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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아름다운 사기극’
  번호 113267  글쓴이 강기석  조회 414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9-5-30 08:30 대문 0

‘아름다운 사기극’
(WWW.SURPRISE.OR.KR / 강기석 / 2019-05-30)


지난해 11월 말 코오롱 회장 이웅렬이 느닷없이 퇴진 의사를 밝혔을 때, 모든 매스컴들은 그의 410억 원에 이르는 천문학적 퇴직금에만 관심을 쏟았지 그의 진짜 퇴진 이유에 대해서는 전혀 접근조차, 아니 접근할 생각조차 안했다.

심지어 어떤 언론은 누구도 강요하지 않은 ‘아름다운 퇴장’이라고 칭송까지 했으며 이웅렬이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덕분에 다른 사람들보다 특별하게 살아왔지만 그만큼 책임감의 무게도 느꼈다”면서 “그동안 금수저를 물고 있느라 이가 다 금이 간 듯한데 이제 그 특권도, 책임감도 다 내려놓는다”는 멋진 말도 했다고 전한다.

이웅렬은 또 “새로운 시대,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그 도약을 끌어낼 변화를 위해 앞장서 달렸지만, 그 한계를 느껴 스스로 비켜야 진정으로 변화가 일어나겠다고 생각했다”고 퇴진의 변을 밝혔다고도 했다.

정말?

당시 기사의 한 대목이다.
“특히 이웅렬 회장이 퇴진 의사를 밝힌 코오롱원앤온리센터는 그룹 내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계열사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글로텍 등의 핵심 계열사가 상주해 있다. 코오롱원앤온리센터가 ‘코오롱 R&D센터’로 불려질 만큼 연구개발이 강조되는 계열사들이다. 연구개발 분야는 과감한 투자와 막대한 비용이 요구되는 만큼 오너의 존재감이 중요시 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라는 대 사기극의 주범이다.

[칼럼]코오롱의 ‘인보사 사기’와 바람잡은 식약처, 골병든 국민
(노컷뉴스 / 지영한 / 2019-05-28)


(사진=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쥬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소했다.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인보사의 핵심성분이 허가당시 제출한 연골세포가 아니라 293 유래세포, 즉 신장세포로 확인한데 따른 조치이다.

식약처의 발표대로라면 코오롱측은 환자와 국민들로 상대로 희대의 ‘의약사기’를 벌인 셈이다.

2017년 국내 최초의 유전자치료제로 신약허가를 받은 인보사는 사람의 정상 연골세포(1액)와 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형질전화세포(2액)를 무릎 관절강안에 주사하는 치료제이다.

허가 당시 바이오업계에서는 그 자체로 획기적인 관절염 치료제로 평가했다.

하지만 올해 2월경 미국의 FDA의 STR 검사, 즉 유전학적 계통검사과정에서 핵심성분에 대한 각종 의혹과 논란이 불거졌다.

인보사의 핵심 성분이 허가 받은 연골 세포가 아닌 자칫 종양을 일으킬 수 있는 신장세포라는 것이다.

이번 식약처의 조사결과에서도 신장세포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특히 코오롱측에서 허가를 받아내기 위해 가짜 서류까지 작성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우연히 약물을 잘못 추출한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연구 결과를 조작했다니 황당할 뿐이다.

(사진=연합뉴스)

무엇보다 코오롱생명과학측은 2017년 3월경 이미 인보사의 핵심성분에 오류가 있다는 점을 알고도 지금까지 숨겨왔다고 식약처는 판단했다. 생명을 다루는 제약회사가 맞는지 의아할 뿐이다.

마치 연구 논문 조작으로 국민을 충격을 빠뜨렸던 황우석 사태를 다시 보는 것 같아 착잡할 뿐이다.

식약처는 뒤늦게 이 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지만 허가를 내준 당사자로서 졸속 심사 의혹에서 비껴갈 수는 없어 보인다.

노컷뉴스의 보도(5월 28일, 인보사 허가 취소 파동, 식약처는 책임없나?)에 의하면 식약처는 2017년 중앙약사심의회 1차 심의에서 인보사의 안정성에 부정적인 기류가 강하자 심의 위원을 전면 교체한 뒤 2차 심의에서 긍정적 결론을 유도했다고 한다.

‘바이오제약산업 육성’ 등 실적내기에 급급해 제대로 심사하지 않고 인보사 허가를 밀어붙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할 마지막 보루마저 맥없이 무너졌다니 환자와 국민들만 답답할 노릇이다. 이 과정에 대한 의혹도 명백히 규명해야 한다.

인보사는 지금까지 3천 7백여 차례 투여됐다고 한다. 정부는 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적인 추적 관찰에 나서야 할 것이다.

제약바이오업계도 통렬한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윤리와 과학에 바탕을 둔 연구개발로 신뢰회복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영한 논설위원

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15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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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나다  IP 125.129.216.x    작성일 2019년5월30일 14시27분      
황구라가 줄기세포로 사기를 친 지 10년이 지나니
또 유전자치료로 사기를 치네...
근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황구라를 옹호하면 다니던 골빈넘들이 있던데...
그런 것들이 있어서 인보사 사기도 가능했던 것이겠지...
아니, 그것들이 인보사 사기 주범들일 수도 있고...

황구라 사기는 불법난자사건이 터졌을 때 이미
그 연구가 성공을 했다고 해도 정부차원에서 지원하면 안 될 연구였다.
난자 1개를 획득하는데 최소 100만원인데...
그런 연구가 어떻게 보편적인 사람들을 위한 치료법이 되나?
재벌들을 위한 치료법이지...
재벌들의 불치병 치료를 위해 혈세를 쏟아 부어???
그리고 그 치료법이란 것도 결국에는
아일랜드나 최근에 했던 드라마 킬잇처럼
마루타를 키워서 이식수술을 해야 하는데...

왜 이런 연구에 혈세를 들이나???
대체 이런 사업을 추진하는 놈들이 누군지 상세히 밝히고
말아먹은 돈 전부 추징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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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촌조카 조모씨가 검찰에 구속, 조국 장관에 미칠 영... 임종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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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유엔군사령부가 유엔 소속이 아니라고? 김원식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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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11 향암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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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함미 갑판에 있는 원형 해치 (2) 진상규명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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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 구속....신 쓰레기 언... (2) YK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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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진교수님 고등학교1학년을 인턴으로 들인겁니까? 0042625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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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가 끝까지 조국 옹호하는 이유. (1) 오마이 조국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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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조직폭력배와 검사의 차이점 있나요?" 004262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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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여의도-청와대 삼보일배!! 올것이 왔다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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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황교안에 돌직구!!!!❎ 짝짝짝~~~~~~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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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오후5시 청와대 분수대서 삭발 환영~~~~~~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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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속보] 충격뉴스 !! (2) 정치뉴스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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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하다 이제 조국 장관 키까지 공격하는 ‘자유한... 아이엠피터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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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금 향응받고 내란 선동한 신원식 내란간첩죄 처... 독립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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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런 불법 불공정넘 대권 조작질하는 알바 시... YK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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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동양대 총장 학력 위조로 경찰청 고발 (1) 편집국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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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나라 강기석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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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레일로 사람의 정신을 퇴화한다 켐트레일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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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경심, 치트키 썼다 ㅋㅋ 웃기는 좌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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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을 유력 대선후보로 키운 언론의 활약(?) (4) 권종상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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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나는 전라도 사람들이 싫다♥️ 호남비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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