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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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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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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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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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전쟁 관전평 2
  번호 118920  글쓴이 권종상  조회 228  누리 10 (5,15, 1:0:3)  등록일 2019-8-12 07:27 대문 0

한일 경제전쟁 관전평 2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9-08-12)



존경하는 벗님의 글이 업데이트 됐기에 다시 가져옵니다. 무릇 고전을 옆에 두고 계속 읽고 이를 이해한다면, 우리가 사는 삶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풍요해지고 지혜를 쌓게 될 것인가를 새삼 생각해보게 됩니다. ​

자신을 알고 상대를 아는 것이 전쟁에서만 중요하겠습니까. 우리도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금 우리의 역량을 스스로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다행히, 우리는 지금 제 6공화국 출범 이래 가장 시민들의 지지를 강고하게 받고 있는 행정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은 최소한 40% 후반, 거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6공화국의 어느 정부도 집권 3년차에 이만한 지지를 받은 적이 없지요. 비록 부침이 있다고는 해도 이 지지율은 강고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 1야당이라는 자유한국당의 경우, 누군가가 황나민(황교안+나경원+민경욱)이 돌아가며 삽질하는 정당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이 순서를 저들이 좋아할 것으로 심히 추정되는(?) 일본어로 '민나황' 세력이라고 불러주고 싶습니다. 민경욱 나경원 황교안의 앞글자만 따니, 일본어로  みんな 황, 모두 황이죠 ^^;

​자신감 갖고, 그렇다고 자만하지도 말고, 우리 시민들이 이번에 보여준 힘처럼, 힘을 모아 내년 총선에 임하면 대한민국에 서광이 비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음에 글 업데이트 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시길.

​​
시애틀에서...

한일 경제전쟁 관전평 2
-손자의 눈으로 본 아베 집단의 본 헤드 플레이-

작성자: 나그네
출처: 사시모(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시애틀 모임)
원문: https://blog.naver.com/andie0712/221611512987


지피지기(知彼知己)가 이보다 허술할 수가 없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손자병법 제3편 모공(謀攻)의 마지막 구절)

​단언하건대, 13편 6천여 글자로 구성된 손자병법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지피지기다. 전쟁을 함에 있어 모든 것은 바로 적을 알고 나를 아는 데서 시작해서 그 마지막도 지피지기로 끝난다. 지피지기는 지구상 모든 싸움의 알파이자 오메가다.

​지피지기(知彼知己). 한자를 한 달만 배워도 이해가 가능한 아주 쉬운 말이지만, 이 심오한 문장을 제대로 알고서 바르게 실천에 옮긴 군사전략가나 정치지도자 혹은 국가는 역사상 손으로 꼽는다. ​반면, 이를 잘못 이해하거나 무시했다가 패하거나 망했던 지휘관이나 정치가, 국가는 동서와 고금의 역사서에 차고도 넘칠 만큼 많다. ​

그렇다면 지피지기란 무엇일까. ​특히나 그 시작이 되는 자신(혹은 국가)을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문장은 단순하기 짝이 없으나 그 범위와 깊이는 헤아리기에 따라서 무한대로 확장이 가능한, 실로 어렵고 까다로운 과제다. 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개인이나 조직 혹은 국가 모두 문학과 역사, 철학이라는 인문학의 기본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

1. 먼저 자신의 정체성과 철학을 명료한 언어와 사고로 직시·성찰하여 정립하고,

2. 1을 바탕으로 지난 과거를 찬찬히 살펴 현재와 미래를 도모하는 기준으로 삼는다,

3. 1과 2의 탐구 과정에서 도출한, 개인 혹은 국가의 미래 비전을 정교하고 치밀한 언어(문학)를 사용해 확립하는 데서 출발한다.

자신을 아는 과정은 개인과 국가(조직) 모두에게 문,사,철의 기본 인문학이 적용된다.

​즉 손자병법에서 논하는 국가의 지기는 소속구성원의 동의를 받아 수립된 국가시스템이 위의 3 과정을 통해 자기 국력의 총체와 한계를 정확히 가늠하는 것이다.

​전술했지만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요컨대 자기 나라의 장점이나 단점은 물론 현재 부여된 국가의 대내외 상황에 따른 자국의 능력이나 잠재력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은 과거는 물론 현대에는 더더욱 고려해야 할 변수가 날로 늘어나고 있기에 실로 복잡다단하다.

​하물며 자기 나라의 힘과 장단점을 파악하기도 이토록 힘들고 어려운 데 상대 혹은 적국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일은 얼마나 지난 할까. 아울러 적을 알고 나를 안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할 것인가는 또 한 번의 종합적인 분석과 통찰이 수반되어야 한다. 이쯤 되면 타국과 생존을 건 한판의 전쟁을 치르는 일은 보통 일이 아님은 물론 너무도 거대한 난제임이 확연하다. 그렇기에 손자는 전쟁을 논함에 있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하며, 되도록 전면전을 피하라고 그토록 자신의 병서에서 이를 강조했다. 요컨대 싸우기보단 대화와 타협으로 국가 간 일을 처리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훨씬 더 서로에게 이익이 됨을 손자는 2천 년도 전에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손자의 지적대로 지피지기만 하면 국가 간 전쟁에서 만사가 형통할까?

​기실 현실에선 전혀 아니라는 데서 전쟁과 국제정치의 문제는 더더욱 꼬이고 비틀린다. 설사 이 난제를 모두 해결하고도 항상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게 국가 간의 전쟁이다. 손자의 병서는 지피지기를 온전히 해도 모든 전쟁에서 승리를 장담한 적이 전혀 없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백승(百戰百勝)으로 흔히들 잘못 알고 있는, 이 유명한 문장을 제대로 보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 아니라 백전불태(百戰不殆), 고작 "위태롭지 않다"에 지나지 않는다. 대저 제대로 싸움 한번 할려면 이렇게도 힘들다. 자기를 알고 상대를 모두 알고도 손자는 백번백승을 약속한 것이 아니라 겨우 위태롭지 않다고만 했다.

​그만큼 전쟁이 벌어지면 발생하는 변수(그것도 내가 통제할 수 없는)가 많아서 마음먹은 대로 승리하기가 어렵고 곧잘 승패에 운이나 우연이 작용하기도 한다. 더 냉정히 말하면 국가 간의 전쟁은 승산이 떨어지는, 무모한 도박에 가깝고 설사 도박에서 이긴다 해도 얻는 것이 예상보다 적거나 도리어 손해가 날 공산도 매우 큰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니 전쟁을 한다는 건 매사 신중히 숙고하고 또 조심해야 할 국가막중지대사(國家莫重之大事)다. 그런데 금번 아베 내각(이쯤에서 진상을 제대로 모르는 일본의 대다수 국민과 극우 아베일당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의 경제전쟁 도발은 과연 자신들을 제대로 알고 상대인 대한민국은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저지른 행동이었는지 굳이 추가설명이 필요치 않을 만큼 지피지기를 철저하게 무시했다.

​단적으로 그들은 양국 간의 경제 격차와 최근 한 세대 사이 얼마나 무서운 속도로 대한민국이 일본의 턱밑까지 따라붙었는지 심도 있게 고찰하거나 분석하지 않았다. 자신들이 도발을 감행했을 경우 발생할 통제불능의, 다대한 변수에 대해서도 깊은 고민을 한 흔적이나 대비책을 마련하지도 않았다. 저들은 당초에 설정한 작전계획이 틀어질 경우를 예비한 예비계획이나 보완마저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간단히 요약해 아베로 대표되는 극우일본회의는 2019년의 대한민국을 마치 백 년 전의 식민 지배하의 약소국으로 착각하거나 의도적으로 평가절하했고 반면 스스로는 마치 1930년대 말부터 40년대 중반까지 폭주하며 욱일승천의 기세였던 쇼와 일본제국으로 착각했다.


​여기서 손자병법 모공편 지피지기 백전불태의 다음 구절을 소개한다.

부지피이지기(不知彼而知己) 일승일부(一勝一負) :상대를 모르고 나만 알면 승산은 반반이요/상대는 알고 나를 몰라도 마찬가지다.

​부지피(不知彼) 부지기(不知己) 백전필태(百戰必殆) :상대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백번 싸워서 백번 다 위태롭다(다 진다).


​아베 극우 내각은 병법의 알파이자 오메가를 철저하게 무시한 채, 자신들의 왜곡된 도그마에만 집착한 나머지, 이참에 대한민국을 경제적으로 손(?)봐서 다시는 역사의 미청산된 부채를 입 밖에 내지 못하겠다는 일념에만 집착해 나름 기습이랍시고 7월 도발을 감행한 것이다.

​그러나 경제전쟁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들은 가장 기본적으로 짚어봤어야 할 양국 간의 경제구조와 거래양상과 특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상호 국력의 격차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짚어본 흔적이 전무했다. 그저 3가지 핵심 첨단 반도체 소재의 공급만 차단하면 대한민국이 손쉽게 손을 들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줄 것이라고 섣불리 예단했다. 지피지기가 전혀 안 된 채 전쟁을 시작한 셈이다. 그러나 상대도 모르고 자신들은 더더욱 몰랐던 이들의 어처구니없는 도발은 그들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큰 후폭풍들을 불렀고 정작 위태롭게 된 것은 대한민국도 문재인 행정부도 아닌 그들 스스로가 되고 말았다.

​78년 전에도 그들의 선조 쇼와 군부 파시스트 세력은 무려 12배의 압도적 국력 차에도 불구하고 감히 진주만 기습을 도발하는 만용과 무모함을 드러냈다가 그야말로 피똥을 싸는 수모와 굴욕을 경험했었다. 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80년 가까이 지나서도 아무것도 달라지는 게 전혀 없다는 게 경이롭다. 그러나 인문학의 시각으로 일본의 지피지기를 음미해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지난 백 년간 그 지배층이 단 한 번도 역사를 제대로 직시하거나 공과를 따져보지도 않았다. 무엇보다 처참한 것은 이 나라는 메이지라는 형식적인 근대화를 시작하면서도 그 내용은 구태의연한 봉건의 잔재로 가득 채웠고 여전히 그런 비루하고 비민주적인 시각으로 자국의 국민을 수단으로만 여긴다.

​애초에 제대로 된 철학이나 비전 없이 맹목적인 부국강병과 존왕양이라는 빈곤의 철학으로 시작했으니 뭐는 제대로 하는 게 있을 것인가. 그런데 바로 이러한 지피지기의 부재와 이로 인한 후진적 정치시스템의 한계로 인해 그나마 버텨오던 경제마저 21세기 들어 망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막장의 끝에서 저들은 저들 지도층이 유일하게 알고 있고 써먹었던 수법, 즉 외부와의 전쟁을 통해 판세의 역전을 노렸으나 애초에 깜이 안 되는 일본의 쇠퇴해가는 역량으로 승리가 가당키나 하겠는가?

​상대를 모르고 스스로는 더더욱 모르는 저들 깜깜이 국가가 위태로운 나락과 패배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것은 필연이자 정밀한 과학의 논리적인 귀결이다.


* 다음 편에서는 일본의 치명적인 판단 착오를 가져온 저들의 용간정책 즉 첩보수집 역량과 정보분석 판단의 문제점을 다뤄보겠습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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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 친구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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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진정한 광복을 맞으려면? 꺾은 붓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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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을 둘러싼 ‘나경원 vs 이인영’ 누가 거짓말... 아이엠피터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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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경제분석팀의 한국경제 평가 (1) 이준구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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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필리버스터로 스스로와 나라의 발목을 잡는 자... 권종상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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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과 미투..대법 심판 기다리는 죄명이.... 이죄명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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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뜨거운감자 - 엄청난 충격뉴스 !! 펌글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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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와 사이비 진보...어느넘이 더 무능한 넘 반 국민... YK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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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괴로운게 잠잘때 여자한테 고문받는 거야 굳바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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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 선생의 글중 초씨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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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경기도] 엄청난 충격뉴스 !! 펌글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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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것이 어디 이뿐이랴 초씨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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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신의학계에서 벋어나야 하는 이유 초씨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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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깝다 황교안 (4) 꺾은 붓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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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518광주의 무장폭동을 본받아야 함 짱깨 민주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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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거탈당 - 위장신당, 창당할지도 펌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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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검찰’과 검찰출입기자단의 2인3각 (1) 강기석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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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 ‘사대주의’ 발언, ‘매국’ 비판도 아깝다... 임두만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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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측 “(강제징용 등) 피해자들만 피해자가 아니... 경향신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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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펭귄 나 간다. 안녕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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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need to study English? 몰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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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는 이렇게 잡는거야 수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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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명에 300억이야 - 물론 선수금이지 싫으면 말고 ㅋㅋ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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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나경원,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 자제 요청... 아이엠피터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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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단식 8일만에 병원행 … "단식은 쇼에 불과하... 서울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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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靑 하명’ 백원우 이르면 주말 소환 백원우 비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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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기현 외에도 기획수사설 파다… 창원시장 나섰... 靑 선거개입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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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를 부산시 부시장에 앉힌 사람은 이호철” 유재수 비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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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盧정부 민경찬 게이트…유재수는 文대신 청문... 문죄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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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상같은 인간은 그냥 걸러라 시애틀의좌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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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가 제일 쉬웠어요 만들어봐야지 ㅋㅋ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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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뜨거운 해였어 이제야 단풍을 보다니 ㅋㅋ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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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애들이 날 잘 웃긴단 말야 씨익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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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게 긴장을 풀어줄 장치가 필요하긴 하단 말야 선물이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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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관련업체가 반대 하겠군 한번찍어볼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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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되옵니다 뭐 심각한척 하면서 말야 - ㅋㅋ 뽀쁠리즘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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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되옵니다 뭐 심각한척 하면서 말야 - ㅋㅋ 뽀쁠리즘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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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배수로 뽑는거야 저것들지랄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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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이나 비정규직은 뽑기로 뽑는게 어떻겠냐 ㅋㅋ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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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조차 고개를 내저은 검찰의 무리한 조국 가족 수... (1) 권종상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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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갈취하는 미국 뉴스프로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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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사전 선거운동....민주당 총 지원나서....이... YK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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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보다 윗선이 봐줬다"···유재수 폭탄에 여권 ... (1) 만적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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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얘긴 없던걸로 하자고 알겠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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