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박래용 칼럼]레드카펫 위에서 외치는 ‘독재타도’
  번호 113241  글쓴이 경향신문  조회 439  누리 5 (15,10, 2:1:2)  등록일 2019-5-28 08:55 대문 0

[박래용 칼럼]레드카펫 위에서 외치는 ‘독재타도’
(경향신문 / 박래용 / 2019-05-28)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4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에서 연설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운명의 장난’(a quirk of fate)은 셰익스피어의 단골 소재다. 햄릿은 가증스러운 운명의 돌팔매와 맞서 싸웠고, 로미오와 줄리엣은 비극적으로 사랑을 마무리했다. 옛날 변사(辯士)들은 “아 운명의 장난인가, 장난의 운명인가”라고 비틀어 과장했고, 사람들은 그게 뭐라고 깔깔깔 웃었다. 이해찬과 황교안, 이인영과 나경원은 동시대를 데칼코마니처럼 정반대로 살았다. 네 사람이 30년이 지나 정치의 정중앙에서 맞닥뜨린 건 마치 운명의 장난을 보는 것 같다.

이해찬(67)은 1970~80년대 서울대 학생운동과 재야 민주화운동의 핵심 브레인이었다. 74년 민청학련사건, 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수감되었다가 풀려나기를 되풀이했다. 80년 6월 안동교도소에 수감되었을 당시 어머니와 아내가 두 살배기 딸을 데리고 면회를 온 뒤 돌아가는 세 여인의 모습을 보고 미안함과 비통함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황교안(62)은 81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83년부터 검사를 시작했다. 주로 공안검사를 지내고 공안수사의 교과서로 불리는 <국가보안법 해설>을 저술해 ‘미스터 국가보안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런 황교안은 지금 투사로 변했다. 입만 열면 문재인 정부를 독재라고 한다. 그냥 독재도 아니고 좌파독재다. 기득권 세력은 3당 합당 이후 이전까지의 민주 대 독재 구도를 진보 대 보수, 좌파 대 우파 구도로 바꾸었다. 진보는 친북이고 반국가로 규정하는 식이다. 빨갱이 낙인은 반대세력을 무력화하는 데 백전백승, 언제나 잘 먹힌다.

비판은 자유다. 하지만 황교안에게 그럴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 국무총리는 대통령을 보좌하며 행정 각 부를 통할한다. 박근혜 청와대는 대통령부터 비서실장, 수석, 비서관들이 헌정유린 국정농단 부정부패 혐의로 줄줄이 감옥에 들어갔다. 행정부는 시민을 둘로 쪼개 한쪽을 짓누르다 스스로 쑥대밭이 됐다. 총리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깨어 있었다면 나라가 그토록 결딴나는 일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총리 황교안은 사전에 국정농단을 막지 못했을 뿐 아니라 사후에도 덮고 비호하는 데 급급했다.

제1야당 대표가 된 황교안은 ‘박근혜 정부’를 그대로 한국당에 재현했다. 최측근부터 당 사무처의 주요 국·실장까지 대부분 박근혜 청와대 아니면 총리실 출신이다. 이들이 당과 대표의 전략을 짜고 메시지를 만드니 매일 나오는 메시지가 현 정부에 대한 저주와 악담, 폭언이다. 당내에서조차 “당이 바뀌려면 사람이 바뀌어야 하는데, 박근혜 정부 때와 달라진 것이 없다”는 볼멘소리가 나올 정도다. 황교안은 ‘박근혜의 아바타’를 자임하고 있다. 그래서 여권에선 홍준표에 이어 또 야당복이 있다는 말이 나온다. 황교안이 나서면 나설수록 민주 대 반민주, 친박 대 촛불 구도가 자연히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인영(55)은 연세대 학생 이한열이 쓰러진 87년 6월 전대협의 전신인 서대협(서울지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이었다. 거리 위 학생들의 외침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군부독재하의 헌법을 바꿔냈다. 대통령 직선제, 지방자치 부활, 헌법재판소 도입이 그 산물이다. 나경원(56)은 학원 이사장의 딸이다. 서울대 법대 82학번이지만 사법시험은 30세가 되던 92년 합격했다. 95년 판사로 임용돼 7년6개월간 판사로 재직했다.

현대사 고비마다 질식할 것만 같았던 압제의 사슬이 저절로 풀렸던 게 아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화의 공기, 민주화의 햇살은 20대 초반 꽃다운 청춘을 바친 이들의 혼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민주주의를 이루는 길에 자신을 희생한 수많은 분들께 우리는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해야 한다”고 했다. 그게 상식이고 도리다. 30년이 지난 지금 황교안이 임종석을 향해 내가 주임검사였다고 자랑할 줄은 몰랐다. 나경원이 독재타도·헌법수호를 외치며 바닥에 드러누울 줄은 몰랐다. 황교안과 나경원의 독재타도 투쟁은 끌려갈 일도 없고, 고문당할 일도 없다. 민주화 투쟁의 과실인 자유의 단맛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것이다. 군사독재 타도를 위해 싸운 시민·학생·노동자들을 잡아 가둔 이들이 외치는 독재타도란 ‘장난의 운명’만큼이나 희극적이다.

이들의 독재타도는 지지층은 결집시켰을지 몰라도 딱 거기까지다. 미래도 확장성도 없다. 서구의 보수정당은 약자를 배려하고 분배를 중시하는 온정적 보수주의로 당의 외연을 넓혀 집권에 성공했다. 뭔가를 지키고자 한다면 그것을 지키기 위해 변해야 한다고 했다. 어느 한 계급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정당이 아니라 모두의 정당임을 보여주라는 것이다. 지금 황교안과 나경원은 레드카펫 위에서 누구를 위해 싸우는가.

박래용 논설위원

출처: 경향신문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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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  IP 182.31.37.x    작성일 2019년5월28일 09시48분      
<<거리 위 학생들의 외침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군부독재하의 헌법을 바꿔냈다. 대통령 직선제, 지방자치 부활, 헌법재판소 도입이 그 산물이다>>.........민주화 제1의 목표는 무엇일까????......대통령 직선제??? 지방자치??? 헌법재판소???......대통령 직선제를 이루었다고 하지만 대통령 직선제는 교묘하게 변질되어 거대 정당의 간선제가 되었다. 정당의 민주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최근에는 정당대표가 아닌 희안한 외부 모바일 투표까지 끌어들여 정당의 대표성을 희석시키고 책임정치를 물타기 하고있다) 민의를 정확히 반영치 못하고 <유령당원으로 작동됨으로써 정당정치가 식물화되었다> 그러한 정댕의 후보자를 선택할 수 밖에는 없는 유권자들은 <오답을 체크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정확히는 간선제가 직선제로 변했지만 사실은 <변형된 간선제>라 할 수 있다.....지방자치를 들여다 보면 이 또한 <정당의 하급기관으로 전락>된 괴물이나 마찬가지다.....지방의 특성과 자율을 존중해야 함에도 정당공천제도의 틀안에서 작동될 수 밖에 없고 또한 가장 중요한 <지방자치의 재원>이 중앙정부에 예속됨으로써 지방자치는 무늬에 그치고있다. 지방정부가 제대로 작동될 수 있으려면 <실질적인 재원이나 지방세 등 자율적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자치단위의 범위결정이 되어야 하> 한다. 주민의 자치가 온전하게 가동되는 그런 분권정치는 개꿈일 가능성이 크다.....일제시대 문화통치의 전환점이 87년 민주항쟁의 전환점과 많이 닮았다......지방자치에 정당의 공천을 배제하자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민주투사들이 집권한 지금은 말이 없다.....그리고 헌법재판소를 설치한 것은 가장 패악적 개정이었다. 이런 제도가 마련된 점에서 87년 민주항쟁의 견인은 시민이었다기보다는 정치집단과 관료 더 나아가서는 통치세력들에 의해 계획되었고 민주투사들은 민중의 분노를 삭이는 진정제 역할을 한 역할분담자적 태도를 읽을 수 있다......사법부의 독립!!!!.....이 문제는 매우 중대한 어젠다이다. <민주 공화국>이라는 지향점으로 정부 수립 이후 단 한번도 사법부의 돌립을 완성치 못했다는 것이다......4.19 이후 <대법원장 및 대법관 선출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으나 5.16 쿠데타로 말살되어 버렸다.....삼권분립이 작동하여 정부와 의회와 법원의 <check and balances>, 민주주의가 내포하는 독재에 대한 안티로써 통치기관간에는 서로 불신으로 견제를 해야하며 어떤기관이라도 독재로 흐르지 않도록 권력배분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그래서 국회와 정부처럼 사법부도 국민의 손에 의해 직접선거로 그 정통성과 권위를 부여받아야 <정확한 법치주의가 작동>하게 되어있다......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민주투사들은 가장 중요한 투쟁항목에서 고의적인지 누락인진는 몰라도 이를 간과했고.....대통령 직선제를 승낙해준 만큼 사법적 권력을 배제하여 헌법재판소로 이관시켜 <정치화>해버렸다.....지금도 <적폐판사> 등 말은 무성하지만 정작 <사법부 직선제 구성>에 대해서는 지령을 받기나 한듯 아닥하고있다.....집권을 이룬 범여권에서도 <사법부 직선제 개헌>에는 손톱만큼의 관심도없다......쪽수와 주딩이를 동원하여 편법인 패스트 트랙을 강행할 만큼 비민주적 절차를 강행하는 속에서도.....대체 이들을 민주투사들이라 이름붙인 근거가 무엇일까????.....정확히는 독재통치의 조력자들 그 이상은 가치를 부여하기 힘든데도
[2/3]   p  IP 182.31.37.x    작성일 2019년5월28일 10시03분      
독재에 항거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고 민중들의 저항을 대신하면서 <폭발 직전에 투항>함으로써 통치자들에 <아전핀 역할>을 해왔지 않은가???....그래서 독재타도라는 형식만 부여받았지 그 냐용은 독재통치자들에게 담보될 수 밖에 없었던.......그래서 집권된 현실 속에서도 내로남불이라는 진영패악질만 계속하지 민중들의 본질적 문제는 번번이 외면하는 교묘한 드라이빙에 어질 어질하다
[3/3]   p  IP 182.31.37.x    작성일 2019년5월28일 10시12분      
미제 식민지라 할만큼 군사주권,외교주권 재정주권이 독자적으로 행사되지 못하고 <권력이라고 해봐야 서너푼에 지나지 않은 껍데기를 5년간 임차하고 그 권력행사도 첨부된 메뉴얼대로 이행하면서 재집권하지 못하면 반납하거나 중도해지>하는 임대정치에 당하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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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 소집은 야당의 권리잖아-포기해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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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一带一路) - 연혁과 취지 (2) 다른백년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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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발전소 거미야 스윙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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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던져보는 거라니깐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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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이 네눈엔 여당이었구나 그런거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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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지명한거보면 문재인 깜방 안갈려고 노력 많이... 윤찐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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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그냥 아는 아저씨, 내가 아니면 결혼 ... (2) 아이엠피터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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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줄서서 기다리며 몸주는 여자들 (1) 🚫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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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모욕하며 오뎅 쳐먹은 개새끼 제보한다 (1) 세월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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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의원 기소 근거인 '보안자료'는 없다 목포사랑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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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구 웃다 죽을뻔!!💔 (1) 🎴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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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tod 초소병은 무얼 봤나? (4) tod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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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앙 대형 게이트 사건 터졌다!... 재앙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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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상왕정치 구태...박지원은 정치에서 손 떼라....... YK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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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던져보는 거야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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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요구하지 않으면 내가 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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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의장의 권능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거야 스윙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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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야 뭐, 국회 안열면 좋지 뭐 그런거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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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 상임위 구성 요구권이 있을까-3개월이면 효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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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조선 피격’ 딜레마…미에 ‘이란 관여 증거... 경향신문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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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별 세습, 기감이 제일 악질🔴 (1) 특종통계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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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보안자료로 부동산 싹쓸이해 기소…'토지 26필... 정수기친구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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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죽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1)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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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3 안호재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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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차기 검찰총장 윤석열 지명… 검찰 인사태... 임두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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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신새끼 왜 답이없냐? 청와대여행사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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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격어본 전라도 특성 (1) 목포사랑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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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틀었단다 (1) 짱깨몽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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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합니다 문송합니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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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진실의 길 위에서 동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주연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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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혼란에 신음하는 국내 좌파들 빨간피터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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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탈북민에게 천만 원으로 광수인정 요구했다... (2) 임두만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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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패싱 ‘국회 단독 소집’ 의미 없다. (4) 아이엠피터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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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이 왜 홍콩에 대해 침묵하냐는 질문에 문빠들... 지랄달창피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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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비밀수첩🔵현장사진 (1)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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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 여비서를 따먹었고 그 여비서는 자살했다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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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與 태양광회사 2곳, 무자격업체 시켜 싼값 시공 태양광게이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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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표의 정확한 위치 (내용 추가) (16) 진상규명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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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검사의 황교안 ↑↑올려치기↑↑ 法無部♂ (1) 소신발언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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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박대통령-최태민 관계💖야동까지...... (1) 💖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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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곧 사라질 것 같다” 홍콩인들이 한국어 ... 홍콩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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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어렵냐 발전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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