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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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조국 장관 임명까지의 과정에서 드러난 언론의 병폐와 개혁의 필요성
  번호 121445  글쓴이 권종상  조회 293  누리 5 (5,10, 1:0:3)  등록일 2019-9-10 11:11 대문 1

조국 장관 임명까지의 과정에서 드러난 언론의 병폐와 개혁의 필요성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9-09-10)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까지의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크게 드러난 건 언론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에 대한 신뢰도는 이미 바닥까지 갔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들은 왜 자기들의 신뢰도가 떨어졌는지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언론지형 변화로 인해 기존 매스 미디어의 위상이 과거와 같지 않고, 또 수익의 플랫폼 역시 전통 방식의 광고에만 의존할 수 없는 것은 잘 압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언론이 자극적인 뉴스만 쏟아낸다면 그것 역시 사회적 해악이지요.

이번에 언론마다 넘쳐난 가짜 뉴스들. 저는 그 가짜 뉴스의 범주 안에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뉴스’도 포함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언론은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은 압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분명히 책임져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조국 장관과 관련해 나온 보도들 중에서 상당수는 확인 취재만 제대로 했으면 문제되지 않을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언론은 이런 뉴스들을 그냥 확인 없이 보도한 경우가 상당수였습니다.

이것은 언론이 자극적인 주제만 쫓던지, 혹은 게으르던지, 그리고 가장 나쁜 건 악의를 갖고 누군가를 죽이기 위한 보도를 쏟아냈다는 것의 반증에 다름 아닙니다. 그리고 검증을 받아야 할 대상이라는 이유로, 언론은 조국 장관에게 검증 기간동안 제대로 된 반론의 기회도 주지 않았습니다. 만일 이게 조국이 대상이 아닌 다른 어떤 대상을 상대로 한 보도였다면 이랬을 리가 없지요. 그저 ‘조국이기 때문에’ 죽여야 한다는 일종의 보이지 않는 연합이 형성됐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고.

검찰 개혁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그들이 이렇게 ‘가공한 정보’들을 흘리는 것을 막고 어떤 피의자든 간에 사법 시스템 안에서 공정한 판단을 받게 만드는 것 역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이들이 흘리는 정보가 누군가를 여론몰이로 죽일 수 있는 건, 검찰이 흘리는 정보를 속보 경쟁에 목마를 수 밖에 없는 언론이 무조건 받아쓰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청문회 과정에서 맹탕이라고 지적받았던 건, 이들이 사실이 아닌 ‘가짜 뉴스’에 기반한 주장만을 되풀이했기 때문입니다. 야당 역시 제대로 된 공격을 위해서도, 제대로 된 언론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번에 다 드러나게 되지 않았습니까.

아무튼, 언론개혁 역시 시대적 사명이 됐다는 걸 이번에 그 1년 같았던 한 달의 소동 안에서 들여다보게 됩니다. 언론의 이 전면적인 공세를 이겨내고, 아니 참아내고 결국 조국 장관이 임명된 것은 과거 같으면 생각하기 어려웠을 일입니다. 대통령의 의지만 갖고 되는 일이라는 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언론 환경은 전술했듯 많이 변했고, 우리 각자 각자가 주체적 언론 소비자로서, 또 여론의 생산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대통령을 믿고 지지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하나가 되는 것을 본 것은 참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개혁의 과제들이 남아 있고, 아직도 그 개혁의 발목을 잡는 자들이 있습니다. 내년 4월이면 총선, 그때 제대로 된 선량들을 선출해야 하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길 위에 저항의 바리케이드를 쌓는 저 자들을 치워 내는 것으로부터 개혁은 비로소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깨어 있는 시민들의 갈 길이 멉니다.

시애틀에서…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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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혀 문재앙 빨아서 너한테 뭔 이득이 있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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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길 위에 저항의 바리케이드를 쌓는 저 자들을 치워 내는 것으로부터 개혁은 비로소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깨어 있는 시민들의 갈 길이 멉니다. //

감사드립니다...좋은 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3/3]   바람의나라  IP 116.44.211.x    작성일 2019년9월11일 00시28분      


법대로 한다고 하면서

자기편 이라고 편드는것 보니

가방 모찌 문도 같은 부류다

누구는 봐 주고 누구 안 봐주고

으이구 그러니 밖에서 왕따나 당 하지

쪽빠리 싫다고

한일 정보 협정

야당 일때는 밀실 협정이라고 지랄 하다가

대빵 돼니까

일본에 구걸 하는 꼴을 보니

푸락치 정권 맞네

일본 바지 가랑이 잡고 늘어지는 것이나

북한 한테 따 당 하고

정치도 모르는게 야합 이나 하는 주제에 참

재앙이다

국가적 재앙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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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해답이 뭐그리 어렵다고 마파람짱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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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국을 왜 비토하는가? 심봉사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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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윤석열의 신뢰 (4) 이기명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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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조국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 10일... 속보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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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건의 가짜뉴스가 터뜨린 잿팟 0042625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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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최성해총장 고졸 가짜박사!!🔴 (2) 일파만파~~~~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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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기노트] KAL858기 사건을 아시나요? (1) 신성국신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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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9 향암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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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부인 / 매달 고문료 받았다 (1) 경향신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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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이름 내세워 와이파이사업 투자금 유치" 조국펀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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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뉴스를 보며 떠오르던 최순실의 딸 정유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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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뉴스를 보며 떠오르던 조국의 딸 (2) 권종상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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