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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한국 빙상계의 그늘
  번호 105396  글쓴이 뉴스프로  조회 495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9-1-22 09:25 대문 0

CNN, 한국 빙상계의 그늘
(WWW.SURPRISE.OR.KR / 뉴스프로 / 2019-01-22)


– 심석희 선수의 용기 있는 폭로, 빙상계 미투 이어져
– 빙상계의 거대한 권력구조 무너뜨리는 계기 되어야
– 선수들에게 가해지는 폭력 당연시하는 문화 근절되길

CNN이 ‘The female athletes speaking out about South Korean skating’s culture of abuse'(여자 선수들, 한국 빙상계의 학대 문화 폭로)라는 제목으로 최근 한국 빙상계에서 일어난 문제들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는 한국 빙상계의 유망주인 심석희 선수의 폭행 및 성폭력에 관한 폭로로 도미노처럼 번지고 있는 빙상계 미투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이는 빙상연맹의 구조적인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A양의 경우, 폭력과 성희롱을 견뎌야 했던 이유가 빙상계의 파벌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만약 코치를 비판하게 되면 대학이나 프로팀에서 받아주지 않을 것이며, 그로써 스케이팅 선수로서 생명은 끝나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그것이 빙상계가 돌아가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빙상계의 이런 폭력 및 성적 학대의 문제가 수면에 올라오게 된 계기는 심석희 선수의 폭로에 힘입은 바 크다. 심선수는 코치의 폭력 문제 고발 이후에 다시 성폭행에 관한 문제를 폭로함으로서 한국 빙상계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여러 여자선수들의 미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젊은 스케이팅 선수들을 위한 연대를 만들어 거대한 권력의 잘못된 관행에 맞서고자 하는 여준형 코치는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많은 스케이팅 선수들이 스케이팅을 계속하고 싶어 하지만 경력에 영향을 미칠까봐 두려워 공개적으로 혐의를 제기하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빙상계에서 한사람이 너무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이 보복을 두려워하며 최근의 폭로는 빙상의 일각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심석희 선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폭력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팀을 이탈하기도 했는데 이 사건을 조사한 손혜원 국회의원에 따르면 대한빙상경기연맹 간부인 전명규가 이에 관해 입을 다물도록 가족을 압박했다고 밝혔다. 손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서 전씨는 심선수의 주장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도록 심선수의 주변사람들을 회유했다. 현재 전씨는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사임한 채 문화관광체육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과거와 달리 한국 빙상계 여자 선수들의 폭로가 주목받는 이유는 수많은 한국 여성들이 현재 한국 사회의 가부장적이고 보주적인 문화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수만명의 여성이 모인 대학로 시위나 몰카 촬영이 만연하고 있는 사회에 관한 반발과 시정의 목소리 등은 스포츠 당국에 모종의 조치를 취하도록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 및 최고지도층과 국제 올림픽 연맹 모두가 변화를 약속하고 있으며 조사를 시작했고, 정부관계자들은 폭력 코치에 대한 처벌 강화와 국내외 자격 영구 정지를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더 많은 희생자들이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기사는 말한다. 폭로되어도 묻히기를 반복했던 과거의 관행이 더 이상 재생되지 않으려면 더 많은 선수들이 용기를 내야하며, 스포츠 선수들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언어폭력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문화가 근절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글, 박수희)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CNN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https://cnn.it/2RZjS9u

The female athletes speaking out about South Korean skating’s culture of abuse

여자 선수들, 한국 빙상계의 학대 문화 폭로

By Paula Hancocks, CNN
Updated 0649 GMT (1449 HKT) January 19, 2019    

Seoul (CNN) The nervous 18-year-old sits picking furiously at her nails.

서울(CNN) 긴장한 18세 선수가 자신의 손톱을 심하게 뜯으며 앉아있다.

Once an Olympic speed skating hopeful, she is one of a number of women to come forward in recent weeks with stories of physical abuse and sexual harassment within one of South Korea’s most prestigious sports.

한 때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의 유망주였던 그녀는 최근 몇 주 동안 한국의 가장 명망 높은 스포츠 중 하나인 빙상계 내의 신체적 학대와 성희롱에 관한 이야기들을 공개한 많은 여성들 중 하나이다.

“I used to get called into the coach’s room, where she would hit me with a skate blade sleeve 10 to 20 times,” she said. “I suffered muscle rupture, severe bruises and split skin. My older brother was beaten with a golf club.”

“나는 코치실로 불려들어가곤 했는데, 그 곳에서 코치는 나를 스케이트 날집으로 10차례에서 20차례씩 때리곤 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근육이 파열되고 심하게 멍이 들고 피부는 찢어졌다. 나의 오빠는 골프채로 맞았다.”

“A” — she told CNN she was too scared to reveal her identity, but unwilling to stay silent any longer — said the abuse started when she was just 11. She tried to leave the skating team several times but was convinced to come back as she had huge potential. Her mother complained to local government officials about her daughter’s treatment and tried to rally other parents, but her efforts were unsuccessful.

무서워서 이름을 밝히지는 않지만, 더이상 침묵한 채로 있고 싶지 않다고 CNN에 말한 “A”양은 자신이 고작 11살이었을 때 학대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여러 차례 스케이팅 팀을 떠나려 했지만, 그녀가 가진 엄청난 잠재력 때문에 다시 설득당해 돌아오곤 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자신의 딸이 받는 대우에 대해 자치 단체의 관리들에게 불만을 제기하고 다른 부모들도 결집시키려 했지만, 그 노력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There is a small and powerful clique,” A said. “If I criticize my coach, my career as a skater is over. If I accuse my coach of crimes, I won’t be accepted onto a university or professional team. That’s how it works.”

A양은 “작고 강력한 파벌이 있다”고 말했다. “내가 코치를 비판하면, 스케이팅 선수로서 내 경력은 끝이다. 내가 코치에 대해 범죄 혐의를 제기하면, 대학이나 프로팀에서 받아주지 않을 것이다. 그게 빙상계가 돌아가는 방식이다.”

She said the sexual harassment started when she was 15. A new male coach began kissing her on the cheek closer to her lips, hugging her repeatedly, and then began two years of texts professing his love for her.

15세 때 성희롱이 시작되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새로 온 남성 코치가 그녀의 입술 가까이 뺨에 입을 맞추기 시작했고 반복적으로 그녀를 껴안았다. 그리곤 2년 동안 문자 메세지를 보내며 그녀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I felt it was dirty, I was young back then. Had I known how wrong and serious it was, I would have told my mom instead of keeping it to myself,” A said. “It makes me feel sad I couldn’t tell anyone about that.”

“나는 그것이 더럽다고 느꼈다. 나는 그때 어렸다. 그게 얼마나 잘못된 것이고 심각한 것인지 알았더라면 그것을 혼자만 알고 있는 대신 엄마에게 말했을 것이다”라고 A양은 말했다. “내가 그것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 슬프다.”

While A still struggles to make eye contact while talking about her experiences, she said she found strength to speak out because of the bravery of multiple Olympic gold medalist Shim Suk-hee, whose allegations of sexual abuse have rocked the world of speed skating and forced those in power — all the way up to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 to sit up and take notice.

A양이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여전히 눈을 마주치기 힘들어했지만, 그녀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심석희 선수의 용기 덕분에 목소리를 낼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성적 학대에 대한 심석희 선수의 주장은 스피드 스케이팅계를 뒤흔들었으며 문재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권력의 자리에 있는 이들을 놀라게하고 주목하도록 만들었다.

The South Korea team hold hands before winning the women’s 3,000m relay short track speed skating heat event during the Pyeongchang 2018 Winter Olympic Games.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이 여자 3,000미터 단거리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우승하기 전 손을 맞잡고 있다.

Speaking out
공개적 발언

Shim, a household name in South Korea and known internationally to fans of short track speed skating, said she was repeatedly raped by her former coach, Cho Jae-beom, from the age of 17.

한국에서는 누구나 아는 이름이며 국제적으로도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팬들에게 잘 알려진 심 선수는 자신의 전 코치인 조재범에게 17세부터 반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Cho — who was found guilty of assaulting Shim and three other skaters last year and is serving a 10-month prison sentence — denies the new rape allegations.

지난 해 심 선수와 다른 세 명의 스케이팅 선수들을 폭행한 혐의에 대해 유죄로 밝혀져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조 코치는 새로운 성폭행 혐의들을 부인하고 있다.

Outside Cho’s sentencing hearing for assault in December, Shim said she hoped “no more people are victimized like me in the field of sports … whatever the reason, the violence must stop.”

12월에 있었던 조 코치의 선고 공판장 밖에서 심 선수는 “체육계에서 더 이상 나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란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폭력은 멈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The accusations of violence caused a stir, but the allegations of rape have sparked outrage.

폭력 혐의들은 논란을 일으켰지만, 강간 혐의들은 격분을 일으켰다.

“The recent series of testimonies about violence and sexual assault in the sports industry represent our shame that has been hidden beneath the glorious appearance of Korea as a sports powerhouse,” President Moon said at a senior advisers’ meeting this week.

“스포츠 산업 내 폭력 및 성폭력에 대한 최근의 잇단 증언들은 스포츠 강국으로서 한국의 영예로운 모습 뒤에 감추어져왔던 우리의 수치를 보여준다”고 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말했다.

Moon referenced previous cases over the years that failed to bring lasting change, a primary complaint of activists.

문 대통령은 지속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에 실패했던 지난 수년간의 이전 사건들을 언급했다. 이는 활동가들의 주요 불만사항이기도 했다.

Yeo Jun-hyung, a former skater and coach, set up a support group for young skaters because he said accusations were repeatedly swept under the rug by officials and sports associations. Yeo said his sister was physically abused alongside fellow athletes 14 years ago. The two coaches involved apologized and resigned with no legal ramifications — one still works in the industry.

전 스케이팅 선수이자 코치인 여준형 코치는 젊은 스케이팅 선수들을 위한 연대를 만들었다. 그는 관계자들과 스포츠 협회들이 혐의를 감추곤 한다고 말했다. 여 코치는 14년 전 자신의 여동생이 동료 선수들과 함께 신체적 학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코치 두 명은 사과 후 사임했지만 법적인 처벌은 없었으며, 한 명은 여전히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

“Associations are more about serving the needs of executives and coaches,” Yeo told CNN.

“협회들은 임원들과 코치들의 필요를 보살피는 일에 보다 관심이 있다”고 여 코치는 CNN에 말했다.

Lee Kee-heung, head of the Korean Sport and Olympic Committee, this week apologized to the athletes, the public and businesses who supported the sports industry, blaming “systemic flaws” for repeated abuse being allowed to continue.

대한체육회 회장이자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이기흥 회장은 금주 선수들과 대중, 그리고 스포츠 산업을 후원하는 기업들에 사과하며 반복적인 학대가 지속되도록 방치한 데에는 “시스템 상의 결함”이 있다고 말했다.

“We will root out the practice of coaches having absolute control over the future of their athletes and abusing that power,” Lee said.

“우리는 코치들이 선수들의 미래를 절대적으로 통제하고 그 힘을 남용하는 관행을 뿌리뽑을 것”이라고 이 회장은 말했다.

Yeo said that many skaters who contact him for help are too afraid to make their accusations public as they want to continue skating and fear career ramifications.

여 코치는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많은 스케이팅 선수들이 스케이팅을 계속하고 싶어하고 경력에 영향을 미칠까봐 두려워 공개적으로 혐의를 제기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One person holds too much power in the skating world, so people are afraid of retaliation,” he said, adding the recent revelations are likely only the tip of the iceberg.

“빙상계에서 한 사람이 너무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은 보복을 두려워한다”고 그는 말하며, 최근의 폭로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Revelations of sexual abuse within speed skating have rocked South Korea’s sporting world.
스피드 스케이팅 내의 성폭행 폭로가 한국의 체육계를 뒤흔들었다.

Cover up
은폐

Shim’s family wanted to come forward about the abuse she endured ahead of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 held in South Korea last February.

심 선수의 가족들은 지난 2월 한국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심 선수가 당했던 폭력에 대해 폭로하기를 원했다.

Shim briefly left the skating team — which would go on to win multiple medals — because she was unable to cope with the abuse. She later returned. According to lawmaker Sohn Hye-won, who has been investigating the case, an executive at the Korean Skating Union (KSU), Jeon Myung-gyu, pressured the family to keep silent. Sohn released audio allegedly of Jeon saying he prevented Shim’s family holding a press conference to air their allegations.

심 선수는 올림픽 대회에서 금메달 2연패를 달성했던 스케이트 팀을 잠시 떠나기도 했는데 이는 폭력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나중에 팀에 복귀했다.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손혜원 국회의원에 의하면, 대한빙상경기연맹 간부인 전명규가 입을 다물도록 가족들을 압박했다. 손 의원은 심 선수의 가족이 그 혐의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지지 못하도록 막았다는 전씨의 음성을 담은 녹취를 공개했다.

Jeon did not respond to a request for comment from CNN. He has since resigned from the KSU and is being investiga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In a statement, KSU said it “apologizes to the public for all the troubles this case caused.”

전씨는 CNN의 답변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그는 그후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사임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 사건으로 인한 모든 문제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불편함을 끼쳐 사과를 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In a voice recording provided to a government audit last year by Sohn, Jeon can be heard saying he worked to convince those around Shim to withdraw their support for her allegations.

손 의원이 작년 국정감사에 제공한 녹취에 의하면, 전씨는 심 선수의 주장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도록 심 선수 주변 사람들을 자신이 설득했다고 말한다.

Responding to a request for comment from CNN,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 in Lausanne, Switzerland, said it did not know of Shim’s claims before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 but added it would be in contact with the KSU and the country’s Olympic association to offer support in improving practices.

CNN의 취재 요청에, 스위스 로잔의 국제올림픽위원회는 평창올림픽 전에 심 선수의 주장을 알지 못했다고 말하며, 대한빙상경기연맹 및 대한올림픽위원회와 접촉해 이러한 관습이 개선되도록 돕겠다고 답했다.

People think abuse ‘is natural’

많은 이들이 폭력을 ‘당연’시 한다

The revelations from Shim and other skaters come as a resurgent women’s movement is demanding changes to South Korea’s notoriously patriarchal, conservative culture. Last year, tens of thousands of women took to the streets to protest the prevalence of non-consensual upskirt and spy camera filming, and young South Korean women are also pushing back against strict beauty standards.

심 선수와 다른 스케이트 선수들의 이번 폭로는 이른바 새롭게 불붙는 여성운동이 악명높은 한국 사회의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문화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작년 수만명의 여성들이 거리로 나와 불법 치마 속 촬영과 몰래 카메라 촬영이 만연하는 것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으며 어린 한국 여성들은 또한 미의 엄격한 기준에 반발하고 있다.

This is increasing the pressure on the country’s sporting authorities to take action. Indeed, South Korea’s President, top officials and the IOC are all promising change. A special investigation has been launched; government officials said penalties for coaches found guilty of abuse will be strengthened and lifetime bans imposed both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이런 것들이 한국의 스포츠 당국에 조치를 취하도록 압력을 가중시킨다. 실제로 한국 대통령 및 최고 지도층과 국제올림픽연맹 모두 변화를 약속하고 있다. 특별조사가 시작되었으며 정부관계자들은 폭력을 행사한 코치에 대한 처벌이 강화될 것이고 국내외적으로 자격을 영구 정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All the attention, and the numerous athletes who have been brave enough to come forward, has victims feeling hopeful.

모든 관심들, 그리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와준 수많은 운동선수들이 다른 희생자들에게 희망을 준다.

“In the past, numerous sexual misconduct and assault claims were uncovered but they were swept under the carpet,” said A, the 18-year-old skater. “But if other victims pluck up the courage to speak like I did, I think this time it may be solved.”

“과거에는 수많은 성적 부정행위와 성폭행의 주장들이 나왔지만 감춰지곤 했다”고 18세 스케이트선수 A양이 말했다. “하지만 다른 희생자들도 저처럼 용기를 내어 말한다면 이번에는 이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She has one concern about the focus of the criticism and investigations — that they are becoming too narrow.

그녀는 비판과 조사의 초점이 너무 좁혀지는 것을 우려한다.

“Now society and people are paying a lot of attention to sexual problems,” A said. “Inside the sports world, people think violence and verbal abuse are natural, athletes too. Even if they get hurt and find it hard, people don’t speak up about it.”

“이제 사회와 사람들은 성적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A양이 말했다. “사람들은 스포츠세계 안에서의 폭력 및 언어폭력을 당연시하며 선수들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심지어 자신들이 상처를 받고 견디기 어려워도 그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CNN’s Jake Kwon and Sophie Jeong contributed reporting.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05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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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1억씩 받고 웅동학원 교사 2명 채용했다" 완벽한개새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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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3년간 일본과 주고받은 군사정보 ’29건’에... 아이엠피터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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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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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했다, 지소미아 종료 (4) 권종상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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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지소미아 종료, 美 이해한다" 했는데, 美는 '문재... 입만열면구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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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이명박정부 법무부장관? 보안법극복자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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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단국대 장영표 교수 "조국이 시켜서 한 것, 어... 공범자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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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인턴 부탁- 자소서 대입반영 사실로… 거짓 드러난... 조국의거짓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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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걸 가리켜 “악마의 편집”이라고 하는 게 ... (1) 이준구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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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병하 치안감과 경찰청 이야기 ② 안호재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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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동생, 웅동학원 땅 담보로 14억 사채 조국 동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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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서울대 고려대 오늘 촛불집회 촛불집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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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국이 펀드에 투자한 후, 관급공사 2년간 177... (1) 중앙일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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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물리캠프 장려상 그해에만 전원수상 장려상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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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덮으려 한·미·일 안보 공조 깨나, 국민은 바... 지소미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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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번엔 문서 위조 논란 조작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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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의 자기소개서를 보니, 무슨 문제? (2) 0042625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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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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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고려대 한국당 짜고...라는 거짓말을 보고..... YK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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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고려대 짜고 촛불집회 들통~❎ (1) 역시나....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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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딸, 조국이 좌장 맡은 국제학술회의서도 ... 한겨레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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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칩은 네가 가져가 카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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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는 안까도 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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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위반도 의심되는 조국-비리 의혹 최종 정리 철저한 조사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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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민주당의 가짜뉴스 선동공작 재반박 본질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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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국 동생, 웅동中 교사 2명 1억씩 받고 채용... 뇌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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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모두에게 버림받았나 ? 포인트원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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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배우자 측 수천만 원 탈세…“최근에 알고... 탈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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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딸, 서울대 환경대학원도 필기시험 없이 ... 장학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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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전원 교수들 "조국 딸 수준 미달… 재시험 ... 전직 기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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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가족 사모펀드, 환매수수료 0원… “사실상의 개... 사모펀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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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조국 팩트는 이것이다. 조국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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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에 대한 팩트 몇 개 (7) 권종상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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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세상] 일본의 경제침탈, 남북 평화경제로 극... (2) 김진향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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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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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국민들 한국당 장외투쟁 반대!!🔺... (1) 여론조사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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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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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가짜뉴스라 반박??? 검찰조사 받구 깜빵 가자...... yk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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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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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딸 연구 참여한것도 구라 구라논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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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딸 맞춤형 부정입학 일파만파㈞... (1) 내로남불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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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누구나 얻을수 있는 기회" 민주버러지당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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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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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조국 딸 장학금 특혜는 ‘文정권 게이트’…... 특검가즈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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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가 개입했냐는 질문에 ‘하느님만 안다’... (3) 아이엠피터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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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3 향암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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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선생님들이여- 모름지기 아베의 교육방법을 본... (1) 꺾은 붓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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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에 대한 수많은 의혹? (3) 권종상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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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부산 출마? “영도는 철새도래지가 아니다” 아이엠피터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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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재 대표 “안동경찰서 초청 ‘안병하 정신’ 선양... (1) 프레시안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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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판 군함도를 아시나요? 봄여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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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위안부 이용수 할매 또 선동시작 이용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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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군함도를 아시나요? 봄여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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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판 군함도를 아시나요? 봄여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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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나를 잊지 말아요’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 권종상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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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전두환 대통령애게 올린 참회의 편지 인동초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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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추도식 참석했던 황교안, 과거 발언 보... (1) 아이엠피터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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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커뮤니티에 올라온 조국 사모펀드 정리글 회계사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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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딸, 두번 낙제하고도 의전원 장학금 받았... 조국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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