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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면, '올바른 자리'를 만들어주는 건 시민의 몫이다
  번호 118981  글쓴이 권종상  조회 137  누리 10 (5,15, 1:0:3)  등록일 2019-8-13 08:04 대문 0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면, '올바른 자리'를 만들어주는 건 시민의 몫이다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9-08-13)


 


글쎄요, 홍준표 씨의 자기 자리매김을 보면서 정치 참 재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가 아직 당대표였다면 어떤 이야길 하고 있었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보게 되는데, 아마 지금 나오고 있는 이야기 못지 않게 황당한 이야기들이 나왔겠지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자리'가 주는 권위의식이라는 게 사람을 얼마나 망칠 수 있는지를 경고하는 말일수도 있을 겁니다. 자기 그릇에 맞지 않는 자리에 앉았다가 망가지는 사람들, 우리가 얼마나 많이 봤습니까. 뭐, 홍준표 자신도 마찬가지였진 않았을까요?

사람에게 그릇이란 게 있긴 한 모양입니다. 암튼 그릇이 안 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 듣기에도 기가 찬 말들이 흘러나오곤 하지요. 저는 자유한국당에 모인 국회의원들이 계속 망언을 하는 것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절대로 그 그릇이 될 수 없는 이들이 모여 같이 깨지는 소리를 듣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는 뭔데 사람들이 더 이상하게 되는건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보면 그 '자리'라는 게 만들어지는 과정도 한번 더 들여다봐야 하는 모양입니다. 자유한국당이라는 당이 박근혜 탄핵이라는 상황을 앞두고 국민들의 분노에 밀려 부서졌다가, 다시 이합집산해 만든 당이라는 그 창당 과정 때문일까요. 그 당의 당대표 자리라는 게 사람을 정상으로 놔두기는 힘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뿌리도 친일 부역 매국 세력들이 모여 이름만 바꾸며 만든 당이 간판만 바꿔 단 것이었으니, 그 본질은 변하기 힘들겠지요. 그 당에 있다가 바깥에 나가면 좀 세상이 제대로 보이는지, 홍준표에게서 저런 이야길 다 듣네요. 물론 민주당 안에도 그런 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요즘 자유한국당의 러브콜을 받으며 이제 곧 정계에 다시 한 숟가락 올릴지도 모른다는 풍문이 돌고 있는 안철수 선생께서 바이러스 격리하듯 다 끌고 나가 쿼런틴 및 세그레게이션 기술을 시전하셨고,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만든 당이 뭐 버릇 뭐 못 준다고 또 갈라지고 있는 모양새를 요즘 보고 있네요.

암튼 중요한 때입니다. 어떤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망언을 일삼으며 계속해 그들이 지배해 왔던 식의 세상을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어떤 이야길 하든, 시민들은 마음을 모아 저들의 말에 마음 쓰지 말고 우리가 갈 길을 가야 합니다. 국민의 소리를 듣고, 그들의 마음을 담아 역사를 바로잡고 대한민국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선량들을 걸러내야 합니다. 이제 총선 8개월 남짓 남았습니다.

시애틀에서...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18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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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재인은 대통령된후 왜 쪼다가 됬냐? ㅋㅋ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쪼다만큼 문재인 대통령에게 어울리는 말이 어디 있나"
"또 막말한다 할까봐 그러는데, 쪼다는 욕 아니다"
글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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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체임벌린 영국 총리는 1938년 9월 히틀러와 뮌헨 협정을 맺었다. 뮌헨 협정은 독일 뮌헨에서 독일 나치스와 영국·프랑스·이탈리아가 맺은 평화 협정이다.

히틀러가 1938년 3월 오스트리아를 병합하고 이어 체코슬로바키아에 수데텐란트 영토를 달라고 요구하자, 또 다른 세계대전이 터질 것을 우려한 영국·프랑스 등이 체코슬로바키아 정부를 설득해 이를 받아들이는 협정을 맺었다.

체임벌린 총리는 1938년 뮌헨 회담 후 "우리 시대에 평화가 찾아왔다"고 했다. 회담은 당장 성공한 듯 포장됐다. 체임벌린의 유화 정책은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많은 국민이 회담을 마치고 돌아오는 그를 공항에 마중 나가 열렬히 환영했다.

당시 뮌헨협정을 비판한 사람은 윈스턴 처칠(Churchill·1874~1965) 뿐이었다. 처칠은 평화를 구걸한 뮌헨협정은 휴지 조각에 불과하다고 외쳤다. '평화는 강자의 특권이다'는 게 그의 확신이었다. 당시 유화 정책을 지지하는 국민은 처칠에게 손가락질을 했다.

처칠의 예측대로 1939년 9월 히틀러는 곧바로 폴란드를 침공했고 체임벌린은 무책임의 상징이 됐다.

히틀러의 평화 약속이 가짜임을 깨달은 영국 국민은 용감하게 진실과 마주 섰고 "바다에서, 공중에서, 들판과 거리에서 싸우겠다"고 다짐한 처칠을 새 지도자로 선택해 나치 독일에 맞섰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 영국 총리에 오른 처칠은 과감한 승부수와 강력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세계대전을 연합국 승리로 이끌어 '승리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당 대표시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판문점 선언'에 대해 "남북 위장 평화 쇼"라고 비판했다.

북핵 폐기는 한마디도 꺼내지 못하고 김정은이 불러준 대로 받아 적은 것이 남북 정상회담 발표문이라는 것이었다.

같은 당에서 조차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김태호 전 의원은 홍 대표가 남북정상회담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위장평화쇼'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다소 너무 나갔다는 느낌도 든다"고 했다.

힘과 지혜를 합쳐야 하는 시점에서 남북문제 만큼은 초당적 협력할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위장평화쇼' 비판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자 "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의 위장평화쇼에 속지 말고 믿지마라, 그러나 협상은 하라고 했더니 일부 기자들과 칼럼니스트들, 당내 일부 일사들까지 그걸 두고 막말이라고 했다"며 "제1야당 대표의 말 보다 김정은의 말을 믿는 일부 현실이 안타깝다"고 했다.

홍 전 대표는 "북은 그동안 30년 동안 삼대에 걸쳐 북핵에 관해 8번의 거짓말을 해 왔다. 지난 판문점회담에서 보인 것은 9번째"라고 했다.

홍 전 대표의 예측대로 북한은 여전히 미사일을 쏴대며 문재인 청와대와 정부 당국자를 "겁먹은 개" "바보"라고 조롱하고 있다.

홍 전 대표는 평소 남북정상회담을 비판하면서 뮌헨 협정 예를 들어왔다.

12일 홍 전 대표를 만날 기회가 있어 이런 이야기를 하니, "내가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보라"고 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요즘 김정은, 트럼프가 짝짜꿍 하는 것을 보니 한 사람은 영 쪼다가 됐다”며 “그러니 할 말이 없지”라는 글을 남겼다.

홍 전 대표의 말이다.

"쪼다는 욕 아니야. 또 막말한다고 비판할까봐 이야기 하는 거야. 지금 이 상황에 쪼다 만큼 어울리는 말이 어디있어."

국어사전에 쪼다는 조금 어리석고 모자라 제구실을 못하는 사람 또는 그런 태도나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 나와 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2/2]   독립군  IP 218.37.202.x    작성일 2019년8월14일 17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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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수출 많이 하는 103개 품목… 日, 모두 대체 ... (1) 독립군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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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직장...공기업...특히 국민연금공단...이 사이비... (1) YK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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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친일매국노와 현재 한국당등 야당행태가 비슷해 독립군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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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근성이란 소리는 듣지말자 초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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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같은 일 군인 "조선처녀 고기국' 색즉시공공즉...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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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를 돌려 주세요. 색즉시공 공...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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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천정배. 박지원의 몰락..... YK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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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류현진🎯 (1) ☦ㅎㅎ....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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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 독후감 적은 홍준표 “좌파보다 더... (3) 아이엠피터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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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15-... 향암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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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면, '올바른 자리'를 만들어주는... (2) 권종상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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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생존부사관과 근무한 해군수병 이야기 (5) 진상규명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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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시 강경화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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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향우회, 평화당 탈당파들에...호남배신이라 맹 ... (3) YK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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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한국 온 탈북민, 어린 아들과 숨진 채 발견 ... 탈북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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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 여성 실명 홍콩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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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文씨 사업 문제 있나 확인해보겠다"는 곽상... 문준용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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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샤댐 붕괴 현실화 (5) 쌴샤댐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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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에서 돈받은 박원순 한홍구 토요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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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안에 호남보수 명단아시는분 (1) 호남보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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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무상생리대하면 안된다 (3) 보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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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위기론은 무책임할 뿐더러 위험하기까지 하... (1) 이준구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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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과 건강검진 강기석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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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의 민낯 - 소비세 증세라는 어리석은 정책론 (1) 김종익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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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 아베 신조의 현 일본 총리 초보 정치인 시절 (1) 김순신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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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와 일본이 한국서 간첩같은 친일파 뉴라이트 양성... 독립군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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