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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화된 아베의 종말, 탈 일본 완성의 기회로
  번호 119631  글쓴이 권종상  조회 368  누리 15 (5,20, 1:1:3)  등록일 2019-8-20 11:34 대문 1

가시화된 아베의 종말, 탈 일본 완성의 기회로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9-08-20)


아베는 여기까지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열심히 조선일보를 쳐 읽었고, 트럼프가 일본을 떠나자마자 판문점에 가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을 만나는 것을 보고 이젠 더 이상 못 참겠다고 마음 먹었을 것이고, 무엇보다 한국의 반도체 생산을 위한 주요 소재 및 부품의 생산을 막는 순간 한국이 손을 들 거라고 생각했겠지요.

그리고 그 전엔 우리가 WTO에서 일본 후쿠시마 산 식품의 수입금지 조처에 대해 그것이 정당한 조치라고 판단했고, 여기에 대해 일본에서는 “어차피 관광객이 들어와 먹어준다”는 식의 반응을 보였었지요. 그리고 이런 것들이 모여 국내에서 일본 관광 상품 불매운동, ‘안 가기 운동’이 노 재팬 운동의 일환으로 벌어졌고.

그런 과정에서 드러나는 사실들이 우리를 더 화나게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후쿠시마 산 농수산물이 지금까지 관광객들에게 공급돼 왔다는 루머(라고는 하지만 사실인것이 분명해 보이는)가 돌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후쿠시마산 농산물이 한국 관광객들이 끊기고 나서 ‘판로를 잃고 있다’는, 우리를 분노하게 만들 뉴스가 다시 들리는 것이지요.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고 나서 우리가 몰랐던 많은 것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한국에서 갑자기 아토피가 증가한 것이 일본에서 사용하던 발암물질 쓰레기들이 섞인 자재로 지은 아파트 때문이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지요. 이미 이런 뉴스는 수년 전부터 알려져온 것이었지만, 이렇게 지금처럼 널리 그 뉴스가 퍼지는 것은 모두 아베 세력의 공(?)인 것이지요.

진정한 탈일본이 지금부터 시작되고 있는 셈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뉴스가 나올 때, 널리 알려지지도 않았고, 자본의 논리에 밀려 그런 뉴스들이 크게 이슈가 된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관된 반일 불매운동이 일본에 그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을 정도의 타격으로 작용하게 된 것은, 어쩌면 아베 정권 자체의 몰락을 가져올 수도 있는 변수로 작용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일본의 민중을 자각시키는 용기의 영양제가 될 수도 있을 거란 생각도 들고.

우리 안에서 이제 확실히 자정작용을 해야 합니다. 늘 어떻게든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으며 개혁을 막으려 하는 세력들의 반격은 거셀 수 밖에 없습니다. 원래 자기가 가졌던 것을 뺏기는 쪽에서는 목숨 걸고 싸우게 돼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들이 가진 것이, 어떤 식으로 그들의 소유가 돼 있는가를 생각해 봐야지요. 일본은 지금까지 그런 자들을 위해 지원사격을 해온 숨은 세력이었던 것이고.

이제 한국 사회가 확실한 탈 일본을 이뤄야 합니다. 우리의 불합리한 입시 제도, 정부 조직, 역사, 사회, 문화 속에 녹아 있는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들을 치우면서, 진정한 ‘국산화’를 이뤄내야 할 겁니다. 우선 권력을 갖고 있는 자들부터, 내년 총선을 통해 반드시 국산화하고 진정한 탈일본을 이뤄내야 하겠습니다.

시애틀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끊기자 일본에 생각하지 못한 걱정거리가 생긴 것 같다

• “한국인 오지 않자 후쿠시마 농수산물 판로 막막” 루머 퍼져
• 고노 외상 “일본서 먹으니 한국의 수입규제 의미 없다” 밝혀

후쿠시마산 수산물. / 연합뉴스

한국인들의 일본 관광이 급감하면서 후쿠시마의 농수산물의 판로가 막막해졌다는 루머가 한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일본관광 불매운동으로 인해 한국인 관광객이 대신 먹어주던 방사능 농수산물이 처치 곤란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한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음모론에 가까운 이 같은 루머가 퍼지고 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지난 4월 한국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상급위원회에서 후쿠시마산 수산물의 수입 제한 관련 분쟁에서 최종 승소를 이끌어내자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에서 일본으로 (연간) 750만명이 오고 있고, 일본에서 일본음식을 포함해 식사를 즐기고 있는 상황에서 의미 없는 수입규제”라고 말한 바 있다. 후쿠시카에서 난 수산물을 한국으로 수출하지 못하더라도 한국인 관광객이 일본에서 먹어주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언급인 셈이다. 고노 외무상의 말대로라면 후쿠시마에서 나는 수산물의 상당량을 한국인 관광객이 그동안 먹어줬다는 것을 뜻한다.

후쿠시마산 쌀은 일본 현지인조차 먹기를 꺼린다. 실제로 일본인 아내와 20년간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한국인은 최근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농산물이 어디론가 계속 팔리고 있다면서 “후쿠시마에 있는 사람들도 잘 사 먹지 않는 후쿠시마 쌀이 다 도대체 어디로 사라지는지 궁금하다”고 말한 바 있다.

후쿠시마산 쌀의 상당량은 일본 편의점 등에서 소비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후쿠시마현의 쌀의 업무용 비율이 80%에 이른다는 일본 농림수산성의 조사결과를 최근 발표한 적이 있다. 업무용 쌀은 식당이나 편의점 등에서 사용하는 쌀을 뜻한다.

일본 정부는 현재 후쿠시마 쌀이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본의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실제로 의사 출신의 탈핵 운동가인 김익중 전 동국대 의대 교수는 최근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산 ‘방사능 농산물’을 섭취하면 암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김 전 교수는 방사능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한 일본인들 사이에서 백혈병과 갑상선암, 유방암 등 암이 발생하거나 유전병이 증가하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53581

아베, 도끼로 자기 발등 찍은 것인가… 일본에서 심상찮은 통계가 나왔다

• 일본 상반기 무역수지 흑자 대폭 줄어
• 한국 수출 규제 반영되면 악화 가속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 뉴스1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끼로 제 발등을 찍은 것인가. 일본 경제가 한국과의 갈등으로 인해 어두운 앞날을 예고하고 있다.

일본 재무성은 지난 8일 올해 상반기(1~6월) 일본 경상수지 흑자액이 지난해 동기보다 4.2% 줄어든 10조4676억엔이라고 발표했다. 눈길을 끄는 점은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무려 87.4%(1조5천억엔) 급감한 2240억엔대로 쪼그라들었다는 것이다. 수입도 수입이지만 수출액 감소액이 훨씬 더 급감소한 까닭이다.

일본 재무성은 한국과 중국에 대한 반도체 장비, 철강, 자동차 부품 등의 수출이 부진한 것이 무역 흑자가 쪼그라든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국제 반도체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의 생산라인 투자가 급감하자 일본의 무역수지가 즉각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일본의 무역 흑자가 구조적으로 한국 중국 등에 대한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문제는 상반기 통계에 한국과의 무역분쟁으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행하기 전의 통계이기 때문이다. 즉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의 영향이 본격화해 한국이 일본 기업으로부터 반도체 소재 등의 수입을 중단하면 일본 기업으로선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다.

일본은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상반기 서비스수지가 반기 기준으로 처음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한국인들 사이에서 일본여행 불매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만큼 서비스수지도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관광객 네 명 가운데 한 명이 한국인이었기 때문이다.

출처: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53371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19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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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직원 5400명 실업자 될 상황되자 일부 달창이들 안전부절 ㅋㅋ
한국 유니클로만 위기 맞아 유니클로 한국 직원 5403 명 실업자 될 상황

달창이 벌레들의 선동에 재앙이 정권 실럽자 5400명 추가될 조짐 보이자

일부 달창이들 안절부절 ㅋㅋㅋㅋㅋ

누구를 디스하는건지 달창이들이 지금 개 웃긴 상황 ㅋㅋㅋㅋㅋ
[2/5]   myway  IP 222.99.163.x    작성일 2019년8월20일 13시43분      
늘정론에 감사드림.
드뎌 지적하신 방사능올림픽이 세계적인 잇슈화가 되었군요.
어부지리로 방사능폐기물가능성 석탄재도 들통났고 방사능물고기도 들통났고.
님의 선견지명에 찬사보내드림.
[3/5]     IP 5.252.197.x    작성일 2019년8월20일 14시13분      
북괴의 핵폐기물 폐기로 오염된 서해애기는 안하네
[4/5]   고상한가?!  IP 106.102.11.x    작성일 2019년8월20일 15시40분      
좋은 글...
퍼나르고 왔습니다.ㅎㅎ. 축하해주세요. ㅋㅋ ㅋ
[5/5]     IP 198.98.56.x    작성일 2019년8월21일 05시51분      
「일본군인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다.」위안부 여성의 유언 내용.


문옥주는 일본군을 위안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처자를 두고 떠나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병사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그녀의 노래 솜씨는 일품이었습니다.

위안부에게는 대개 일본군 애인이 있었습니다.
문옥주에게도 야마다 이치로 라는 애인이 생겼습니다.
문옥주는 그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위안부 생활을 견뎠습니다.

(반일종족주의 322페이지 내용)

"그래도 나는 젊은 여자애였다. 사랑도 했다.

어느 저녁 이미 몇명의 병사를 상대하고 난 뒤였던것 같다. 방밖으로 나와서 달을 보며 울고 있었는데 「야마다 이치로」가 서있었다. "조선에 있는 엄마가 보고 싶어요" 나는 대답했다. 그 말을 들은 「이치로」는 "그렇겠지 이런곳에 와서 힘들지 나도 내일 최전방에 가게됐다. 부모님께 받은 이 목숨을 드디어 버려야 할지도 몰라 그래도 나는 일본인이니까 어쩔수 없지...그렇지만 당신은 조선인이니까 죽지는 마.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아 조선으로 돌아가서 효도해"라고 했다.

우리는 둘이서 같이 울었고 함께 방으로 돌아가 술을 마시며 진심으로 서로에게 이별을 고했다. 2,3개월 후 「야마다 이치로」의 부대도 돌아왔다. 다행히 「야마다 이치로」는 무사했다. 돌아오자마자 바로 위안소로 와주었다.우리들은 서로 끌어안고 기뻐했다. 그런 날은 마츠모토의 공인 하에 위안소 전체가 야단법석이 되어 임시 휴업을 했다. 우리들도 그 자리에서 1원씩을 내서 잔치 준비를 도왔다. 우리들은 서로를 스짱이라고 부르는 사이가 되었다. 위안소에서는 연애를 하게 되면 다들 그렇게 불렀다. 우리들은 대체로 스짱이 한사람씩 있었다.

내가 연애를 시작하자 다른 병사들이 질투했다. 내 주의를 끌기 위해 먹을 것이나 작은 선물을 가져온 병사도 있었지만 그런 것이 다 귀찮았고 괴로웠다. 그러다 보니 우리 둘사이가 군인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그래서 「야마다 이치로」가 내방에 와 있을 때에는 다음 병사가 다른 방으로 들어가거나 해서 배려해 주는 일도 있었다.

주위에는 몇천명의 남자들이 있었지만 그때 나에게는 「야마다 이치로」 외에는 보이지 않았다....순수했고 세련됐고 친절했고 익살스럽고 거기다 똑똑한 남자였다. "

(한국인 위안부 문옥주의 자서전 86페이지 내용)




1996년 문옥주가 사망하자 그들은 그녀를 민족의 성녀로 부추기면서 해마다 추모식을 거행하였습니다. 과연 그녀는 민족의 성녀였던가요.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그리하여 비천했던 집안이 자신에게 강요한 기생이란 직업에 충실하고, 나아가 남의 자식을 네 명이나 키웠던 성실하고 영민하며 용감한 여성이었습니다. 민족의 성녀는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죽기 얼마 전 그녀를 찾은 모리카와 마치코에게 꺼져가는 목소리로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였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 위안부 생활했어. 몇 번이고 죽을 고비를 넘겼어. 대구에 돌아와서도 얼마나 뼈 빠지게 일했는데. 가족을 얼마나 보살폈는데. 필사적으로 돈을 모았어. 남자들은 왜 그런지 나를 좋아했어. 사람들은 말했어. '당신은 눈이 동그란 것이 아주 예뻐.' 내 목소리는 맑고 예뻐서 높은음도 잘 낼 수 있었어. 내 노래는 일본 군인들을 즐겁게 했어. 나는 군인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싫지 않았어. 야마다 이치로는 좋은 사람이었어. 그만이 아니야, 좋은 사람이 많이 있었어. 모두 불쌍한 사람들이었어.」



그렇게 그녀는 죽는 날까지 결코 일본을 저주하지 않았습니다. 양반 나부랭이들이, 직업적 운동가들이 품은 반일 종족주의의 적대 감정과는 거리가 먼 정신세계였습니다.


(반일종족주의 338페이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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