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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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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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장제원 아들 뉴스를 보며 떠오르던 조국의 딸
  번호 121416  글쓴이 권종상  조회 259  누리 0 (5,5, 1:0:1)  등록일 2019-9-9 09:31 대문 1

장제원 아들 뉴스를 보며 떠오르던 조국의 딸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9-09-08)


밤새 장제원 아들에 대한 뉴스가 계속 뜨더군요.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도 모자라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고, 경찰에 자기 아버지가 누구라며 위력에 의한 사고 무마 시도를 하고... 자기 아들이 이러고 있는 동안에 장제원은 국회 청문회에서 조국 후보자의 딸 문제에 대해 온갖 말도 안 되는 의혹을 제기하며 목소리를 높였을 테니, 사필귀정이라 아니할 수 없겠지요.

자식은 아버지가 안고 있는 폭탄이란 말이 있지만, 저는 이것이 장제원에겐 딱 어울리는 말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법무부 장관 후보’에 대한 것이 아닌 남의 딸에 대해 열심히 험담을 했으니, 그의 아들로 엮어 자기를 공격하는 사람들에겐 당분간 입 닥치고 있어야 하겠지요.

근 한달간 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정확히 말하자면 그의 가족을 놓고 벌어진 이 마녀사냥을 지켜보며 마음들이 어떠셨을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설마 그렇지 않겠지 하다가 이게 뭐냐는 식으로, 이 정부에 실망했다는 이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것들이 저들이 만들어 내고, 다시 재생산해 낸 허위들 아니었습니까. 오히려 이 사건이 대한민국의 대입 제도, 그리고 더 나아가 교육 제도의 근본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만들어 내는 것이 의식있는 시민으로서 넓혀가야 할 사고의 지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제원, 이회창, 남경필, 나경원, 김성태, 김무성… 저들 모두 자식 때문에 속 썩는 부모들인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조국 후보를 보며, 그것 때문에 드러난 조국 후보 자제의 숨겨진 미담들을 비교해보면서 역시 ‘씨도둑은 못한다’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다 지나 갑니다. 그리고 이 시간이 지났을 때, 우리는 대한민국이 보다 나은 방향, 상식적인 방향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게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시애틀에서…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사고…’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정황(종합2보)

현장서 금품으로 합의 시도…”아버지가 국회의원” 언급도
장제원 “국민께 깊이 사과…법적 책임 달게 받을 것”


▲서울마포경찰서[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김철선 기자 =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19) 씨가 7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실이 적발됐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장씨는 이날 오전 2∼3시 사이 마포구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음주측정 결과 장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로 장씨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았고, 상대방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사고 직후 피해자에게 금품을 주겠다며 현장 합의를 시도하면서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 한 정황도 포착됐다. 장씨는 처음에는 자신이 아닌 제3자가 운전한 것처럼 경찰관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운전 사고’ 노엘 “처벌 달게 받겠다, 활동 중단” 사과 / 연합뉴스 (Yonhapnews)

장씨는 사고 당일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경찰은 운전자 바꿔치기 정황에 대해서도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장제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아버지로서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며 “용준이는 성인으로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달게 받아야 할 것으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썼다.

래퍼로 활동 중인 장씨는 2017년 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으나 방송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매매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당시 바른정당 소속이던 장 의원은 아들의 성매매 논란이 일자 사과하고, 당 대변인직과 부산시당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0907052452004


퍼스트 블러드, 이른바 선빵엔 댓가가 있다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9-09-07)


도대체 아버지가 법무부장관 후보인지 아니면 딸이 후보인지 모를 것처럼 질문의 포커스가 온통 조국 후보의 딸에게 가 있었던 청문회가 지나가고 나서 생각해보니 모두 아리고 짠합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도, 그리고 청문회가 끝나자마자 소환조사도 없이 전격 기소된 조 후보자의 부인도, 누구보다 조국 후보 당사자가.

그걸 모두 지켜보고 있는 우리도 짠합니다. 이렇게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위한 드라마를 지켜보고 있는 우리, 촛불을 함께 들었던 우리도 짠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짠한 이유는 어쩌면 다시 거대한 촛불을 들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예감 때문입니다. 기득권들의 쿠데타는 늘 목숨을 거는 겁니다. 그렇게 큰 싸움에서 밀리면 우리는 죽는 거지요. 저들의 노예가 되거나.

산뜻한 법조드라마나 장엄미 넘치는 정치드라마로 흘러갈 줄 알았던 역사가 갑자기 피튀기는 봉건시대를 그리는 사극으로 바뀌는 시점이 조국 후보자와 딸에 관계된 갑작스런 압수수색이었습니다. 그것도 딸의 자원봉사 활동 내역을 뒤지러 가는 검찰에 의해. 그리고 그 검찰은 자기들이 조국 후보의 부인을 포토라인에 세울 경우 엄청난 비난이 쏟아질 거라는 부담을 덜기 위해, 소환 절차도 없이 바로 기소를 감행해 버렸습니다. 그만큼 그들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의 반증이지요.

이쯤 되면 인질극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대한민국 검찰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사상 초유의 인질극을 벌이는 겁니다. 이런 검찰을 더 이상 그냥 놔둘 수 없는 지경에 다다른 거지요. 검찰은 ‘개혁을 받아들일 수 없다. 결국 우리가 국가의 권력 주체다’라는 생각으로 이런 일을 벌이고 있다는 분석들이 많지만, 글쎄요? 이른바 전관예우를 통해 죄 지은 자들의 형량을 없애주거나 깎아주는 일을 해 왔던 퇴직 검사장들이 퇴임 후 1-2년간 얼마씩을 벌어왔던가요? 수십억? 백억 단위 정도로 벌었던가요? 이제 이 짓을 못한다는 것에 대한 불만들이 쌓인 건가요? 그게 속내인 건가요?

보도에 따르면, 조국 후보자는 ‘임명권자의 뜻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물러날 수 없는 싸움이 됐지요. 여기서 밀리면 권력 전체가 흔들릴테니. 이제 양쪽은 피 흘리지 않고는 이 국면을 마무리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리고 검찰이 굳이 조국 후보의 부인을 기소한 것, 그것도 이미 어제 청문회를 통해 의혹이 해소된 사항을 갖고 기소한 것은 그들의 목적이 어떻게든 후보자에게 흠집을 내겠다는 것도 있겠지만, 역으로 조국 후보자에게 직접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혐의가 없었다는 것을 뜻하겠지요.

그러나, 지금까지와는 달리 조국 후보자에겐 몇 가지 과거의 이런 경우를 당했던 이들에게 없었던 것이 있습니다. 일단 그를 지지하는 이들의 강한 결속력과 네트웍입니다. 이 지지의 중심에 대통령이 있다는 것도 과거와는 달라진 점입니다.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이들은 무엇이 ‘역사적 요구’인지를 비교적 명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저 대통령의 정책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이해하고 왜 이것이 지금 이 시대에 관철돼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조국 후보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맡긴 것 같아 미안합니다. 그러나 좋은 법무부장관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칼을 휘둘러야 할 때입니다. 기존 검찰 조직을 모두 와해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그리고 저들이 그 싸움을 시작한 겁니다. 영화 람보의 시리즈 첫 편의 제목은 ‘퍼스트 블러드’ 입니다. 우리 말로 하자면 ‘선빵 날렸다’ 정도가 됩니다. 싸움을 건 쪽은 저쪽이지요. 그리고 그 싸움의 댓가를 치러야 하는 것도.

시애틀에서…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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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시애틀 들어라..  IP 211.234.59.x    작성일 2019년9월9일 10시32분      
니가 살고 있는 미국이란 나라에서도 청문회 할때 모르쇠로 일관하면,,,,우찌된다? 그런데도,,,쉴드치는 너의 민낯을 보니 앞으로 서프에 글올릴 생각은 하지 마시게,,,부끄러운줄 알아야지....쉴드 칠걸 쳐 ~~~
썩은 칼로 검찰개혁이 가당키나하나?
[2/2]     IP 124.80.126.x    작성일 2019년9월10일 02시51분      
본문중에 "전관예우"라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예우라하면 어감이 좋은말 좋은일 쪽으로 생각됩니다.
"전관비리" 라고 해야 옳습니다.진실도 돈으로 뒤집히고,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되는 거라서
전관예우는 그들이 만들어낸 말입니다.반드시 전관비리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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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정의, 공정 들먹이는거 너무 웃기지 않냐? (2) 웃겨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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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언주 국회앞 삭발😎 (1) 비구니 입산?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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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 임명까지의 과정에서 드러난 언론의 병폐와... (3) 권종상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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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2,30대가 문재인 젤 싫어하게됬냐? (1) 문재인의죽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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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35장🎴최성해표 치킨집위 박사공장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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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총장 ‘허위 학력’ 결정적 증거 찾아낸 네티... (8) 아이엠피터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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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뉴스를 보며 떠오르던 조국의 딸 (2) 권종상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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