가(나경원 장남) 제1저자로 기재돼 있습니다. 당시 나 원내대표의 아들 김씨는 미국 뉴햄프셔주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습니다.

2014년 고등학생이었던 김씨는 서울대 의대 윤형진 교수 연구실의 인턴으로 일했고, 연구 결과로 과학경진대회에 출품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2015년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까지 했습니다.

김씨가 참여한 연구 제목은 ‘광전용적맥파와 심탄동도를 활용한 심박출량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A Research on the Feasibility of Cardiac Output Estimation Using Photoplethysmogram and Ballistocardiogram)’이었고, ‘IEEE EMBC(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생체공학컨퍼런스)’라는 의생명공학 분야에서 권위가 있는 학술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

학술회의에 발표된 포스터를 보면 김씨가 제1저자로 윤형진 서울대 의대 교수와 서울대 의대 대학원생 등이 공동저자로 등재돼 있었습니다.

특이하게 포스터에는 김씨가 고등학생이 아니라 서울대 대학원 바이오엔지니어링 전공(Interdisciplinary Program of Bioengineer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으로 표기돼 있었습니다.

김씨를 지도했던 윤형진 서울대 교수는 김씨의 소속이 고등학교가 아닌 서울대 대학원으로 기재된 것에 대해서는 “자신도 모르겠다”라며 “대학원생들이 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② 실험실 특혜, 서울대 교수-나경원 관계

미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씨가 어떻게 서울대 의대 실험실을 사용해 연구를 하고 학술회의에서 발표까지 했는지 의문이었습니다.

김씨를 지도했던 윤형진 서울대 의대 교수는 CBS노컷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나경원 의원으로부터 김OO 학생 (나경원 아들)이 미국 뉴햄프셔에서 개최되는 과학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싶은데 연구를 도와줄 수 있느냐는 연락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아이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방학 동안에 실험할 곳이 없어서 실험실을 좀 사용하게 해달라고 지인에게 부탁을 드린 적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그러나 특혜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③ 나경원 아들 발표 연구, 서울대 IRB 승인 여부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대부분의 생명의과학연구에는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s, 생명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KBS 보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는 김씨 아들이 제1저자로 국제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연구가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 측도 “해당 연구는 연구자 본인이 직접 대상자가 되어 완전히 비침습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진행하는 연구로 특별하게 위해를 가할 위험이 없다는 점으로 IRB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연구를 진행하였으나 이제 다시 확인한 결과 IRB 승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경원, 특혜라고 읽히면 유감

▲기자들과 만난 자에서 아들 특혜 의혹에 대해 말하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KBS뉴스 화면 캡처

나경원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이는 본인의 노력과 실력으로 대학을 갔음에도 물타기로 이렇게 사용되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라고 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실험실을 사용했다는 것이, 아는 분에게 부탁한 것에 대해서 그것이 특혜냐 이렇게 말씀들 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읽혀지는 부분이 있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아이는 당시(포스터만 작성했을 뿐) 논문을 작성한 바가 없다”며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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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조국 딸 1%설은 가짜뉴스…나경원 아들은 진짜 전교 1등"

기사입력2019.09.11. 오전 1:45
최종수정2019.09.11. 오전 10:33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아들이 조국 법무부 신임 장관의 딸과 비교되며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하버드 대학을 나온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조국 후보자 딸의 한영외고 1%설은 가짜뉴스였는데 이 친구는 진짜 세이트폴 고등학고 수학 전교 1등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최고위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조국 장관 딸의 학업 성적을 세밀하게 들여다본 것처럼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의 학창시절을 백분토론 앞두고 탐색했는데, 이 친구는 진짜 전교 1등이다. 졸업할 때 수학 최우수자에게 주는 우등상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별 쓸데없는 부차 정보로 중국어도 최우등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사진 이준석 페이스북]
앞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아들이 고교 재학 중 서울대 의대에서 인턴을 하고 국제 학술회의 연구 포스터에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려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아이는 본인의 노력과 실력으로 대학을 갔음에도 이렇게 논란이 되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고 해명했다.

나 원내대표는 "아이가 미국에서 고교에 다니기 때문에 방학 동안 실험할 곳이 없어서 실험실을 사용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 알려주십사 부탁을 드린 적은 있다"며 "학술논문을 쓰기 위한 것도 아니고, 그 지역 고등학교 과학 경시대회에 참가하는 데 실험을 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실험실 사용을 아는 분께 부탁한 것이 특혜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읽히는 부분이 있다면 유감"이라며 "포스터는 저희 아이가 다 쓴 것이다. 아이가 실험했고, 이후 과학 경시대회를 나가고 포스터를 작성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에서 (전부) 저희 아이가 실험하고 작성했다"고 밝혔다. 또 "저희 아이는 미국 고등학교를 최우등 졸업했다. 실력과 상관없이 아이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 원내대표와 조 장관은 서울대 법대 82학번 동문이다. 나 원내대표는 대학 졸업 후 사법고시 34회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24기를 거쳐 7년6개월 동안 판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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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병하 치안감과 경찰청 이야기 ⑧ 안호재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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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조국 임명 국민무시 불통 문정권 타도하자...... YK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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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성해총장 가짜박사 받은 치킨집... ... 엉터리신학교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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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원 치 의전원 한 의전원 폐지해라 조국부정입학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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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54)이 정경심(57)에 낚였군💖 재밋슴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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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투자처 모른다"던 조국.."정경심, 자문료·회... 재밌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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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흔들릴거면 시작 안했다"…"조국 정조준 '피의자 ... 조국게이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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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피의자 명시' 문재앙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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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해답이 뭐그리 어렵다고 마파람짱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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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국을 왜 비토하는가? 심봉사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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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윤석열의 신뢰 (4) 이기명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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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조국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 10일... 속보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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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건의 가짜뉴스가 터뜨린 잿팟 0042625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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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최성해총장 고졸 가짜박사!!🔴 (2) 일파만파~~~~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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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기노트] KAL858기 사건을 아시나요? (1) 신성국신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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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9 향암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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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부인 / 매달 고문료 받았다 (1) 경향신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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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이름 내세워 와이파이사업 투자금 유치" 조국펀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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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뉴스를 보며 떠오르던 최순실의 딸 정유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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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뉴스를 보며 떠오르던 조국의 딸 (2) 권종상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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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찢어 던진 김진태, 뭘 ... (1) 아이엠피터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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