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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재용을 생각하다
  번호 120732  글쓴이 권종상  조회 290  누리 15 (5,20, 1:1:4)  등록일 2019-8-30 08:15 대문 2

다시 이재용을 생각하다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9-08-30)


이곳 시간으로는 어제 오후 10시부터 시작된 국정농단에 대한 재판이 유튜브로 실황중계 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이재용은 고등학교 동기이고 같은 반이었기에 그의 선한 눈망울, 점잖던 모습이 기억 속으로 소환되기도 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 YTN 화면 캡처

이재용의 아버지인 이건희가 그룹을 승계한 후, 시간이 흘러 그가 삼성의 후계자가 됐다는 말을 듣고 처음 든 감정은 “걔가? 힘들텐데.” 하는, 일종의 불쌍함이나 동정 같은 거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학창생활을 같이 하며 느꼈던 이재용의 성정은 여리고, 결단이 필요한 자리에 앉아 있는 그를 생각하는 건 좀 안 어울렸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겠네.” 혼자서 이렇게 중얼거리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저는 그의 실패담들을 가끔 뉴스를 통해 접하곤 했습니다. e-삼성이던가를 만들어 큰 손해를 봤고, 이런 것 때문에 그를 ‘마이더스의 손’이 아니라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사람들이 조롱하듯 부른다고 하는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그는 내게 고등학교 때의 친구로만 기억되고 있었고, 그 기억속의 이재용은 늘 잔잔한 미소를 띠고 있는, 사람 좋아 보이는 후덕함이 늘 배어 나오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자리란 게 사람을 만들고, 성정마저 지배하게 만드는 거였는지, 언젠가 봤던 어떤 뉴스에서 이재용이 자기보다 나이 훨씬 많은 임원에게 폭언을 했다는 김용철 변호사의 증언을 들으며 사람이 그렇게 변할 수도 있는 거구나… 하면서 혀를 끌끌 찬 기억도 있습니다. 이재용이란 친구는 참 착하다, 이런 이미지로만 기억돼 있었으니.

그런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한 중간에 그의 이름이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들었던 ‘정유라의 말’이라는, 희한한 변수가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병우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 본격적으로 거론되고, 정유라가 부정으로 특혜를 받았던 것이 밝혀지면서 이대생들의 학내시위가 벌어지고, 이런 것들이 조금씩 조금씩 뭉쳐 마치 산 꼭대기에서 구르기 시작한 조그마한 눈덩이가 점점 불어나 나중엔 걷잡을 수 없는 눈사태가 되어 버리는 것처럼. 그리고 이재용은 그 상황에서 현실로 다시 소환됐습니다.

그는 상속세를 내지 않고 그룹을 물려받기 위해 박근혜(정확히는 최순실)에게 청탁을 했고, 이 과정에서 주가조작을 했으며, 기업 가치를 투자자들에게 속이고, 국가의 중요한 연금 관리 기관을 권력을 꼬드겨 손실을 보게 만드는 결정을 하도록 한 죄 등등으로 해서, 그는 처음으로 그 가문에서 제대로 옥살이를 하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아무튼 출소했던 그는 이번 판결로 인해 다시 수감돼야 할 처지에 놓인 거지요. 정형식이던가요? 그 판사의 '대놓고 봐주기'에 가까웠던 판결은 무위로 돌아간 거지요.

이 대법원 판결은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내야 할 세금을 내지 않고 편법으로 재산을 물려받는 행위는 분명히 벌 받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첫 선례가 되겠지요. 그래서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롯데 신동빈 등이 쫄고 있다는 뉴스도 나오는거고.

어쩌면, 정부의 관료들은 이재용이 선처되기를 바랬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혹여 문재인 대통령이 이재용과 무슨 거래가 있지 않았는가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이번 판결이 뜻밖이라는 생각도 하실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사법부는 독립적으로 판단하는 곳이고, 대통령은 이번 판결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양승태가 왜 재판을 받고 있습니까? 대법원장이면서 행정부의 수반과 짬짜미를 해 강제징용 관련 판결을 억지로 내린 것 때문 아닙니까. 우리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대한민국이 삼권 분립의 민주 국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겁니다.

내 같은 반 동창 이재용, 안 되긴 했습니다. 아마 자기 뜻으로 저 거대 그룹의 총수가 되진 않았을 겁니다. 이건희의 아들로 태어난 게 비극인 거였지요. 그렇지만 만일 그가 앞으로 2심 재판 후에 감옥에 가고, 탈세를 위해 범법을 저지른 그의 잘못을 제대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탈루액을 전액 국고에 반환하고 기업가치를 허위로 부풀린 행위 등에 대해 마땅한 벌을 받고 난다면 국민은 그를 용서를 고려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진짜 비극은 이겁니다. 당장 시장은 이 판결을 반길 거란 겁니다. 이른바 오너리스크가 사라진 삼성이 지난번 그가 구속 수감됐을 때 어떻게 반응했던가를 생각해 보면, 그가 오래 갇혀 있을수록 삼성은 성장할 것이고, 삼성이 정말 오래 발전하려면 그에게 아주 오랜 형기가 선고 집행돼야 한다는 것. 지난번에 재용이는 책을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정말 수감되어 책 속에서 아주 새로운 길, 확실한 미래의 길을 찾을 수 있기를, 같은 반 친구로서 깊게 바랄 뿐입니다.

시애틀에서…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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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죽만 보고 속살을 보지 못하는 .....삼성이 이재용이건가???....고작 10%도 안되는 지분으로???....삼성이 누구건가???.....궁민연금도 7%나 되는 지분을 가졌는데.....공시된 지분만 하더라도 외국인 지분이 50%를 넘고 사내유보이윤의 외국인 비율을 더하면 55%가 넘어가고.....거기에 투자기관등의 외국계를 더하면 60%는 충분히 넘을 것인데.....그리고 자산 2조가 넘어가면 사외이사 비율이 과반수를 넘어야 한다는 규정이 IMF이후 외국계 자본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를 두었다....그리고 노랑머리 외국인이 그 실질적 대표자로 있다.....삼성계열만 보더라도 이미 삼성물산과 제일기획은 아예 외국계 대표이사가 또아리를 틀었다......외국계 자본들이 대기업을 잠식하고 한국계 재벌총수를 내세워 정계 로비 및 청탁 그리고 깜방행 이런 악순환이 반복된다.....결국은 국민세금이나 연금을 갉아먹는 외국계 대기업의 뒷치닥거리용에 지나지 않는다.....이재용을 논하는거 보면 아직 껍데기만 핥고있는거는 아닌지.....알고 보면 이재용이나 님이나 진영에 촛불들고 손태우는 역할은 같다 라는 거죠......재용이는 양쪽 진영 모두에 그리고 님처럼 일방적 진영에 돈과 몸과 정신을 헌납하는 좀비임은 꼭같아 보이네요 ......이재용이를 측은하게 보덜마시고 한족 다리가 진흙탕에 빠진 님과같은 진영 좀비들이 더 측은해 보이니 정신 챙기세요
[2/7]     IP 182.31.37.x    작성일 2019년8월30일 10시10분      
경제적 구호가 아닌 정치적 구호에 지나지 않는 불매운동!!!!....그것은 아베와 문어벙의 윈윈 전략이었는데.....외관상 보이는 유니클로, 다이소 등에 치중하는데서 그 실질을 알 수 있다.....대신 일본금융의 큰 손인 신한금융, BNK, 각종 고금리 대부은행 등의 예금환수운동은 안벌리더라고????...... 금융보복에 떨고있다는 거고 본질적으로는 아베와 어벙이패거리 쇼한다는 거지
[3/7]     IP 182.31.37.x    작성일 2019년8월30일 10시14분      
얼치기 진보들과 얼치기 보수들 !!!!....그리고 이런 패러다임을 형성해 갈 수 있도록 강제징용 당한 진영 패거리 좀비들!!!!!......그들이 그 얇디 얇은 주둥아리질을 하루 종일 끝도 없이 씨부리는 정력에 감탄할 뿐이다
[4/7]     IP 182.31.37.x    작성일 2019년8월30일 10시33분      
어느 곳에 피빨리는 것인지 그 본질을 보라꼬요....궁민연금,각종 보험 들어 누구에게 상납하는지....무늬만 내국법인이고 실질적으로는 외국계 자금인 대기업 하청구조 그리고 아웃소싱으로 위험은 개돼지들에게 전가시키면서 안전만 외쳐대면 그게 안전한건가??? 노동 4대 악법으로 개돼지들의 사방을 차단해 울타리에 가두고 기것 하는 짓이 궁민들 세금걷어 꼬리칸 열차에 양갱이나 몇 개 던져주는 꼼수가 공정사회냐고요....니들을 위해 촛불을 들란 말지.....외국계 자본의 유입은 불가피한 <글로벌 경제> 의 필연이라 쉴드치는 한심한......아시아 각국의 외국자본 개방율은 대한망국이 가장 높다는 건 곳간의 열쇠를 다 내준 골인데.....그갓 국제무역량 규모니 국민소득의 숫자 벙튀기가 뭔 소용이 있을까.....엉뚱한 방향으로의 촛불과 불매운동하여 다들 행복해 지셨나요
[5/7]     IP 182.31.37.x    작성일 2019년8월30일 10시51분      
이념으로 포장된 정치계의 이분법은 바로 양키자본의 이이제이다....고로 진영에 봉사하는 것은 양키자금과 내통된 정치콜라보들이< 보다 더 많는 조건을 양키자본들에 부여하기 위한 권력을 강화 시켜주는 수단>이란 말이지....대표적으로 김 ㅅ조가 재야에 있을때는 그렇게 삼성을 까댔는데 지금은 어떤가 오히려 옹호자로 변하지 않았는가. 북공정의 대명사는 바로 <대기업간의 담합>인데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시정되었는가???? 손대면 톡하고 터지는 <금기사항>이라는거는 그들의 세포속에 상속되는 생존 DNA이다.....본질적인 거는 손대지 못하고 거죽만 개혁이라 외치는 것이다
[6/7]   쉬운말  IP 173.54.175.x    작성일 2019년8월30일 11시29분      
사자성어는 뒤로 .. 국정농단이라는 것도 우스운 사자성어..농단을 한 실제.실체는 없습니다. 국회는 졸지 말고,법원은 눈크게 뜨고, 귀지 파내 소리 듣고, 감성과 법전 그리고 현실...법관의 .....자........북과 섬나라에서 협공을 하면 나라는 어디로 가고, 대한민국인.국민.은. 어디로 가시는지????????님이여 다시 한번... 댓글 환영
[7/7]    감사드립니다.  IP 211.59.99.x    작성일 2019년9월10일 16시16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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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입학 대폭로🔺️ 레거시 입학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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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26장:💖“나로조불”🔞 로맨스 불륜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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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국건으로 좌파들이 정의를 쉽게 못 들먹이게 ... 엿됬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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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5촌 조카 "모든 걸 오픈하면 같이 죽는 케이스" 조국게이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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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에 따르면 자기 아들이 서울대 대학원생으로 표... (1) 004262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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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실체 김어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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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스승 허영의 분노 문재인 스승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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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들의 손석희 손절? JTBC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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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녹취록 핵폭탄!!! SBS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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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나무숲 극딜좌 등판 서울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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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진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는 고등학생 프로젝트에 0042625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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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정의, 공정 들먹이는거 너무 웃기지 않냐? (2) 웃겨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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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치를때까지 대머리로 지내 적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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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자가 법무부장관 범법자 조국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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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 이제 인간 과 짐승 의 대결 입니다 " 변희재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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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언주 국회앞 삭발😎 (1) 비구니 입산?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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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조국....가짜뉴스라는 것 자체가 가짜.... YK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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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 임명까지의 과정에서 드러난 언론의 병폐와... (3) 권종상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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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같은 정치적 자산을 잃게 되는 건 국가적 손실... 마파람짱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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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2,30대가 문재인 젤 싫어하게됬냐? (1) 문재인의죽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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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35장🎴최성해표 치킨집위 박사공장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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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총장 ‘허위 학력’ 결정적 증거 찾아낸 네티... (8) 아이엠피터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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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병하 치안감과 경찰청 이야기 ⑧ 안호재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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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조국 임명 국민무시 불통 문정권 타도하자...... YK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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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성해총장 가짜박사 받은 치킨집... ... 엉터리신학교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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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원 치 의전원 한 의전원 폐지해라 조국부정입학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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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54)이 정경심(57)에 낚였군💖 재밋슴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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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투자처 모른다"던 조국.."정경심, 자문료·회... 재밌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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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흔들릴거면 시작 안했다"…"조국 정조준 '피의자 ... 조국게이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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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피의자 명시' 문재앙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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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해답이 뭐그리 어렵다고 마파람짱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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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국을 왜 비토하는가? 심봉사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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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윤석열의 신뢰 (4) 이기명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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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조국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 10일... 속보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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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건의 가짜뉴스가 터뜨린 잿팟 0042625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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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최성해총장 고졸 가짜박사!!🔴 (2) 일파만파~~~~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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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기노트] KAL858기 사건을 아시나요? (1) 신성국신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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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9 향암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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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부인 / 매달 고문료 받았다 (1) 경향신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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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이름 내세워 와이파이사업 투자금 유치" 조국펀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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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뉴스를 보며 떠오르던 최순실의 딸 정유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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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뉴스를 보며 떠오르던 조국의 딸 (2) 권종상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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