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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식량지원이 조속히 이뤄져야 하는 이유
  번호 112200  글쓴이 권종상  조회 148  누리 5 (5,10, 2:0:2)  등록일 2019-5-9 12:49 대문 1

대북 식량지원이 조속히 이뤄져야 하는 이유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9-05-09)


교착상태에 빠져 있던 남북관계에 물꼬를 틀 만한 일이 생겼습니다. 트럼프가 대북 식량지원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신호를 보낸 겁니다. 늘 북의 존재를 이용해 자기들의 존재 이유를 부각시키려 했던 극우 세력들에겐 뼈아픈 지점일 겁니다. 그렇다고 트럼프와 폼페이오를 빨갱이라고 몰아붙일 수도 없을 테니.

이 신호는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겠습니다만, 우선은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그것을 지렛대 삼아 북미 대화의 물꼬를 자연스레 트겠다는 트럼프의 의중이 담겼을 겁니다. 그에겐 이제 재선이라는 고지가 눈앞에 보일 텐데, 그의 최대 성과가 될 수 있을지 모르는 북미관계 개선과 수교라는 성과물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그가 생각해왔던 재선의 전략, 즉 전임 정권들과의 차별화를 이뤄 낼 수 없다는 것이지요.

솔직히 지난 정권에 자기들의 선거 전략에 이용하기 위해 내렸던 대북 제제를 푸는데도 미국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 이 현실이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움직임이 있을 때마다 이를 퍼주기니 뭐니 하면서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는 건 더더욱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우리의 분단 체제가 생겨난 것은 냉전 체제에서 미국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를 정확히 간파하고 그를 자기 권력 다지기의 기반으로 이용했던 이승만의 권력욕 때문이었지만, 이 체제가 완전히 굳어진 것은 냉전의 최전선에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진영의 대리전을 치렀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분단을 기획하고 미국에 이를 실행해 줄 것을 일본이 요청했다는 문건들이 최근 속속 발견돼 공개됐지요.

우리 민족은 원래 하나였습니다. 우리가 내전을 겪었지만, 솔직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내전의 성격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전쟁을 치렀을까요? 권력을 가진 자들이 총뿌리로 수많은 젊은이들을 위협하고 국가라는 이름으로 동원해 그냥 맹목적으로 싸우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쌓인 살육과 피살의 경험들은 당연히 증오를 축적했고, 남북한의 권력 쥔 자들이 그 증오를 이용해 자기들의 존재 이유를 만들어 온 겁니다.

이제 그런 역사를 청산하고자 남북의 정상이 만나고, 북미 정상이 함께 회동하는 21세기에도 아직 그 증오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자들의 그 시커먼 속셈을 모르는 바 아닙니다. 자기들이 권력을 잡기 위해서 증오를 키워온 자들에게 더 이상 희롱당할 필요가 있습니까? 이제 우리가 전농이 이야기하는대로 선제적으로 우리에게 남아도는 쌀을 보낸다면, 그것은 여러가지로 새로운 화해의 물꼬를 트는 신호탄이 될 겁니다. 당장 경제적 효과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구요. 일단 전농이 말하는 대로 우리의 잉여 미곡을 북에 보내는 건 공짜가 아닙니다. 남북협력기금으로 이 쌀을 수매해 보내야 하는 겁니다. 우리 농민들이 당장 숨통이 틔겠지요. 이렇게 우리 쌀을 보내게 되면 가을에 있을 추곡 수매에서 농민들의 몫이 조금 더 커질 겁니다. 우리 농촌도 살려야지요.

남북이 협력하게 돼 다시 기차가 이어지고, 도로가 이어진다면, 그것은 곧 한반도 남쪽이 다시 대륙으로 편입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까. 휴전선은 우리를 지금까지 섬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젊은이들이 북으로, 북을 넘어 만주와 시베리아로, 거기서 다시 유럽으로 갈 수 있는 세상이 만들어진다면, 그것은 우리를 지배해 온 편협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자유한국당과 극우 세력들이 늘 지키고자 했던 그들만의 지배구조는 자연스레 붕괴되겠지요.

북에 쌀을 지원하는 건 잘 될 겁니다. 미국의 필요에 의해 승인이 났으니. 그러나 그 뒤를 더 통 크게 개척해나가 우리가 한반도에서 공동 번영하는 길을 만들어 내는 건 온전히 우리 몫이기도 합니다. 당장 이 쌀 지원도 느닷없이 중국이나 일본이 나서서 자기들이 하겠다고 한다면 인터셉트 당할 수도 있는, 촉박한 문제기도 합니다. 일본은 어떻게든 북과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하고 있고, 중국은 자기들의 잉여 농산물을 합법적으로 반출할 수 있는 길을 찾으려 할 테니. 여러 가지로 시간이 촉박한 문제입니다. 경제적으로도 말이지요. 주어진 기회를 놓쳐서야 되겠습니까?

시애틀에서…

전농 “대북식량지원..당장 40만톤 우리 농산물 보내자”
“‘제재 타령, 퍼주기 운운’ 정치세력·언론, 가차없이 응징할 것”
(고발뉴스 / 민성일 기자 / 2019-05-08)


▲판문점 선언 1주년인 27일 'DMZ 평화의 길' 강원 고성 구간이 개방돼 시민들이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해안 철책 길을 걷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제공, 뉴시스>

한미 정상이 북한에 대한 인도적 식량지원 추진 방침을 공식화한 가운데 전국농민회총연맹(이하 전농)이 8일 “당장 40만톤 이상의 우리 농산물을 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전농은 이날 ‘대북식량지원 환영’ 성명에서 “한미정상간 통화를 통해 북측에 식량을 지원하기로 인식을 같이한 데 대해 일단 환영한다”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전농은 “북측 식량지원이 향후 산림과 의료 분야 협력에 이어 남북간 농업농민교류의 물꼬를 트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형제의 인도적 지원도 미국의 사전검열을 받아야 하는 비참한 현실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농은 “쌀 생산조정제를 중단하고 통일경작지를 대규모로 조성해 남북공동식량계획에 따라 농산물 교류를 실현해야 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왔다”고 밝혔다.
전농은 “그 연장선에서 지금 당장 최소 40만 톤 이상의 우리 쌀과 밀, 채소 등을 남북 간 최단거리 경로를 통해 북으로 보내야 한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독자적으로 결단해야 통일의 당사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촉구했다.

전농은 “인도적 지원은 대북제재 대상도 아니며 논쟁거리는 더더욱 아니다”고 강조하며 “아울러 남북공동통일경작지 조성을 위한 통일품앗이 사업이 하루 속히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전농은 “남북농업농민교류와 북과의 농산물 교류에 재를 뿌리면서 ‘제재타령과 퍼주기’를 운운하는 정치인 및 정당, 언론이 있으면 가차 없이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이날 대북 식량 지원 문제와 관련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통일부가 구체적 계획을 마련해 언론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방북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둘러본 후 오후 1시경 귀환했다.

김 장관은 경의선 도로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정상간 통화내용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통일부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준비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후 첫 방북으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방문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8일 오후 경기 파주 경의선 도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사진공동취재단>

출처: 고발뉴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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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북폭 조짐시 문간첩의 대응 시나리오


1. 자국민 귀국등 미국이 북폭할 기미가 보이면 문간첩은 휴전선 개방해 긴급하게 수도권을 북괴군에게 내주고 자발적 인질상황에 처하게 만들어 미국의 북폭을 중단시킴.



2. 이를 위해 이미 평화 둘레길 구실로 동서부 전선 개방하고 서해-한강을 통한 서울 다이렉트 침투로 구축 완료(한강 진입장애물 보 콘크리트 장애물 철거완료)



3. 임진각 자유로 대전차 차폐물 및 GP철거완료. 반공투철한 노도부대 및 기계화 사단 해체 진행중이며 국방장관 합참의장 등 군 핵심 지휘체계 전라도카르텔 인사로 박아넣음.



4. 상황발생시 우리 고위군지휘부는 북괴 무혈입성명령을 거부하고 저항하는 예하 부대 및 지휘관 진압 체포함



5. So 단 몇시간만에 북괴군 군단병력이 수도권 접수완료



6. 남북한 한민족 선언 및 통일선언 후 미국에게 평화협상을 촉구하고 협상의 주체는 남북한 양측이라 전세계에 천명함.



7. 러시아 푸틴, 중국 시진핑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성명 발표.



8. 트럼프 한반도 미군완전철수 승인 및 일본 핵무장 승인.



9. 사회인민민주주의 공화공 선포



10. 우익인사 체포와 더불어 한반도 탈출러쉬.



11. 대한민국 역사에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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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오정현 끝판...✔ (1)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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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노스 엔드게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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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막말’에 침묵했던 ‘KBS’ 송현정 기자 때... (1) 아이엠피터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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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전 저서 ‘한겨레 해직기자 이야기’ 출간 사람일보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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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쑈하다 개망신 고발당함~❌ (1) 현장포착a...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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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꺾은 붓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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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신 선생님들 (2) 김형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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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5.18 분노한 전두환 생일상을 엎다 (3)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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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예보표의 정확성에 대해 국립해양조사원에 전화해... (2) 장촌포구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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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이렇게까지 잘 조진 대통령이 또 있을까? (1) 꺾은 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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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장자연 방정오와 가까웠다” 장자연 지인 증... (1) 임두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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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늘그막에 또다시 촛불 들고 광화문광장에서 날밤을... (1) 꺾은 붓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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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는 어떻게 ‘배신의 아이콘’이 됐나 (2) 아이엠피터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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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쓰래기 영장기각한 쓰래기 영장판사 새이들... YK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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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5.18학살이 운동, 6.25운동, 4.19운동 운동유감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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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피터류 " 문재인 잘하고 있다" (1) 달창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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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 흑자내던 한전 적자전환 대재앙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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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지지율 최악 페이스북에 문재인 욕밖에없네 문재앙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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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대통령, 쓸데없는 해외순방 중단하라 지구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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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은 국민에게 따져 물어야 촛불혁명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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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KBS 인터뷰에 대해서 방송국인터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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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이 쓸데없이 서두른것 1가지 (1) 인터넷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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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용인술, 1가지 실패사례 퍼온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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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창=닳아빠진 밑창=창녀🔞 참 끔찍하네~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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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고전소통] 중지즉략(重地則掠) (1) 이정랑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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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보다 트럼프와 더 오래 면담한 신회장 (1) 롯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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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일관계 실용적 해법이 필요하다 김재성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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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사임할듯 ‘닳아빠진 밑창’Ԇ... (1) 발언유래심각...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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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가계에서 문재인과 만난 중학생 본인 등판 (3) 청국장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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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렇게 천박한것은 본적이 없다 (2) 천박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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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깽원이 모르는거 무지 많어,금수저라 출세헌겨 유식... 마파람짱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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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노무현 前 대통령 10주기 추모식에 온다 부시푸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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