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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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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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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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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그리고 계속되는 촛불혁명
  번호 81270  글쓴이 권종상  조회 419  누리 10 (20,30, 4:0:6)  등록일 2018-10-2 19:34 대문 0

미스터 션샤인, 그리고 계속되는 촛불혁명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8-10-02)


“미안하오, 내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귀하의 도시락을 챙기지 못했구려.”
“아니오, 내가 늦게 일어난 것이오. 괘념치 마시오. 내 다녀 오리다.”

아내와 저 사이에 실제 일어나고 있는 대화. 아마 저희만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미스터 션샤인’의 여파가 지나간 여느 가정에서도 아마 있을법한 일입니다. 집안에서 부부가 이리 대화하는 모습들 쉽게 발견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당분간은 이 드라마가 미치고 간 여파는 계속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관함식에 참가하려 일본자위대의 군함이 들어오는데 욱일승천기를 단 채로 들어오겠다지요. 이것이 유럽에서 나치 깃발이 갖는 의미와 같다는 것을 적지 않은 미국인들조차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딱 이럴 때에 맞춘 것처럼 ‘미스터 션샤인’은 우리가 왜 나라를 뺏겼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그 뺏긴 나라를 ‘제대로 찾지 못했는지’를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아름다운 러브라인은 그저 양념이었을 뿐, 이 드라마의 마지막회에 나온 의병들의 인터뷰와 사진 촬영 장면. 작가는 아마 처음에 원래 그 오래 전 찍힌 의병의 사진을 보고 모티브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스토리가 구상됐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호 덕에 넷플릭스를 통해 이 드라마를 접했는데, 아마 미국인들도 이 드라마를 적지 않게 보았을 겁니다. 일본의 로비 따위보다 잘 만든 우리 드라마 하나가 세상을 참 많이 달라지게 할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작가에게 참 고마웠습니다.

드라마 하나가 많은 사람들의 사회적 공분과 공감을 부르지요. 과거에 ‘모래시계’가 그랬었고, 김성종 작가의 소설을 극화한 ‘여명의 눈동자’가 그랬습니다. 이런 드라마들은 역사가 소환해내는 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미스터 션샤인은 대한민국 건국 1백년을 앞두고 있는 우리에게 이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진 나라인지를 다시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승산이 없는 싸움이었다는 것을 알았을 겁니다. 그래도 싸워야 한다고, 그래도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라가 1919년이 되어 3.1운동을 겪으며 드디어 우리 개인 개인이 모두 나라의 주인이란 의식에 공감했고, 왕의 신민이던 이들이 주권자라는 인식을 갖고 공화정부를 선포한 것이 그 해였습니다. 임시정부가 세워지고 결국 대한민국이 단독 선거를 통해 반쪽난 나라의 남쪽에 세워졌을 때도 관보 1호는 ‘대한민국 30년’ 이었다는 사실은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우리는 일본에 부역했던 자들과 그 후예들이 더 이상 그들의 역사를 써 나가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아직도 혁명의 도상에 있다고 하는 것은, 청산하지 못한 과거가 지금의 우리 역사를 아직도 비틀어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저들’은 이 ‘미스터 션샤인’같은 드라마를 불편해 할 겁니다. 지금 이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왜 우리가 역사를 다시 써야 하며, 왜 우리가 계속해 촛불혁명이 끝나지 않았음을 직시하고 계속해 역사 안에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마음이 먹먹하오… 1편부터 다시 봐야겠소.” 주말마다 기다리던 큰 낙이 하나 사라졌다는 아내의 푸념 아닌 푸념을 들으면서도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런 드라마로 우리의 현실을 복습한다는 건 바람직한 일이란 생각이 들어서. 정말 오랜만에 가슴 울리는 드라마를 보았고, 저도 마음이 많이 먹먹했었습니다.

시애틀에서…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8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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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IP 68.172.242.x    작성일 2018년10월4일 01시37분      
문재인 개씨발 빨갱이새끼야

이 개새끼야



김대중 , 노무현 시절부터 지금까지
햇볕정책이라는 정책으로 북한한테 존나 퍼주고도
북한이 도발해서 자국민+국군들 여럿 죽었는데
저렇게 통일쇼 하면서 길 터주고
DMZ 지뢰제거하고 포병 다 철수하고
대전차 장애물 없애고 해안철책 철거했다가
북한이 하이패스로 들어와서 청와대 점령하면
방법 없이 그냥 항복 아님?
한강 보 다 없애면
북한에서 한강까지 수륙양용차로 물살 타고 내려오는데
30분이면 온다는데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우리나라 자국민+국군들 여럿 죽인 김정은이랑
웃으면서 식사를 하고 대화를 한다는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국군의 날은 6.25때 북한공산군을 상대로 38선을 돌파한 중요한 날을 기념하는 날인데
국군의 날 행사를 적국 수장 눈치 보느라
밤에 삼류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가수들 불러다가 행사 하는거 마냥 딴따라들 불러다가 행사
하는 건 역사적으로 한국이 문재인이 최초 ㅋ



이 씨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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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류 지구최강 넘어섰다 연봉 3천만불 유... (2) 홧팅!!!!!!!!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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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하고 비슷하다 고 (1) 안어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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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청년실업정책의 선봉장이야-의지가 필요해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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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감사와 부끄러움이 겹치는 한글날을 맞이하며 (2) 꺾은 붓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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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이 도대체 뭐하는거야 정리해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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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내 얼굴을 보니 점이 6개가 넘더구만 시간낭비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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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5월 7일이구나 (2) 거안사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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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 말이 나오다니..." (1) 문재앙개소리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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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은 붓 현재상황 (2) 노벨A4상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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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ㅋㅋ 오다리 개정은 김칫국물만 마셨지 (1) 노벨평화상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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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사주 (1) 거안사위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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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bbk에 190억 투자했냐 - 손은 손이었구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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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대가로 돈도 받고 - 역사에도 남기고 - 잘가 (1) ㅋㅋ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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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이 김삼환 목사 쥑인닷~❎ (2) 정조준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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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되고 싶은 아베 신조 (2) 프레시안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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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이란 무엇인가? (1) 아이엠재앙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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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이란 무엇인가 (1) 아이엠피터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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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최저임금 지역별 차등적용 검토 시기상조 아닌... 거안사위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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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무차별 향응제공혐의 소환예정ԃ... (2) 내역 공개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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