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지휘관의 그릇을 제대로 가늠해야 군이 살고 나라가 온전하다 -시급한 군인사검증 시스템의 재구축-
  번호 113425  글쓴이 권종상  조회 329  누리 11 (9,20, 2:1:3)  등록일 2019-6-8 21:56 대문 0

지휘관의 그릇을 제대로 가늠해야 군이 살고 나라가 온전하다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9-06-08)


오랜만에, 존경하는 벗님의 글을 가져와 봅니다. 최근 윤의철 7군단장에 대한 보직해임 요구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이 사안을 파헤쳐 본 즉 사람의 문제도 문제지만, 이 사람이 이런 자리까지 올라오게 된 그 시스템이 문제라는 지적이 와 닿아서 이 글을 소개합니다.

저는 제 지인 하나가 FBI 에이전트가 된다는 이야길 편지와 전화로 전해 듣고 그 사람에 대한 됨됨이, 평소 행적 등에 대해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살면 그런 일들이 꽤 자주 일어납니다. 그것은 '다면평가'라는 이곳의 인사 원칙 때문에 그렇습니다.

특히 군 고위직이라면, 그 주위에 대해 인사 검증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합니다. 저는 이것이 미국의 힘을 만들어주는 하나의 중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평가하고 제대로 그 사람을 쓸 수 있는 자리에 앉히는 것처럼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어쩌면 비능률적으로 보여도, 특히 공직에서는 이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사회 전체를 위해 이익 아닐까요?

일독을 권합니다.

시애틀에서…

작성자: 나그네
출처: 사람사는세상 시애틀 모임 (http://cafe.daum.net/saseamo/JCx6/707)

지휘관의 그릇을 제대로 가늠해야 군이 살고 나라가 온전하다
-시급한 군인사검증 시스템의 재구축-

나는 내 장교들을 영리하고, 게으르고, 근면하고, 멍청한 네 부류로 나눈다.
대부분은 이 중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영리하고 근면한 이들은 고급 참모 역할에 적합하다.
멍청하고 게으른 놈들은 전 세계 군대의 90%를 차지하는데,
이런 놈들은 정해진 일이나 시키면 된다.
영리하고 게으른 녀석들은 어떤 상황이든 대처할 수 있으므로 최고 지휘관으로 좋다.
하지만 멍청하고 근면한 놈들은 매우 위험하므로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

-독일군 지휘교범에서 발췌-

이 나라 육군에게는 참으로 곤혹스러운 일이겠으나, 지금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제기된 7군단장 윤의철 중장에 대한 보직해임 요구는 박찬주 대장의 갑질 파문에 이은 또 하나의 ‘갑질’이자 매우 위험한 유형의 중대사안이라 더더욱 그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다가옵니다.

윤 장군은 나름 강군을 만들어보겠다는 확고한 본인의 신념(?)에 따라 혹독한 훈련과정과 엄격한 부대통솔을 부임하는 곳마다 시전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때문에 어느 정도는 성과가 났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청와대 청원으로 불거지며 사방에서 튀어나오고 있는 증언과 각종 사례들은 박찬주 대장의 공사구분 못했던 갑질보다 더더욱 위험하고 치명적인 군 인사관리의 부실과 난맥상을 드러냈습니다. 아주 심각하다 못해 너무 참담합니다.

인터넷상에 윤중장의 과거 부하들이 옹호를 해줄 법도 한데 전혀 그런 기미가 없더군요. 그걸로도 이미 진실공방은 결판났지 싶네요. 윤 중장의 그간 행적을 살펴보니 금방 떠오르는 인물이 있더군요. 밀리터리 매니아들에겐 잘 알려진 인물인, 2차 대전 당시 미 육군 101 공수사단 506연대 E 중대 초대지휘관 허버트 소블 대위. 딱 그 모습입니다. 지금 윤 장군은.

미니 시리즈 ‘밴드 오브 브러더스’ 1, 2회에서 잘 묘사한 대로 소블 대위는 자신의 중대를 혹독함을 넘어선 가혹의 수준으로 몰아붙이며 연대 내 최정예 부대로 만드는 데 일등공신이 됩니다. 심지어 소블을 극도로 혐오했던 부대원들조차 그 때문에 자신들의 체력과 전투능력과 부대원 간의 단결이 극대화되었음을 인정했을 정도로 그의 조련은 일가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블 대위는 맹훈련과 혹사를 구분하지 못했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에는 수준 이하의 지휘관이었습니다. 요컨대 훈련소 조교감이었지, 부하들의 생사를 좌우하는 야전의 리더는 아니었던 거죠. 이 과정에서 너무도 많은 지휘통솔의 문제점(중대 내 부사관들의 집단항명 사태까지 유발)을 드러낸 데다가 실전 지휘능력마저 의심받자 소블은 E 중대를 최정예 부대로 만든 공헌(?)에도 불구하고 사단 내 교육훈련부서로 전출되어 이후 소블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실전 지휘에서 배제됩니다.

서두에서 인용한 독일군 규범대로 소블은 멍청하지만 근면했기에 하자가 드러나자마자 제거된 셈이지요. 개인적인 사견을 더하면 거기에다가 고집까지 세니 최악의 지휘관 유형. 전후 E 중대원들은 입을 모아 실전에서 소블 지휘하에 있었다면 중대는 큰 재앙에 직면했을 것이고 상당수 부사관들은 입버릇처럼 소블과 함께 실전에 투입된다면 그냥 두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더군요.

다시 윤의철 중장에게로 돌아와 윤 중장은 가는 곳마다 자신만의 기준을 들이대면서 이를 거의 교조적 수준으로까지 강요했던 정황이 역력합니다. 문제는 그분의 그 드높은 체력 기준과 특급전사에 대한 집착과 현재 그이가 데리고 있는 징집병사들의 체력수준이나 몸 상태 사이에는 너무도 큰 근본적인 격차가 존재한다는 냉엄한 현실을 지휘관 윤의철은 철저하게 무시하거나 아니면 알고도 모른 척 했다는 데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청년들의 징집율은 역사상 유례가 없는 90%에 달합니다. 패전직전의 나치독일과 군국 일본도 80%밖엔 징집 안했건만, 현재 우리나라는 신체적으로 불구만 아니면 다 현역에 가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윤중장의 기준 잣대는 너무도 높고 비현실적이었음에도 그는 시종일관 이를 지속하는 경직성과 함께 인식의 객관성조차 없는 인물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야전 지휘를 꼭 해야만 할까요? 심지어 28사단장 시절에는 그의 너무도 가혹한 지휘방침을 두고 상관인 3군사령관이 직접 경고까지 했음에도 이를 무시할 정도였으니 정말 선을 넘어도 진작에 넘으셨고, 이런 그가 허다한 하자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의 요직인 국가안보실 위기관리 센터장(일명 지하벙커)를 거쳐 육군의 최정예 기계화부대인 7군단의 군단장까지 올라갑니다.

결국, 7군단에 가서도 윤 장군은 늘 하던 대로 병사들의 포상휴가를 대폭 줄이고 자신이 원하는 체력기준 잣대를 들이대며 물의를 일으키자, 끝내 소블 대위의 집단항명과 유사한 청와대의 보직해임 청원으로 이어졌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 나라 장성들 가운데서 박찬주나 윤의철 같은 존재들이 새삼 놀라운 것도 아니고 과거에도 있었던 똥별들이 여전히 실존하고 있다는 것도 뭐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이 나라 육군상층부에는 경직되고 위험한 존재들이 넘쳐납니다. 제대로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지금도 윤의철 수준의 장성들 꼽아내라고 하면 열 손가락이 모자랄 겁니다.

기무사 존안 자료와 군 인사 파일만 대조해봐도 증명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강군을 만들기 위해 윤의철 같은 군인도 필요하다고 칩시다. 하지만 소블이 끝내 실전 지휘를 하지 못한 것처럼 윤 중장 같은 군인은 교육대에 머물러야지, 최정예 7군단을 지휘하거나 청와대 벙커를 책임지는 자리에 가서는 곤란한 거 아닌가요?

개인에겐 좀 안된 얘기지만 윤의철 장군은 장군의 별보다는 하사나 중사의 계급장을 달고 신병 훈련소의 악마(?)조교 역할을 했었다면 조국과 군에 지금보다 더 큰 기여를 했을 겁니다. 교육 조교에게나 어울림 직한 사고구조와 의식을 가진 이가 별을 달면 휘하 부대는극심한 전투 피로와 쓸데없는 전력 낭비가 불가피해지고 이런 부대는 실전에서 절대로 강군이 되거나 제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무패 신화의 최강 삼도 수군이 한순간에 무너진 건 오직 원균이라는 무능하고 부적합한 인사가 통제사에 기용되었기 때문 아니었습니까?

지금이라도 육군본부나 인사 사령부는 윤 장군의 탁월한 교육재능(?)을 살려서 그를 교육사령부나 장교들 재교육하는 부서로 재발령하는 것을 권합니다. 모르긴 해도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문제를 제기한 이는 현역이기보단 윤 중장의 지휘를 경험한 예비역일 가능성이 높고, 에도 불구하고 그가 요직에 가자 보직해임을 청원했다는 것은 결코 예사롭게 넘길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청와대의 군 장성 인사시스템에 심각한 하자와 결함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윤중장이 엄기학 3군사령관의 직접 경고까지 받는 상황에서도 청와대의 요직으로, (이 상황을 보면서 파월 29연대장 시절, 일선의 병사들은 마실 물도 부족해 헐떡이는데 찬물로 샤워를 즐기다 주월사 사령관에게 들켜서 호되게 혼이 나고 훈장 상신도 각하된 최악의 상황에서도 대령에서 준장으로 1차 진급한 하나회의 수장 전두환이 연상되네요) 다시 진급하면서 육군이 보유한 최정예 기계화군단의 사령관으로 보임되는 과정에서 더더욱 확연합니다. 정상적인 인사라면 이럴 수 없습니다. 더구나 문재인행정부내에선.

군 내와 청와대 내에 윤의철을 밀고 있거나 뒷배를 봐주고 있지 않구서야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대저 현 군사지원사령부의 존안자료와 인사사령부의 인사파일에 윤중장의 허물과 단점과 다대한 사고경력과 문제점이 없을 수가 없었음에도 그가 대장자리를 예약한 꽃(?)길을 걸었다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요컨대 윤중장 자체보다 그를 뒤에서 밀어주고 끌어준 시스템이나 인맥이 더 심각합니다.

이들이 결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나 근거를 가지고서 윤 중장을 거기까지 끌어주지 않았다고 봐야 하고 또한 윤 중장 역시도 하급자들에게 대하는 태도와는 사뭇 다르게 윗선과 실세들에 대한 정치와 처신을 매우 잘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윤 중장과 같은 군인이 요직이나 핵심 지휘관을 맡게 되면 그건 군에겐 치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대참사가 벌어진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지나간 역사에는 이러한 사례가 차고도 넘칠 만큼 있고 대한민국 육군사에는 더더욱 많습니다. 유재흥, 채병덕, 김창룡, 전두환, 노태우 등등 꼽자면 한도 끝도 없겠죠?

이 시점에서 체력을 강조한 윤의철 중장의 체력은 어느 수준인지 공개해야 합니다. 본인이 특전사 수준의 체력을 부하들에게 요구한다면 지금도 특전사 수준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먼저 입증하는 게 맞겠지요? 이 나라 장군들 미군 장성수준의 체력인가요?

본인이 지금 부하들에게 들이댄 특급전사의 기준에 못 미치는 체력이라면 윤 장군은 당장 옷 벗고 나가야 합니다. 윤 장군식의 논리는 자기 자신에게 가장 먼저 들이대셨어야죠. 그게 아니니까 청와대에 이런 망극한 청원이 올라오는 거 아닌가요? 청와대 벙커를 1년이나 책임졌던 현역군인이 이런 초유의 개망신과 물의를 일으키고도 여전히 자리에 연연하는 건 군인답지 못하며 더구나 장군다운 처신은 더더욱 아닐 겁니다. 더는 대통령에게 누를 끼치지 말고 군에서 물러나 전비를 반성하며 조용히 여생을 살길 충고합니다.

과거 나폴레옹이 ‘꼬마 하사’라는 애칭으로 부하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았던 이유에는 장군임에도 말단의 보병 병사들과 함께 행군하고 같은 음식과 잠자리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나폴레옹이 이러한 행위를 한 배경에는 병사들의 그날그날의 상태와 체력 정도를 직접 몸소 체험해 다음 날의 행군 거리와 행군속도를 책정하고 이후의 전투와 작전에 반영하고자 했던 치밀한 계산이 깔려있었습니다. 일선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최전선 말단병사들의 고충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에 불패의 명장이 탄생한 겁니다.

이쯤에서 궁금한 게 윤의철 장군은 영하 20도 상황에서 부하들에게 알통 구보를 시키면서 본인도 웃통 까고 매일 병사들하고 함께 달리셨을까요? 특급전사가 되기 전에는 휴가조차 제때 안보내는 걸로 유명하셨던데, 자신의 휴가일정에도 같은 잣대를 대셨는지 참 궁금합니다.

가는 곳마다 병사들의 낙인 포상휴가를 날려버리고 특급전사 잣대를 들이대며 악명을 떨치신 만큼 부대원들에게는 어떤 보상을 주셨는지요? 위키에 따르면 더운 날 더위 먹고 쓰러진 병사를 마구 나무랬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병사가 윤 장군이 그토록 강조한 특급전사를 딴 모범사병이었다는 전설적인 뒷얘기까지 나오시는 걸 보면 윤장군 당신은 야전에서 부대를 통솔하며 전투에 임해야 하는 지휘관 감은 결코 아닙니다.

이번 청원을 계기로 청와대의 군장성 인사 검증 시스템은 별도의 태스크포스를 따로 두고 다른 검증의 잣대 특히나 다면평가를 중심으로 하는 더 치밀한 검증이 절실합니다. 현재 우리 군은 장교의 보임 직전에만 다면평가를 하고 있는데 적어도 영관급으로 진급하면서 그리고 장성으로 진급 시에는 더더욱 철저한 다면평가가 있어야만 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아랫사람들에게 계급 깡패질로 일군 성과를 내세워 출세하는 정치군인들이 득세해야 하는 겁니까?

이제 군과 상관없는 시민사회의 의견과 상식이 반영되는군 장성 인사검증시스템이 대두되어야 마땅합니다. 언제까지 군의 특수성을 내세워 폐쇄적인 인재 키우기로 박찬주 윤의철 같은 이상한 괴물들을 만들건 데요? 윤의철 박찬주가 별을 다는 군대는 이미 정상이 아닙니다. 미군 같았으면 대위도 못 달았을 애들이 별을 셋씩 넷씩 주렁주렁 달고 다니니깐 똥별 소리가 세간에서 나오는 거 아닌가요?

대통령께서는 과거 참여정부 시절 중용했던 비주류 포병출신 김태영, 호남출신 김관진 김장수가 어떻게 박근혜 이명박에게 부역했는지를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 어떤 조직보다 군은 인사가 만사(萬事)이자, 망사(亡事)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윤 장군 보직해임 청원을 계기로 인사검증 시스템을 다시 세우고 아울러 청와대와 육군 내의 윤 장군 비호세력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배후 여부를 가려야만 뒤탈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 군부에는 여전히 면종복배할 소양과 기질을 가진 고위급 지휘관이 과연 한 명도 없다고 장담 하시겠습니까? 저들은 박근혜가 실권 직전에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망극한 군사반란, 친위군사쿠데타의 밑그림을 그리고 최후까지 만지작거렸던 집단입니다. 개가 똥을 끊지, 개과천선했을까요?

문제가 심각한 건 윤의철 중장이 아니라 윤중장을 저리 높이 올린 군의 인사 검증시스템입니다. 고장이 나도 너무 심하게 망가진 이 시스템에 미련을 둘수록 정권의 부담은 커집니다.

결단은 신속하고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13425
최근 대문글
- 미디어오늘
- 아이엠피터
- 권종상
- 정병진 목사
- 김원식
IP : 71.231.60.x
[1/2]     IP 63.143.231.x    작성일 2019년6월10일 10시58분      
병신 지랄하네
[2/2]   한심한똥별집단  IP 220.70.167.x    작성일 2019년6월10일 22시09분      
군대훈련중 가장 현실성이없는훈련이 천리행군 ! 이건 완전 미친지랄이지 훈련이라할수없는
비현실적이고 비합리적이고 비능률적이고 비이성적인 훈련아닌 훈련이다
현대전에서 소총들고 천리를걸어가서전투를해 ?
고대시대 말타고 칼과활로 전쟁하던시대라면모를까 현대전에선 미사일과 기동력이우선인데
중국의삼국지시대도아니고 천리를걸어가서 전투를해 ?
미친새끼들 . . . 그정도로 전열이무너졋다면 게임은끝난거고 무차별 도륙당하는형국인데
현실에맞지않는 그따구훈련을 21세기에도한다는게한심하다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4) 편집국 115333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308354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8) 신상철 359253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8) 신상철 309311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11) 신상철 137798
40
75
07-13 13:35
121685
심상정....조국임명 찬성에....사과? (1) YK 12
0
0
09-23 06:56
121684
임은정검사💓쎅찰은 왜 조국만 갖고 X지랄인가... 💓 112
20
10
09-23 05:00
121683
문재인 정권은 수구좌파 (1) 안티 권종상 6
0
0
09-23 01:46
121682
🎴조선일보 vs 문재인 전면전의 도화선❌... 이거였군~~~~ 118
20
20
09-23 00:51
121681
🔴조선일보 vs JTBC 전면전🔵 용호상박 116
20
20
09-23 00:46
121680
조국펀드가 드뎌 확인됐군요 (1) 심봉사 34
0
0
09-22 21:55
121679
친박을 다시 밀어줄 수도 있다 이거야 내맘 8
0
0
09-22 16:45
121678
정치세력이 그런거야 못하면 존중 못 받어 해봐 5
0
0
09-22 16:43
121677
그러니까 친박과 조선일보 둘중엔 하난 뒤져야한다고 13
0
0
09-22 16:39
121676
내가 박근혜라면 조선일보는 뒤진다고 9
0
0
09-22 16:35
121675
긴말 필요없다 다 털어봐 탈탈털어봐 8
0
0
09-22 16:07
121674
그래서 내가 너와 상대를 하지 않는거야 10
0
0
09-22 10:26
121673
일본지원받고 매국짓한 신원식과 조국 반대세력 정체 독립군 33
5
5
09-22 10:25
121672
내가 씨방새면 5억은 껌값-그년은 떫을걸? 그런대화 11
0
0
09-22 10:24
121671
300억이면 비례하나 줄수 있다고-이럴때 쓰는거야 다계산해준거... 12
0
0
09-22 09:34
121670
피해자를 가해자로 엮어버리는 대한민국 검찰과 언론 포커스데일리 45
0
5
09-22 09:23
121669
기레기년은 신뢰보단 돈이 최고야-돈을 주던지 뺏던지 그런거야 15
0
0
09-22 09:17
121668
홍준표👩나경원 이거 한방이면 훅~ 간다!! 💘 146
25
20
09-22 09:11
121667
영업이익 140억이면 70억은 걸어야지-5억이 뭐야 똑바로해 10
0
0
09-22 09:05
121666
♬♪나경원 막장 이판사판♬ 얼씨구~ 나무아미타불 141
20
15
09-22 05:37
121665
부디 조국과 조국의 가족이 끝까지 잘 견뎌내기를....... (2) 0042625 76
0
5
09-21 18:16
121664
조국...음모아닌 팩트...최고의 불법 두가지 팩트만 ... 진실 75
5
0
09-21 14:21
121663
💔여의도 의사당앞 대형사고!!💔 (1) ☗현장... 190
30
30
09-21 10:00
121662
폐교❎유령학교 교수도 시국선언 참여 🎴 153
30
30
09-21 08:26
121661
대폭발!! 💘“조국 죽이기” 음모 들통~ԁ... (1) 긴급특종 234
40
30
09-21 07:12
121660
근거 없이 전라도를 까지 말자 이순신 31
0
0
09-21 04:45
121658
어업지도선 227호가 용기포항에 접어드는 시각 10시15... 진상규명 287
0
5
09-21 02:06
121657
조국대통령과 문재인 비교 왕자병 42
5
0
09-21 01:32
121656
미친 사회와 그 적들의 역습 (2) 무심지생 63
0
0
09-20 21:25
121655
지난 모든 기억들을 잊어줘 그날 16
0
0
09-20 17:08
121654
그런대화? 그런순간을 갖는게 내 희열이야 silentmoment 15
0
0
09-20 15:56
121653
조국 이슈화 닾어려고 화성연쇄살인건 보도.... (1) YK 48
0
0
09-20 15:21
121652
조국 사모펀드(검찰의 시나리오) 정봉주전국구 41
0
0
09-20 15:08
121651
기레기년이 떫은가 보네-진짜 기레기년이가 보지 마이바흐 37
0
0
09-20 13:35
121650
천안함 10년재판 사실상 끝… 원세훈 또 불출석 (8) 미디어오늘 499
5
5
09-20 13:26
121649
박지원과 파트너쉽을 종료한다. 최고 38
0
0
09-20 13:23
121648
LA, 서울, 부산… 자유한국당 나경원의 아들은 어디에... (2) 아이엠피터 517
5
10
09-20 12:25
121647
감사원 감사로 드러난 중앙선관위 ODA 사업의 불법 백... 정병진 목사 67
0
5
09-20 12:13
121645
평양 공동선언 1주년을 덮어버린 ‘살인의 추억’ (2) 권종상 152
4
10
09-20 11:53
121644
조국(법무부장관)은 조국(祖國)능욕했고, 이제 조국(... (1) 꺾은 붓 56
0
0
09-20 11:38
121643
“일본의 유엔사 참가 불가” 정부 해명, 근거도 없고... 김원식 71
0
5
09-20 11:06
121642
[칼기노트 4] 사고 지점은 어디인가? 신성국 신부 73
0
5
09-20 09:53
121641
문재인 이 위선적인 개새끼야 문재앙퇴출 29
5
0
09-20 09:52
121640
정치검찰언론플레이, 조국 장관 언급한 임은정 검사 ... 블로그 179
0
5
09-20 09:24
121639
일부 사람들이 조국 장관의 퇴진까지 요구하는데 무엇... 바로잡기 23
0
5
09-20 08:57
121636
☎감리교38명연쇄성폭행사건☎ 신고합니다 153
30
30
09-20 05:42
121635
나경원 아들 의혹 취재후기 댓글 읽어주... 43
0
0
09-20 03:28
121634
심상정류 노동팔이....... 조국을 선택한 이유는? YK 42
0
0
09-19 14:51
121633
개돼지들아 니들 뭘위해 조국을 그렇게 지키냐? (1) 이용당했네 36
0
0
09-19 14:43
121632
하기 구라좀 치지마....조국 반대가 절대 다수..... 하기구라 36
0
0
09-19 13:31
121631
심상정이 밝힌 정의당이 조국을 선택한 이유 (4) 아이엠피터 301
4
10
09-19 13:20
121630
조국퇴진🔵찬42% 🔴반52% (4) 한국당 죽어 205
35
35
09-19 12:43
121629
질문 드립니다. (1) 바로보자 34
0
0
09-19 11:22
121628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12 향암 69
0
5
09-19 10:01
121627
자한당 삭발쇼같은 병신짓 좀 하지마라 삭발쇼 44
0
0
09-19 10:01
121625
오늘 저녁 'SKY' 학생들 뭉쳐 촛불집회 연다···"조... (1) 달의 몰락 37
0
0
09-19 08:44
121624
좌파가 뭔지 알려준다 우파 34
0
0
09-19 08:41
121623
요즘 달창들 지들이 썼던 칼에 똑같이 썰리는 중ㅋㅋ... 달창 30
5
0
09-19 08:31
121622
권종상만 봐도 우리나라 기자들이 얼마나 허접한지 알... (5) 권종상기자? 104
15
0
09-19 08:25
121621
[단독] "조국 처남, 코링크서 매달 800만 원 받아"…... (1) 조국비리 40
0
0
09-19 08:22
121620
단두대가 된 언론, 그 언론의 머리가 된 검찰 (6) 프레시안 225
10
5
09-19 08:21
121619
[김순덕 칼럼]‘검찰개혁’이라는 이름의 복수극 김순덕 29
0
0
09-19 08:18
121618
[단독]조국부인, 코링크 주주명부案에 이름 올라 정경심 18
0
0
09-19 08:16
121617
조국 아들이 동양대학 표창장 받은 날 검증 (2) 0042625 67
0
5
09-19 08:09
121616
머리카락 날릴 일 많은 이들, 좋겠네 권종상 160
9
20
09-19 08:01
121615
피의사실 공표.....절대찬성....전 국민이 알아야.... YK 44
0
0
09-19 06:50
121614
윤석열의 쿠데타는 끝났다. (1) 0042625 93
0
5
09-19 05:44
121613
조국 5촌, 나는 조국 청문회 준비단과 연락하고 있었... 조국비리 30
5
0
09-19 05:35
121612
🔵‘기득권 테스트’ 10개항목🔵재밋슴 인기만땅 140
30
30
09-19 05:23
121611
👩“에이 나경원이가 해야지!!”👩 욕봤따~~~~~~ 148
30
30
09-19 05:18
121610
[단독]조카, 코링크 투자업체서 빼낸 13억중 10억 조... 기생충 조국 22
5
0
09-19 04:36
121609
대깨문들의 후회 대깨문 27
0
0
09-19 01:43
121608
친일파 김정은 반일운동 24
0
0
09-19 01:38
121606
하기...상장위조관련...팩트는 위조 불법행위 라는거... Yk 36
5
0
09-18 16:48
121605
아들 진짜 표창장으로 위조? 검찰 황당 주장을 검증 ... (3) 아이엠피터 432
5
5
09-18 14:44
121604
철도운행도, 남북교류도 승인받고 하라는 무소불위 유... 김원식 147
0
5
09-18 14:40
121598
속보:심재철 이주영🎯공천보장🎯삭발경... 홧팅!!!!!!!!... 155
30
30
09-18 11:15
121597
단독] 검찰 '조국 주범, 조범동 공범' 판단… 사실상 ... (2) 조국 펀드 70
5
0
09-18 09:44
121596
[칼기노트 3] 사건 하루만에 테러 사건으로 규정된 KA... 신성국 신부 144
0
5
09-18 09:44
121595
경향😎삭발만평에 수꼴들 분기탱천!!!😎... (1) 우엑!!!!!!!! 169
30
30
09-18 09:36
121594
하여튼 전라도새끼들 노는 꼬라지보면 진짜 유치해서.... (1) 홍어 천국 52
10
0
09-18 09:32
121593
문재인이 조국을 못버리는 이유 역시나 46
0
0
09-18 08:50
121592
조국 장관 관련 국면에서 JTBC 뉴스룸은 왜 신뢰를 잃... (3) 권종상 306
0
10
09-18 08:23
121591
[단독]“1저자 논문 안 냈으면 조국 딸 합격 못했을것... (1) 대깨문 39
5
0
09-18 07:15
121588
18대 대선 개표조작 주범들은 누구인가? 시골목사 41
0
5
09-17 21:27
121587
황교안 삭발로 국민들이 알게 된 사실들 (1) 아이엠피터 300
5
10
09-17 17:23
121586
조국딸은 고려대 입시 때 1저자 논문 제출하지 않았다... (3) 0042625 98
0
5
09-17 13:53
121585
🔞황교안 땜에 웃다 죽기직전~🔞 숨은사연 205
35
35
09-17 12:23
121584
한국목사들의 👩초야권(初夜權)👩 심층취재 168
30
30
09-17 12:16
121583
5촌조카 조모씨가 검찰에 구속, 조국 장관에 미칠 영... 임종수 214
5
5
09-17 12:00
121582
한국에 있는 유엔군사령부가 유엔 소속이 아니라고? 김원식 172
5
5
09-17 10:28
121581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11 향암 62
0
5
09-17 08:53
121580
천안함 함미 갑판에 있는 원형 해치 (2) 진상규명 391
5
5
09-17 06:37
121579
'가족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 구속....신 쓰레기 언... (2) YK 94
0
0
09-17 05:51
121578
윤형진교수님 고등학교1학년을 인턴으로 들인겁니까? 0042625 61
0
5
09-17 03:09
121577
오마이뉴스가 끝까지 조국 옹호하는 이유. (1) 오마이 조국 69
0
0
09-17 01:03
121576
윤석열 "조직폭력배와 검사의 차이점 있나요?" 0042625 47
0
5
09-17 00:53
121570
나경원 여의도-청와대 삼보일배!! 올것이 왔다 179
30
35
09-16 18:33
121569
❎손석희 황교안에 돌직구!!!!❎ 짝짝짝~~~~~~ 199
35
35
09-16 18:14
121566
🔴황교안 오후5시 청와대 분수대서 삭발 환영~~~~~~ 161
30
40
09-16 14:24
121565
[조국 속보] 충격뉴스 !! (2) 정치뉴스 128
0
10
09-16 14:08
121562
하다 하다 이제 조국 장관 키까지 공격하는 ‘자유한... 아이엠피터 280
5
5
09-16 13:33
121561
일본자금 향응받고 내란 선동한 신원식 내란간첩죄 처... 독립군 36
0
0
09-16 12:45
121560
조국....이런 불법 불공정넘 대권 조작질하는 알바 시... YK 48
0
0
09-16 12:20
121559
최성해 동양대 총장 학력 위조로 경찰청 고발 (1) 편집국 278
5
10
09-16 11:01
121558
그들만의 나라 강기석 230
5
5
09-16 09:11
121557
켐트레일로 사람의 정신을 퇴화한다 켐트레일 35
5
0
09-16 09:00
121556
[속보] 정경심, 치트키 썼다 ㅋㅋ 웃기는 좌좀 54
0
0
09-16 08:55
121555
조국 장관을 유력 대선후보로 키운 언론의 활약(?) (4) 권종상 260
5
25
09-16 08:52
121554
🔴조국 "나는 전라도 사람들이 싫다♥️ 호남비하 49
0
0
09-16 08:49
12345678910 ..1096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