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일제잔재 청산과 개혁은 같은 선상에 놓여 있다
  번호 120334  글쓴이 권종상  조회 319  누리 10 (10,20, 2:0:4)  등록일 2019-8-28 08:57 대문 1

일제잔재 청산과 개혁은 같은 선상에 놓여 있다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9-08-28)


이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의 딸 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공방을 바라보는 마음은 참 착잡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학력고사를 치고 대학에 들어갔던, 어떻게 보면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대학에 진학했던 제겐 여러가지 생각할 것들이 많더군요.

이제 다음달이면 워싱턴대학교 UW 에 진학해 자기 형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며 공부하게 될 작은아들은 방학 하자마자 열심히 돈을 벌어 자기 친구들과 LA, 오리건, 캐나다 등을 쏘다니며 대학 가기 전 주어진 자유시간을 열심히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아들들에게 공부하라고 푸시해 본 적이 없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진짜 그랬던 겁니다. 물론 애 엄마가 열심히 진학 관련 정보들을 알아보고 아이가 할 수 있는 사회봉사 활동을 알아봐 준 것 정도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우리 한계이기도 했습니다.

아들놈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내가 한국에 있었다면, 아이들을 지금처럼 기를 수 있었을까? 아마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어렸을 때도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들만 열심히 했습니다.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큰놈은 재즈 싱어로, 풋볼 선수로 활약했고, 작은놈은 레슬링과 테니스부에서 운동하고, 각 학교 학생회들 연합 모임에서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고, 열심히 리그 오브 레전드 하면서 놀았습니다.

꼭 공부를 해야 할 때만,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만 열심히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스펙, 물론 시험 성적도 중요하긴 했겠지만 ‘어떤 봉사활동을 했는가’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가’를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무엇보다 자기소개서에는 스펙보다는 ‘내가 어떻게 이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사회에 어떤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자기 주관이

이런 미국식 학제를 한국에 심어 보겠다고 해서 이명박이 갖다가 심어 놓은 것이 한국의 입시 제도 변화로 이어지긴 했겠지만, 그 핵심에 박혀 있는 것은 일본의 학제 그대로였지요. 저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바꿔야 하는 것이 일제강점기부터 내려오는 학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일제 시대의 잔재 중에서도 ‘살아있는 화석’처럼 오래 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시가 모든 것을 좌우하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놓는다는 건, 결국 그 입시를 치러내고 이른바 ‘좋은 학교’에 진학해야 그 사회의 기득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구조를 고착화시켜 놓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진정한 새 시대로 접어들기 위해서는 이 입시 중심, 입시 위주의 학제를 바꿔내야 합니다. 공부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언제든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초중고는 의무교육으로 가되, 고등학교를 졸업해도 사회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아무런 지장 없을 정도가 돼야 합니다. 독일이나 여타 유럽 나라들처럼 노동 쟁의 과정도 학교에서 가르쳐야 합니다. 대부분 우리는 노동자로 살아갈 테니까. 입시에 매달리는 암기 기계가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교육이 이뤄져야 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연히 일제의 잔재들을 모두 털어버려야 합니다.

문제는, 이런 꿈을 꾸고, 그런 꿈을 일상으로 옮기려면 정치가 변화돼야 합니다. 그리고 정치가 변화돼야 제도도 변화되는 거지요. 우리가 왜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었는지를 생각해야 하고, 문재인 정부가 만들어내려 하는 개혁을 가장 앞장서서 방해하는 세력이 누구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년 총선이 중요한 거지요. 정치를 바꿈으로써 세상을 바꾸려는 꿈의 시작점이 바로 그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시애틀에서…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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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일제의 잔재와 식민지 미제의 현재를 다 털어내야죠????.....나중 된 놈이 더 독한 놈이니까요......잔재를 털어 내자면서 현재를 보다 공고히 하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참회하고 성찰해 볼 일이죠......과거보다 더 무거운 현재의 짐을 지고서 내려놓을 결기도 잃어버린 채 그 무게를 감당키 어려워 과거의 푸념으로 고통을 마취시키는 짓이야 말로 진정한 매족매국노가 아닐까요???.....현재의 그 놈이 자기의 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하여 과거의 그 놈을 손가락질하는데 장단을 맞추는 게 아닌가 하는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이 땅의 민초들에게.....식민지에서 탈출한 아메리칸 드림이 행복하십니까????.....이 땅의 개돼지들은 과거와 현재의 무거운 짐을 이고 진 초동급부의 삶으로 님과 같은 관찰자 싯점의 고언을 들을 겨를이 없군요
[2/6]     IP 182.31.37.x    작성일 2019년8월28일 10시17분      
이분법적 진영논리의 울타리가 식민지 통치수단이 된지 10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울타리 말목을 박고 있는 자들!!!!....그들이 바로 일제와 미제의 콜라보라는 것쯤은 다 알죠.....일제때도 그랬고 해방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습니다.....그 놈들이 매족매국노들이죠.......일제 식민지 땅에서 제팬 드림을 꿈구며 일본 땅으로, 미제 식민지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미국땅으로.....그러나 그들앞에 주어진 현실은 본토당의 시민들과 차별을 의식해야 하고 그들의 종교를 무의식적으로 강압 당해야 하고 완전히 통하지도 않는 꼬부라진 혀를 놀려야 하고......그런 결과 이것 저것도 아닌 얼치기 부변인으로 전락하죠.....일본에서<조센징>으로 멸시받고 아마도 미국에서도 <어글리 코리안>이라 멸시 받을테죠......이 땅의 민초들은 삶 자체도 힘든데 콜라보들의 훈장질까지 들어줄 여유가 없다는 이 말이지요 ....우리끼리 치고 박으면서 극복해 볼께요
[3/6]     IP 182.31.37.x    작성일 2019년8월28일 10시30분      
미교포들 데표라 할 수 있는 뉴욕 한인회장 출신이 무슨 임무를 띠고 나왔는지 정계에 수십년재 틀어박혀 정계를 좌지 우지 흙탕물을 일으키고 재미 유학패 경제인들이 설치고 다니고 심지어는 연예계가지 뉴욕 슬럼가를 고대로 이식시키니.....일제때 유학파들이 국내로 이식시킨 일제 문화가 친일파를 만들고 동조자를 생산하여 곧 한일합방의 기초가 된 사실은 알고있겠죠......이 땅을 떠나 그리 행복하지도 못하면서 훈장질하는거 그거 귀에 되게 거슬리는거 아십니까???
[4/6]     IP 182.31.37.x    작성일 2019년8월28일 10시43분      
죄국이 에게서 가장 시큼한 냄새가 나는건 입시부정도 학원비리도 굼융사기도 아닌......미국의 식민지 정책으로 이분법을 생산하기 위해 아시아와 가까운 캘리포니아에 동양계 좌파거점 생산지를 만들고.....거기에 유학시켜 식민지로 돌려보내 좌우 진영을 형성케 하는 전초기지인 UC버클리대 유학이 더 우려스러운 것은 뉴욕한인회장이 또아리를 틀고있는 이 정치권의 꼬락서니가 더 걸레처럼 변할 것이라는 우려때문이죠
[5/6]     IP 182.31.37.x    작성일 2019년8월28일 10시58분      
척결님/
일제때도 꼭 같았죠.....청일전쟁,러일전쟁에서 승리하자 조선에서 기회주의자들이 일본만세를 외치며 <재팬 드림>을 찾아 일본으로 유학하죠.....현실에서 강자에게 빌붙어야 콩고물이라도 챙긴다는.....그들이 바로 일제의 조력자들이 되고 동조자를 만들고 실력배양이라는 이름으로 계몽운동을 하여 한일합방의 기초를 다지는 거죠....내선일체 덴노 하이카 반자이!!!!!......그리고 민중의 저항동력을 한곳으로 몰아 일망타진 시켰던 거고 그들의 <프락치를 심어 저항세력을 통제> 했던 거죠......이게 이분법이며 정체성도 없고 원칙도 없는 현재의 좌파와 우파들인 거죠
[6/6]   감사드립니다  IP 211.59.99.x    작성일 2019년9월10일 16시45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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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 이제 인간 과 짐승 의 대결 입니다 " 변희재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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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언주 국회앞 삭발😎 (1) 비구니 입산?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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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조국....가짜뉴스라는 것 자체가 가짜.... YK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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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 임명까지의 과정에서 드러난 언론의 병폐와... (3) 권종상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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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같은 정치적 자산을 잃게 되는 건 국가적 손실... 마파람짱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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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2,30대가 문재인 젤 싫어하게됬냐? (1) 문재인의죽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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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35장🎴최성해표 치킨집위 박사공장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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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총장 ‘허위 학력’ 결정적 증거 찾아낸 네티... (8) 아이엠피터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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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병하 치안감과 경찰청 이야기 ⑧ 안호재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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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조국 임명 국민무시 불통 문정권 타도하자...... YK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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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성해총장 가짜박사 받은 치킨집... ... 엉터리신학교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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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원 치 의전원 한 의전원 폐지해라 조국부정입학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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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54)이 정경심(57)에 낚였군💖 재밋슴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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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투자처 모른다"던 조국.."정경심, 자문료·회... 재밌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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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흔들릴거면 시작 안했다"…"조국 정조준 '피의자 ... 조국게이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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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피의자 명시' 문재앙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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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해답이 뭐그리 어렵다고 마파람짱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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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국을 왜 비토하는가? 심봉사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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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윤석열의 신뢰 (4) 이기명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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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조국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 10일... 속보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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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건의 가짜뉴스가 터뜨린 잿팟 0042625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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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최성해총장 고졸 가짜박사!!🔴 (2) 일파만파~~~~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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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기노트] KAL858기 사건을 아시나요? (1) 신성국신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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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9 향암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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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부인 / 매달 고문료 받았다 (1) 경향신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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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이름 내세워 와이파이사업 투자금 유치" 조국펀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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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뉴스를 보며 떠오르던 최순실의 딸 정유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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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뉴스를 보며 떠오르던 조국의 딸 (2) 권종상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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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찢어 던진 김진태, 뭘 ... (1) 아이엠피터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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