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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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그리다 목 잘린 안락공주
  번호 111829  글쓴이 김형민  조회 293  누리 5 (15,10, 3:0:2)  등록일 2019-4-25 08:59 대문 0

눈썹 그리다 목 잘린 안락공주
(WWW.SURPRISE.OR.KR / 김형민 / 2019-04-25)


김형민 PD (SBS CNBC)
 
당나라는 618년 건국돼 907년 망했다. 3백년 왕조니 중국 역사에서는 그리 짧은 왕조가 아니었다. 돌궐을 분열시키고 고구려를 멸망시켰으며 중앙아시아의 패권을 두고 이슬람 세력과 대결하는 등 강력한 제국을 이뤘고 개방적, 국제적 분위기로 상업과 국제 무역을 선도했던 왕조였다.

그러나 그 역사는 상당히 드라마틱한 롤러코스트다. 당나라를 반석 위에 올려 놓은 당 태종의 아들인 당 고종 때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원래 당 태종의 여자였던 무조에 흠뻑 빠진 고종이 그녀를 곁에 두었고 총명하고 수완 좋았던 무씨는 유약하고 무능했던 황제 고종을 조종하며 권력을 장악했다. 고종이 병석에 드러눕자 아예 수렴청정을 했고 맘에 안드는 태자도 갈아치워 버렸다. 무측천, 측천무후의 이름이 당 천하를 울렸다.

고종이 죽은 후 황태자였던 셋째 아들 이현을 황제에 올리니 이 사람이 중종이다. 그런데 이 중종이 아버지를 닮아서 마누라 말이라면 꼼짝을 못했다. 아내 위황후가 자신의 아버지를 재상에 올리라 청하자 그대로 하려다가 반대에 부딪쳤을 때 “내가 천자인데 천자의 자리인들 내 맘대로 못주겠는가.” 하고 말도 안되는 몽니를 부릴 정도였다.

무측천은 통탄했을 것이다. “어디서 저렇게 맹한 아버지를 빼닮아가지고선” 측천무후는 중종을 내쫓고 넷째 아들을 왕위에 올렸다. 이 사람이 예종인데 역시 성에 안찼던지 그예 아들로부터 제위를 빼앗아 버린다. 중국 역사상 유일무이하다 할 여황제가 된 것이다. 나라 이름도 주나라로 바꿨고 수도도 옮겨 버렸다. 당나라가 일단 망한 것이다.

한편 마누라 말 들어 주려다가 황제에서 쫓겨난 중종은 지방으로 쫓겨났다. 귀양가는 와중에 중종의 아내 위황후는 딸을 낳는데 워낙 다급한 처지에 출산을 하고도 낡은 천으로 대충 감쌌던 아이라 하여 과아(裹児)라고 불렀다.

이 과아는 중종의 막내딸이었고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미모가 뛰어나 아버지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무측천은 자신과 일가붙이인 무씨들에게 황제를 물려주려 하다가 신하들의 반대에 부딪치자 다시 중종을 불러 황태자로 삼았고 측천무후가 실각한 뒤 중종은 다시 황제에 오른다. 과아는 안락공주가 된다.

안락공주 과아는 여전히 아름답고 총명하여 아버지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으나 그 총명함은 탐욕을 채우는 데 주로 발휘됐고 인간성은 점점 더러워져 갔다

언니와 더불어 ‘누가 누가 부유한가’의 경쟁 중에 아버지에게 당나라 시대 성스러운 의미가 있던 호수 곤명지를 탐내다가 좌절되자 부아가 치밀었던지 백성들을 동원해서 땅을 파고 물을 끌어들여 둘레 수십리의 호수를 만들어 버렸다.

똑소리가 나기는 했으나 나이가 들수록 점점 어긋나고 막 나갔던 안락공주는 마침내 아버지 중종에게 가서 아버지 아들 시원찮으니 자신을 황태녀(皇太女)로 삼아 달라고 졸랐다. 어차피 할머니도 황제였고 어머니 황후 위씨가 아버지를 맘대로 휘두르고 있었으니 자신이라도 못할 것 있냐는 욕심이었으렸다.

유약한 중종은 대신들을 불러 의견을 물었는데 그 답이 이랬다. “그럼 부마는 뭐라고 부르실 겁니까. 황태녀부? 황태부마?” 도무지 말이 안되는 조합인지라 중종도 고개를 저었다. “안되겠다 야.” 안락공주는 앙칼지게 외쳐으리라. “왜 안돼? 이게 나라야? 흥. ”

자치통감에 따르면 연흠융이라는 하급관리가 황후와 공주의 국정 개입 난맥상을 황제에게 고발했는데 그는 궁궐을 나서자마자 황후측 자객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이 사실에 중종이 분노를 표하자 황후와 안락공주는 중종을 독살시켜 버렸다. 위황후는 시어머니처럼 황제가 되고 싶었고 안락공주는 황태녀가 되고 싶었던 것이다. 한때 귀양지에서 함께 고생했던 조가지처가 남편을 죽이고, 어려서 똑똑하여 아버지를 행복하게 했던 딸이 아버지를 죽인 셈이다.

그러나 여황제의 꿈은 며칠 동안의 남가일몽으로 끝났다. 야사에 따르면 중종을 독살한 뒤 안락공주는 “이제 나는 광야에 선 한 마리 야수와 같은 심정으로, 이 나라의 황태녀가 되고 황제가 되라는 천명을 좇을 것이다.”라고 부르짖었다. 그러나 중종이 붕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안락공주의 고모 태평공주와 사촌 이융기가 연합한 봉기군이 황제의 독살을 규탄하며 궁궐을 습격했고 한창 눈썹을 그리며 화장하고 있던 안락공주는 고운 눈썹 그리던 얼굴 그대로 목이 떨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제위에 오른 이가 당나라의 중흥군주 현종이다.

대역죄인으로 취급돼 장안성 성벽에 효수된 안락공주의 얼굴을 보며, 그리고 우여곡절을 겪은 황궁을 바라보며 새 황제에게 바라는 바를 토로한 시가 전한다. 작자는 항상 그랬듯 미상이다.
 
사진은 안락공주와 위 사연과 관계 없다. 단지 눈썹은 좀 비슷할 거 같아서 가져왔다.
 
狂夜愛饍爺瞬止 광야애선야순지
미친 밤, 아버지에게 아양 떨며 음식 먹이니 잠깐 사이에 일은 끝났도다

光忌曖燦轝耘蜘 광기애찬여운지
빛이 어둠을 꺼려 찬란한 수레(이융기의 부대를 의미) 독거미를 갈아없애니

史覽魔弑家凌乾 사람마시가능건
역사는 굽어살피리. 악귀들이 지아비 죽이고 하늘을 능멸한 것을.

你彦奏補紊斡地 이언주보문알지
그대 선비들은 아뢸지니라. 어지러움 바로잡고 이 땅 다독이소서.
 
雅眉峙更李輅敲 아미치갱이로고
(잘린 목의) 아름다운 눈썹은 높이 달렸고 다시 이씨(당나라 황제의 성)의 수레 북을 울린다

歪泥理揷疾人苦 왜이리삽질인고
비틀리고 더럽혀진 도리 백성들 사이에 병처럼 꽂혀 고단케 하나

御書自恨撞假緖 어서자한당가서
임금께서 글 내리시되 스스로 후회하고 그릇된 계보 바로잡겠다 하시니

勿慢暖藁飢厦伍 물만난고기하오
마르고 주린 황궁들 따뜻하게 하기를 게을리 마옵소서


이언주… ‘눈썹 그리다 목 잘린’ 안락공주 빗댄 비판 漢詩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23일 탈당을 선언하고 있다.〉 (KBS TV 화면 캡처/굿모닝 충청=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광야에 선 한 마리 야수와 같은 심정으로 보수대통합과 보수혁신이라는 국민의 절대적 명령을 쫓을 것이다.”

대놓고 탈당을 예고하던 이언주 의원이 23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하면서 “광야에 선 한 마리 야수와 같은 심정으로 보수대통합과 보수혁신이라는 국민의 절대적 명령을 쫓겠다”며 ‘영웅 놀이’ 흉내마저 서슴지 않았다. 현대판 ‘철새정치인’의 상징이 돼버린 이 의원을 겨냥한 비판적 글들이 SNS 곳곳에 흘러다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민주통합당-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에서 원내대변인을 지낸 이 의원을 비교적 가까이서 관찰해온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의원에 대한 혹독한 지적을 쏟아 부었다.

그는 “‘걸어 다니는 유해 매체’ ‘19금 정치인’으로 표시하는 제도가 도입될 필요성을 느낀다”라고 비난한 다음, “이 의원은 내가 고안한 ‘청소년 유해 정치인 지정’ 제도상의 주제·선정성·혐오성·반사회성·모방 가능성의 세부 항목에서 ‘아주 높음’으로 평가된다”고 꼬집었다.

이어 “하긴 그의 분노유발적 행태를 보고 생각해냈으니 그럴 만도 하다”며 “그의 언행은 너무 저렴하고 혐오스럽다” “19금 영상물 최고등급이 국내상영불가이자, 국내정치불가 등급을 부여한다”라고 퍼부었다.

한 네티즌은 심지어 이 의원을 중국 당나라 시절 대역죄인으로 취급돼 장안성 성벽에 효수된 안락공주의 얼굴과 우여곡절을 겪은 황궁에 빗대어 비판한 시조 한 수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작자 미상이다.

狂夜愛饍爺瞬止 광야애선야순지
미친 밤, 아버지에게 아양 떨며 음식 먹이니 잠깐 사이에 일은 끝났도다 .

光忌曖燦轝耘蜘 광기애찬여운지
빛이 어둠을 꺼려 찬란한 수레(이융기의 부대를 의미) 독거미를 갈아 없애니

史覽魔弑家凌乾 사람마시가능건
역사는 굽어살피리, 악귀들이 지아비 죽이고 하늘을 능멸한 것을.

你彦奏補紊斡地 이언주보문알지
그대 선비들은 아뢸지니라, 어지러움 바로잡고 이 땅 다독이소서.

雅眉峙更李輅敲 아미치갱이로고
(잘린 목의) 아름다운 눈썹은 높이 달렸고, 다시 이씨(당나라 황제의 성)의 수레 북을 울린다

歪泥理揷疾人苦 왜이리삽질인고
비틀리고 더럽혀진 도리 백성들 사이에 병처럼 꽂혀 고단케 하나

御書自恨撞假緖 어서자한당가서
임금께서 글 내리시되 스스로 후회하고 그릇된 계보 바로잡겠다 하시니

勿慢暖藁飢厦伍 물만난고기하오
마르고 주린 황궁들 따뜻하게 하기를 게을리 마옵소서

출처 : 굿모닝충청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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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나다  IP 125.129.216.x    작성일 2019년4월25일 14시53분      
御書自恨撞假緖 을
御書自遺撞假緖 으로 바꿔야 하는데...
임금은 뉘우치지(恨) 않기 때문에
그냥 유감만 표해야 함.

그나저나 이제 우리는
의열단을 조직해야만 안락공주, 유신공주, 땅콩공주, 고라니공주 등
저 邪罹拷 공주들을 처단할 수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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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국가유공자 명단 공개한다 오씹팔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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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헬기 사격 당한 사람 등장 조작도적당히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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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투입 헬기, 탄약 5백발 사용”..5·18 군인의 ... (1) KBS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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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이상득(84) 징역1년3개월 확정 수감 (1) 만사형통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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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청룡봉사상 수상자에 대한 경찰 1계급, 특진제... 편집국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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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요금 인상한다는데 이새끼들 왜 조용하냐? (1) 시민단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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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당 전 국회의원 아내 폭행 살해 더불어폭행당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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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박지원...두 협잡꾼은 당장 정치에서 사라져... YK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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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오정현 끝판...✔ (1)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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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노스 엔드게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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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막말’에 침묵했던 ‘KBS’ 송현정 기자 때... (1) 아이엠피터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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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전 저서 ‘한겨레 해직기자 이야기’ 출간 사람일보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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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쑈하다 개망신 고발당함~❌ (1) 현장포착a...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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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꺾은 붓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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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신 선생님들 (2) 김형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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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5.18 분노한 전두환 생일상을 엎다 (3)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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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예보표의 정확성에 대해 국립해양조사원에 전화해... (2) 장촌포구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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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이렇게까지 잘 조진 대통령이 또 있을까? (1) 꺾은 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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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장자연 방정오와 가까웠다” 장자연 지인 증... (1) 임두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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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늘그막에 또다시 촛불 들고 광화문광장에서 날밤을... (1) 꺾은 붓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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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는 어떻게 ‘배신의 아이콘’이 됐나 (2) 아이엠피터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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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쓰래기 영장기각한 쓰래기 영장판사 새이들... YK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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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5.18학살이 운동, 6.25운동, 4.19운동 운동유감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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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피터류 " 문재인 잘하고 있다" (1) 달창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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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 흑자내던 한전 적자전환 대재앙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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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지지율 최악 페이스북에 문재인 욕밖에없네 문재앙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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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대통령, 쓸데없는 해외순방 중단하라 지구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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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은 국민에게 따져 물어야 촛불혁명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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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KBS 인터뷰에 대해서 방송국인터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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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이 쓸데없이 서두른것 1가지 (1) 인터넷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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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용인술, 1가지 실패사례 퍼온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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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창=닳아빠진 밑창=창녀🔞 참 끔찍하네~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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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고전소통] 중지즉략(重地則掠) (1) 이정랑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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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보다 트럼프와 더 오래 면담한 신회장 (1) 롯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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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일관계 실용적 해법이 필요하다 김재성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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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사임할듯 ‘닳아빠진 밑창’Ԇ... (1) 발언유래심각...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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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가계에서 문재인과 만난 중학생 본인 등판 (3) 청국장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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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렇게 천박한것은 본적이 없다 (2) 천박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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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깽원이 모르는거 무지 많어,금수저라 출세헌겨 유식... 마파람짱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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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노무현 前 대통령 10주기 추모식에 온다 부시푸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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