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천안함 ‘프로펠러 손상’에 대하여 ③
  번호 87519  글쓴이 신상철 (dokkotak)  조회 927  누리 45 (15,60, 2:1:12)  등록일 2018-10-29 10:14 대문 1 신고

천안함 ‘프로펠러 손상’에 대하여 ③
프로펠러 임의 절단의 전말

(WWW.SURPRISE.OR.KR / 신상철 / 2018-10-29)


1. 천안함 프로펠러 임의 절단

(1) 합조단의 거짓말

지난 달 9/13 선체검증 과정에서 프로펠러 하부 임의절단에 대하여 국방부 관계자와 잠시 설전이 있었습니다. 피고인과 피고인측 전문가로 검증에 참여한 정호원 88수중개발 부사장은 ‘프로펠러 하부를 군 당국이 플라즈마 용접기로 임의 절단했다’고 주장한 반면 국방부 관계자(이재혁 대령)는 ‘바지선 탑재과정에서 부러졌다’고 주장하였기 때문입니다. 

프로펠러 하부 임의절단 부위

재판부도 이 문제에 의구심을 나타내자 국방부 관계자가 모처에 전화를 걸어 통화를 하고 난 후 “플라즈마 용접기로 절단한 것이 맞다고 합니다.”라고 인정함으로써 ‘일단’ 종결은 되었지만, 사실 <천안함 프로펠러 하부 임의 절단 문제>는 1심에서 매우 첨예하고 민감하게 다루어졌었고 1심 공판의 증인으로 출석하였던 박정수 준장(합조단 선체분과장)과 문병욱 준장(합조단 대변인)의 증인심문 때에도 논쟁이 일었으며 당시 두 증인 모두 <탑재 과정에서 부러졌다>는 입장을 고수하였던 사안입니다.

이 사안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사고원인과 관련 중요한 증거물인 프로펠러 하부를 임의 절단함으로써 증거훼손에 해당하는 것이고, 둘째는 천안함 사고원인과는 다른 별개의 사안까지도 불필요하게 거짓말을 하느냐 였습니다.

2010년 4월 30일 천안함 선체 조사 당시 피고인은 양쪽 프로펠러 하부가 반듯하게 잘려나간 것을 보고 한 눈에 <플라즈마 커팅>으로 잘라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피고인이 거제 삼성조선소에서 신조선 감독으로 근무할 당시 자주 경험했던 일이기 때문입니다.

금속을 절단할 때 흔히 ‘산소용접기’를 사용합니다. 통상 용접기는 용접할 때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기 쉽지만, 고온의 화염을 강하게 쏘는 것만으로 철판을 잘라내는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속이 두꺼워 ‘산소용접기’로 잘라내기 어려울 경우엔 ‘플라즈마 용접기’를 사용합니다.

산소용접기를 사용했는지 플라즈마 용접기를 사용했는지 구분하는 방법은 잘라낸 절단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산소용접기는 주로 얇은 철판에 적용하며 금속이 용융된 흔적이 남는 반면 플라즈마 용접기는 화력이 매우 강하므로 위 사진과 같이 시커멓게 변색된 흔적과 함께 반듯하고 깨끗하게 잘려져 나가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2) 합조단이 프로펠러 하단을 잘라낸 이유

2010년 천안함 선체 조사 이후 저는 국방부 관계자(박정수 준장)에게 “왜 프로펠러 하부를 임의로 절단하였느냐?”고 물었더니 “잘라낸 것이 아니라, 함미를 바지선에 거치하는 과정에서 갑판에 부딪쳐 부러졌다.”라고 답변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은 플라즈마 용접기로 잘라낸 것이다. 불가피한 사유로 어쩔 수 없이 잘라냈다고 사실대로 말하면 될 일이지, 왜 이런 것까지 거짓말을 하느냐?”고 하였으나 박 준장은 “잘라낸 것이 아니라 부러진 것이다.”라는 주장을 고수하였습니다.

저는 합조단이 왜 프로펠러 하부를 잘라야만 했는지 면밀히 분석한 결과, 천안함 함미 탑재를 위한 바지선을 준비할 때 거치대를 너무 낮게 준비하는 바람에 프로펠러 하단이 바지선 갑판에 닿을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실제로 탑재를 시도하다가 거치대 일부가 무너지기도 하였습니다.

전투함의 경우 프로펠러는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선저 기선(Base Line)보다 1m 정도 아래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더구나 선체가 반파되어 함수와 함미가 분리되어 함미쪽의 무게 중심이 뒤쪽으로 이동했다는 사실을 감안하지 않고 바지선 위에 거치대를 준비한 결과 프로펠러가 갑판에 닿는 상황이 발생하였으며 그 상태에서는 거치대가 함미의 중량을 온전하게 떠받칠 수 없었던 것이지요. 이런 경우 합조단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뿐입니다.
 
첫째, 육상에서 거치대를 더 들여와 전체 거치대를 높이는 방법
둘째, 프로펠러 하부를 절단하여 선체 전체의 높이를 낮추는 방법

이 두 가지 방법 가운데 정답은 첫 번째 방법입니다. 다소 작업이 지체되는 한이 있더라도 거치대 높이를 충분히 확보한 후 함미를 탑재하여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두 번째 방법인 ‘프로펠러 하부 절단’은, 손상된 프로펠러 자체가 천안함 사고 원인과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것을 임의로 절단한다는 것은 ‘중요 증거물 훼손’에 해당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해서는 안 될 방법이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합조단은 두 번째 즉 잘못된 방법을 택하게 되는데, 그 이유를 추정해보면 이미 해수를 완전히 배출하고 바지선 위에 올려놓은 함미를 다시 바닷물 속에 넣어야 하고, 육상에서 거치대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거치대를 추가 설치한 후 배수작업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최소한 3일 내지 일주일 정도 전체 일정이 지연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국방부와 합조단은 프로펠러 하부를 잘라내 선체 높이를 낮추기로 결정하고 위 사진과 같이 선체 후미부를 천막으로 가린 후 밤새 불꽃을 튀기며 프로펠러 하단 절단작업을 합니다.  

프로펠러 합성 및 절단된 프로펠러 조각 사진

위 사진은 허공에 떠 있는 함미의 프로펠러를 바지선에 탑재된 상태 위에 합성해 본 사진입니다. 프로펠러 하단이 바지선 갑판을 뚫고 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적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방부와 합조단은 프로펠러 하부를 플라즈마 용접기로 잘라내었으며 잘라낸 조각까지 사진에 찍혔던 것입니다. (좌측 사진)
 
그리고 국방부와 합조단은 그러한 배경과 내용을 은폐한 채 “프로펠러 하부가 탑재시 부러졌다”며 거짓말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국민에 대한 ‘기만행위’이고 천안함 사고로 인한 손상이 고스란히 담긴 중요한 증거물에 대한 ‘증거훼손’에 해당하는 사안입니다.

저는 국방부 합조단 문병옥 대변인(준장)이 1심 법정 증인으로 출석하였을 때에도 이 문제에 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프로펠러가 바지선 갑판에 부딪쳐 부러진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기존의 국방부 입장을 고수하면서 임의절단 사실을 부인하였습니다.

(3) 88수중개발 정호원 부사장의 증언

사건 후 7년이 지난 2017년 11월, 천안함 항소심 8차 공판 증인으로 출석한 천안함 함미 인양업체(88수중개발) 정호원 부사장에게 저는 프로펠러 사진을 띄워놓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피고 : 증인, 저 프로펠러 하단은 용접기로 잘라낸 것이지요?
증인 : 네.
피고 : 프로펠러가 갑판에 닿았기 때문에 잘라낸 것이 맞지요?
증인 : 네, 맞습니다.
피고 : 저 정도 프로펠러가 갑판 위를 찍는다면 프로펠러가 부러집니까?
증인 : 프로펠러는 매우 강하기 때문에 갑판에 구멍이 날 겁니다.
피고 : 그렇죠? 프로펠러는 주물로 되어있어서 갑판을 찍으면 뚫고 들어가겠지요?
증인 : 네.
피고 : 저 정도 두꺼운 프로펠러를 잘라내려면..
증인 : 산소용접기로는 안됩니다.
피고 : 그렇지요? 플라즈마 용접기 정도는 써야되지요?
증인 : 네. 맞습니다. 플라즈마 용접기입니다.

선체 인양 전문가로서 정호원 부사장의 견해는 저와 완벽하게 일치하였습니다. 마치 사전에 서로 말을 맞춘 것처럼 일치하였습니다.

프로펠러 하부 절단 문제와 관련 “갑판에 부딪쳐 부러졌다”고 거짓말을 한  합조단 선체분과위원장 박정수 준장, 합조단 대변인 문병욱 준장 모두 진실을 은폐하고 거짓을 증언한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달 9/13 선체검증에서 이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오르자, 처음엔 “부러졌다”고 답변을 하던 국방부 관계자가 모처에 전화를 한 후 “플라즈마 용접기로 절단한 것이 맞다”며 8년 세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사실대로 실토한 것입니다. 

(4) ‘프로펠러 하부 절단’ 사례가 갖는 의미

프로펠러 하부 절단 - 이 문제에 대하여 분석 내용을 포함하여 상세히 설명을 드리는 이유는 천안함 사건의 진실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합리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분명히 밝혀질 수밖에 없고 그렇게 밝혀낸 사안조차도 거짓으로 은폐하였던 그들의 무모한 행태를 지적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당시 프로펠러 임의 절단 사실을 사실대로 밝히면 엄청난 사회적 비난과 국민적 저항에 부딪게 될 것이 두려워 거짓과 은폐로 일관하던 그들이 8년이 흐른 지금에 이르러 마치 “앓던 이 뽑고 가겠다”는 듯 슬그머니 인정하고 넘어가려는 행태에 너무나 화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죄는 결코 가벼워질 수 없으며, 그에 대한 상응한 처벌이 따라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첫째, 천안함 사고의 원인이 담긴 중요한 증거물을 임의로 훼손한 행위
둘째, 그 무모한 작업을 결정하고 지시한 책임자들의 행위
셋째, 그 지시에 따라 실행하고 거짓과 조작으로 은폐한 자들의 행위
넷째,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하였던 행위.. 그 모두에 대한 잘못은 그들의 어떤 노력에도 불구하고 씻어낼 수 없을 것이며 국방부가 행한 또 하나의 추한 거짓의 사례로 기록에 남을 것입니다.


2. 축소된 소형 프로펠러 제작 및 손상실험

(1) 프로펠러 제작 및 실험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과학이란 .. 실험되고 표명되고 증명되는 과학적 법칙이 될 때까지 1차적으로는 가설을 통해, 다음으로는 이론을 통해 관찰되는 사실들을 취급하는 것이며 우리가 ‘과학적’이라는 말을 할 때에는 그것이 ‘입증(立證)가능하고 재현(再現)가능하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과학적’이라는 의미는 ‘동일한 조건 동일한 상황에서는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학에서 실험과 검증이 갖는 의미가 중요하며 그를 통해 우리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과학적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회전하던 프로펠러가 동력이 끊어졌다고 급정지 할 수 있는가? 선박의 프로펠러가 관성의 힘에 의해 휘어질 수 있는가? 프로펠러 샤프트에 거대한 충격이 가해지면 프로펠러에 어떤 손상이 발생하는가? 프로펠러가 모래를 파고 들면 어떤 형태의 손상이 발생하는가? - 천안함 프로펠러에 관한 논쟁은 이러한 여러 가지 의문에 대한 ‘해답’과 ‘명쾌한 결론’을 요구합니다.

천안함 침몰사고에 발생한 여러 가지 손상과 현상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하여 ‘동일한 조건에서의 실험’을 수행하는 것은 규모와 비용 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펠러’ 만큼은 충분히 실험해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할 만큼 규모와 비용의 부담이 적은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실물크기의 프로펠러를 제작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으나 소형으로 축소된 프로펠러를 제작하거나 아니면 폐기된 프로펠러를 구입하여 실험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학습하였던 수많은 과학실험들 역시 최소화된 형태의 축소된 실험이었으며 그를 통해 자연과 과학의 현상과 이론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재판부에서 허락하여 주신다면, 피고인의 자비부담으로 청동(주물)으로 제작된 소형 프로펠러를 구입하여 관련된 실험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관찰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하였습니다만 받아들여지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실험을 하여 그 결과 데이터를 제출하는 것은 피고인 자유의사로 얼마든지 가능하므로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실험을 하기 위해서는 소규모 ‘폭발’이 가능하도록 ‘폭발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국방부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이 관건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프로펠러 작동 중 상응하는 규모의 폭발을 발생시켜 그 결과를 관찰하는 방법 (폭발의 규모를 키워가며 실험)등을 통해 국방부 주장의 진실성 혹은 허위 여부를 검증하는 것, 그리고 모래사장에 프로펠러 일부를 파묻어 놓고 회전을 시켜 천안함 프로펠러와 유사한 형태의 휘어지는 손상이 발생하는지 여부를 검증하는 것은 천안함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과학적이고 실험적인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 ‘프로펠러’는 과학입니다

배를 운항하였던 항해사들이나, 선박을 건조하는 대부분의 조선소 작업자들 조차도 프로펠러 제작단계에서부터 관찰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저는 거제 삼성조선소에서 13척의 선박을 건조하는 신조선 감독으로 근무할 당시 선체. 선장. 항통장비. 도장 등 제반 검사업무를 맡았으며  ‘프로펠러’ 하나만 해도 제작단계부터 작동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검사와 시험을 수행한 경험과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의 프로펠러가 장착되고 완성되기까지는 (1)주물단계의 쇳덩어리 (2)초음파(Ultra Sonic) 테스트 (3)컷팅 & 그라인딩 (4)캐비테이션 실험 (5)설치 및 작동실험 등의 단계를 거치며 그 모든 과정에 감독관으로 입회하여 검사를 수행하게 됩니다. 그 만큼 프로펠러와 친숙하게 업무를 수행했다는 의미입니다.

프로펠러는 과학입니다. 저는 천안함 프로펠러 손상이야말로 천안함이 좌초를 겪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실험가능한 최적의 사안이라 판단하고 있으며, 한편으로 국방부의 주장이 얼마나 허구이며 거짓인지 명백하게 입증할 수 있는 확고한 증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상철 (前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

독자님께 드리는 글

이 글이 천안함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제 천안함 재판도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소심 판결이 나온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대법원 판결까지 가야 할 것이 불 보듯 하고, 또 조작과 왜곡의 세력들을 응징하기 위한 추가 소송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8년의 싸움을 이만큼 버티어 오는 데에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독자님들의 힘이 참 컸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오래 흐르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치신 까닭이겠습니다만, 후원의 동력이 많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으로 1년간 전력으로 싸울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진실을 밝힘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신상철 드림

후원하러가기http://www.poweroftruth.net/about/cms.php

1.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① - 좌초로 선체가 반파될 수 있을까?
② - “천안함이 좌초했다” 보고하고 브리핑한 사람들
③ - 천안함 진실의 보고(寶庫), ‘작전상황도’에 담긴 비밀
④ - 천안함 선체 스스로 ‘좌초’를 말하다.
⑤ - 좌초한 채로 두었다면 단 한 명도 다치지 않았다

2. 천안함 ‘프로펠러 손상’에 대하여

① - 프로펠러 손상 원인의 99%는 좌초와 충돌
② - 프로펠러가 광택이 나고 ‘S’자로 휘어진 이유
③ - 프로펠러 임의 절단의 전말

3. 천안함 ‘충돌’에 대하여

① - 좌초후 충돌은 저의 단호하고 분명한 결론입니다
② - 한주호 준위의 죽음과 의문의 ‘제3의 부표’
③ - KBS 세 젊은 기자의 눈부신 취재와 특종보도
④ - 해군 작전상황도에 마킹된 ‘잠수함’
⑤ - 천안함 함수와 충돌 잠수함의 이동 경로
⑥ - TOD 영상에 나타난 잠수함 코닝타워
⑦ - 천안함을 지나쳐 사라진 고속정들
⑧ - 함수 이동경로 상황판 브리핑 받은 김태영 국방.
⑨ - ‘비참한 모습’이 사고원인의 기준이 될 수 있는가?
⑩ - 천안함 충돌을 보도한 기자와 언론에 제보한 군관계자
⑪ - ‘잠수함’ 단어가 처음 등장하는 VIP메모
⑫ - 천안함 선체에 나타난 충돌의 흔적과 증거들
⑬ - 천안함 반파사고를 겪은 당사자들의 증언과 진술
⑭ - ‘부식방지’ 명목으로 자행된 국방부의 ‘증거인멸’ 행위

4. 천안함과 충돌한 ‘잠수함’에 대하여

① - 잠수함 수습과 주요장비 인양에 바빴던 美7함대
② - 크레인에 함미를 매달고 저수심으로 이동한 이유
③ - 美7함대 ‘작업팀’의 D-day는 ‘2010-04-14'
④ - 88수중개발 정호원 부사장의 법정 증언
⑤ - 美7함대는 수중에서 어떤 작업을 했을까요?
⑥ - 침몰 잠수함의 국적에서 한국과 미국을 배제한 이유
⑦ - 침몰 잠수함의 국적을 이스라엘로 판단한 이유
⑧ - 이스라엘 vs 이란. 이스라엘 vs 북한의 관계
⑨ - 이스라엘이 군사초강국인 단 한 가지 이유
⑩ - 수중 인양된 돌핀 잠수함 하이파(Haifa) 조선소에서 수리

5. 폭발 . 비접촉폭발 . 어뢰에 대하여

① - 천안함에 폭발이 없다고 주장하는 10가지 이유
② - 폭발의 흔적이 없기 때문에 비접촉폭발이라는 국방부
③ - 천안함 어뢰가 거짓인 10가지 이유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87519
최근 대문글
- 신상철
- 강진욱
- 아이엠피터
- 이정랑
- 오인동
IP : 125.184.217.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4) 편집국 58336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7) 신상철 230887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7) 신상철 280173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8) 신상철 241848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10) 신상철 63569
40
75
07-13 13:35
101700
이재명 흠집내기와 평화통일 방해 미국일본과 매국노... 진짜보수 9
0
0
12-16 22:15
101699
청년의 죽음 앞에 무관심은 죄이다. 시골목사 28
0
0
12-16 22:01
101698
♥️운영자님! 아래 “◆도배쟁이” 지우지 마... 지원사격 157
5
0
12-16 11:14
101697
◆ 도배쟁이 그렇쳐 개짜샤 ~ !!, 니애미 직업이 뭐냐... 고렇져 126
5
0
12-16 10:46
101696
South Korea president's plane blacklisted by US af... Babojein 31
5
0
12-16 03:53
101695
세상의 운명은 진리의 정답은 그러더군요 (1) 그렇져 26
0
0
12-16 03:49
101694
더욱더 말세가 더욱더 그렇져 19
0
0
12-16 03:48
101693
잘쳐사는것은 그리 쉽게이뤄 잘쳐살수없는 진리정답이... 글쳐 19
0
0
12-16 03:48
101692
쳐산인간들ㄹ 각자가 만들어내고 있는 망각이져 그렇져 18
0
0
12-16 03:48
101691
쳣산세월결과물에 쉽게 이뤄잘쳐살려망각이 그렇져 19
0
0
12-16 03:47
101690
말세가 쳐산결과물에서 망각이 심하다 망각이 사라지... 그렇져 19
0
0
12-16 03:47
101689
자신들이 쳐산자신들이 다 문제더군요 그렇져 15
0
0
12-16 03:46
101688
그런죄만흔세상 다 그리 죄짓고 잘쳣살고 팔자... 그렇져 15
0
0
12-16 03:46
101687
쉽게 이뤄 잘쳐사는 것은 속임수져 알고보면 그렇져 16
0
0
12-16 03:45
101686
자신딍ㄹ 쳐산것으로 자신들이 쳐산다는 정답이... 그렇져 15
0
0
12-16 03:45
101685
말세가 망각이 심하면 쳐산대로망할때는 그렇져 15
0
0
12-16 03:44
101684
결과물이 말세면 말세가 사그리 다 쳐살아가는운명이... 그렇져 15
0
0
12-16 03:44
101683
잘못쳐살고 팔자사나운것들이 자신위해잘못쳐살고 그렇져 15
0
0
12-16 03:43
101682
죄많은세상답게 쳣살다 다 대붕괴져 그렇져 14
0
0
12-16 03:43
101681
죄많은세상이 헌신희생봉사베풀고쳣살아야하는... 그렇져 15
0
0
12-16 03:43
101680
이숍우화가 말세를배경으로하지 않아서요 그렇져 14
0
0
12-16 03:42
101679
이숍우화는 이솝우화이며 현실은 다 팔자들잇사납져 그렇져 14
0
0
12-16 03:41
101678
놀부가 왜 놀부져 ㅋㅋㅋㅋㅋㅋ 그렇져 14
0
0
12-16 03:41
101677
잘못된 마음씨 악한마음씨 결과물에서 쉽게쳐살려는망... 그렇져 14
0
0
12-16 03:41
101676
쳐산세상이 쳐산결과물이 쳐뭐든 다 세월없이 안되져 그렇져 14
0
0
12-16 03:40
101675
말세가 쳔구그로 쳐살다 이제는 결과물 말세가 그렇져 13
0
0
12-16 03:39
101674
돈이 쳐많아도 죄많은세상 결과물 팔자세월이 그렇져 14
0
0
12-16 03:39
101673
그런 불로소득은 쳣살아봐도 망각이라는 그렇져 15
0
0
12-16 03:38
101672
망각을 다 한다는 것 그렇져 14
0
0
12-16 03:38
101671
빚이던 인생사 팔자의 삶이던 결과물의 삶이던 같더라 그렇져 15
0
0
12-16 03:37
101670
자신들이 그리 살아서 그리되는결과물에도그리살다 그렇져 14
0
0
12-16 03:37
101669
그럴시간에 자신들이 쳐살아가야지 그렇져 14
0
0
12-16 03:36
101668
그런 불로소득의 망각이 아닌 삶을 살져 그렇져 14
0
0
12-16 03:35
101667
로또에 매진해다 빚이 더 맣아지고 그렇져 15
0
0
12-16 03:35
101666
각자가 망각이 아닌 현실로 살아가져 그렇져 12
0
0
12-16 03:35
101665
각자가 망각이 아닌 현실로 살아가져 그렇져 14
0
0
12-16 03:35
101664
그런것같져 그러다 그런망각도 망각임을알고 그렇져 14
0
0
12-16 03:34
101663
쳐산말세가 결과물에 그런망각은 더 대붕괴져 그렇져 14
0
0
12-16 03:34
101662
마치 로또에 당첨되길 바라는 불로소득의망각은 그렇져 14
0
0
12-16 03:33
101661
과거현재미래가 다 그렇지 머 망각이 심해 ? 그렇져 14
0
0
12-16 03:33
101660
말세는 쳐산세상이 죄짓고쳔국이 대붕괴의지옥인데 그렇져 14
0
0
12-16 03:32
101659
잘아니깐 언제든 내인생을살때이고 그렇져 17
0
0
12-16 03:32
101658
나같은사람은 뭘해도 잘쳐살아 그,렇져 15
0
0
12-16 03:31
101657
쳐산세월과 내가 운명에서 내가 쳐사는것이지 그렇져 14
0
0
12-16 03:30
101656
내가 잘쳐산세월없으면서 망각해봐야 뻔하지 그렇져 15
0
0
12-16 03:30
101655
잘살아뭐든 잘쳐살아 알고보면 이리쳣사는망각... 그렇져 18
0
0
12-16 03:29
101654
내가 이러 쳐살고 잇는것일뿐인데 ㅋㅋㅋ 그렇져 14
0
0
12-16 03:29
101653
나는 망각을 하고 살지 않아 바닥이 뭔망각 ㅋㅋ ㄱ그렇져 17
0
0
12-16 03:29
101652
망각이 없어질때는 현실로 결과물에살아가니 그렇져 14
0
0
12-16 03:28
101651
그만큼 망각이 심각한것이지 그렇져 14
0
0
12-16 03:28
101650
망할때는 말이야 잘되는줄알고 쳐하다망해 그렇져 14
0
0
12-16 03:28
101649
니가 쳐산것으로 잘쳐산것없음 뻔할뻔이야 그렇져 14
0
0
12-16 03:27
101648
잘못쳐살인간들이 운명에도 없지 누리고과분하게Ȍ... 그렇져 14
0
0
12-16 03:26
101647
운명에도 없이 쳐살아도 주제에 과분하게 쳐살아도 그렇져 14
0
0
12-16 03:26
101646
죄많은세상말세가 쳐산결과물말세가 다 세월이지 그렇져 14
0
0
12-16 03:25
101645
결과물에 죄많은말세가쳐산대로대붕괴세월이라서 그렇져 14
0
0
12-16 03:24
101644
말세가 쳐산 결과물에 사그리 베풀고고생헌신세월이야 그렇져 17
0
0
12-16 03:24
101643
니가 쳐산것으로 니가 결과물에 망각도문제인대 그렇져 14
0
0
12-16 03:23
101642
망각이 심할수록 망할때는 더욱더야 그렇져 14
0
0
12-16 03:22
101641
결과물에서도 그리 쳐사니 더대대붕괴겠ㅆ지 글쵸 15
0
0
12-16 03:22
101640
쳐산것들이 쳐산각자가 다 결과물에 세월없이는 안되... 그렇져 14
0
0
12-16 03:22
101639
말세가 쳐산것으로 말세가 사그리 다 세월없이는안돼 글쵸 15
0
0
12-16 03:21
101638
근데 쳐산 말세가 다 각자 사그리 결과물대로쳐살지 그렇져 14
0
0
12-16 03:21
101637
망할대는 잘되는줄알아 쉽게 이뤄서 그렇져 15
0
0
12-16 03:20
101636
말세는 망각이심각하지 다대붕괴를 의미하고 그렇져 14
0
0
12-16 03:20
101635
하나 더 말세는 대붕괴되고 잇어 실제ㅐ로 그렇져 14
0
0
12-16 03:20
101634
더 쳐살기도 싫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렇져 15
0
0
12-16 03:19
101633
지구 저차원에서 살지 못해 더는 그렇져 15
0
0
12-16 03:19
101632
난 고차원에온 시간여행자일뿐이야 그렇져 15
0
0
12-16 03:19
101631
이제는 다 운명대로 가니깐 그,렇져 15
0
0
12-16 03:18
101630
운명도 아닌 삶을 살면서 그랫ㅆ고 그렇져 14
0
0
12-16 03:16
101629
그때도 난 내운명의 길은 아닌데 그리 살앗지 그렇져 17
0
0
12-16 03:16
101628
나는 내인생의 운명을 살고 말세는말세운명을살지요 그렇져 14
0
0
12-16 03:15
101627
나는 말세결과물에서운명의 사람이 아니라고 그렇져 14
0
0
12-16 03:14
101626
그리고 나는 너의 야기다 너는알게된것이지 그렇져 15
0
0
12-16 03:11
101625
넌 니야기를 니야기인지 모르고 쳐한것이야 글쳐 14
0
0
12-16 03:11
101624
운명대로 쳐가니깐 글쳐 14
0
0
12-16 03:07
101623
나는 실제 오래 살아서 곧 쳐가 내가 더잘아아 그렇져 14
0
0
12-16 03:06
101622
니야기를 니가야기하니 죽지 않지 그렇져 16
0
0
12-16 03:05
101621
지금은 말세와 대환란이야 니야기르 한것이지 글쳐 14
0
0
12-16 03:05
101620
지금은 말세와 대환란이야 니야기르 한것이지 글쳐 14
0
0
12-16 03:05
101607
멀리서보니깐 새벽이라 과속으로 쳐오더라고 그렇져 32
0
0
12-16 02:43
101585
그러니 말세지요 쳐산것들이 다 쳐삽니다. 그렇져 17
0
0
12-16 02:31
101584
죄짓고 쳐살기좋은세상세월이잇었고 이제는 대붕괴져 그렇져ㅑㅑ 17
0
0
12-16 02:31
101583
죄짓고쳐살수록 살기좋은천국이 쳐산대로 대붕괴져 그렇져 16
0
0
12-16 02:30
101582
내가 워낙 잘쳐살아서 쳐갈사람같지 않을뿐이야 ㅋㅋ 그렇져 16
0
0
12-16 02:18
101581
내가 얼마나 더 쳐살겠어 이제 쳐가야지 그렇져 17
0
0
12-16 02:17
101580
그리 잘쳐살려 부귀영화누리려고 아둥바둥죄짓고쳐살... 그렇져 17
0
0
12-16 02:16
101579
인생사 바닥이던쳐뭐든 걱정이 없어 그렇져 16
0
0
12-16 02:16
101578
세상사가 쳐뭐든 알고보면 내가잘살면 만고땡이야 그렇져 16
0
0
12-16 02:15
101577
인생에서 가장 확실한것은 내가잘쳐산것 하나 그렇져 16
0
0
12-16 02:15
101576
세상이 쳐뭐든 말세는 말세가 사그리 다 쳐세월ㄹ이라... 그렇져 16
0
0
12-16 02:14
101575
내가 쳐산세월 잘살아서 전생부터 내가이리왔다만은 글쳐 16
0
0
12-16 02:14
101574
말세도 결과물이 쳐뭐든 말세가세월을 다 쳐보내게 돼 그렇져 18
0
0
12-16 02:13
101573
니가 쳐산세월로 니가 천프로 산다 진리펙트야 그렇져 18
0
0
12-16 02:12
101572
팔자가 너무 사납다 죄만큼 요괴까지 그렇져 16
0
0
12-16 02:10
101571
니죄만큼 만들어진 니안의 요괴야 니가 쳣살다... 그렇져 16
0
0
12-16 02:09
101570
니가 죄짓고 쳐살고 죄만큼 요괴가 쳐사네 ㅋㅋ 그렇져 16
0
0
12-16 02:09
101569
니들 안에 요괴있다 니안에 그렇져ㅕ 19
0
0
12-16 02:09
101568
이은정최규애며 조미리며 쳐산세월만큼 팔자가 기계인... 그렇져 16
0
0
12-16 02:08
101567
죄를짓고 쳐살아도 저리 큰죄를짓고 낮짝도 두꺼워 그렇져 17
0
0
12-16 02:08
101566
죄도 세월에서 너무 쳐많아 교도소로 쳐갈것들이야 그렇져 19
0
0
12-16 02:07
101565
팔자가 너무 사나워 저런것들은 죄만큼 다살더라 그렇져 18
0
0
12-16 02:07
101564
죄짓고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릴지 모르나 죄만큼 다살... 그렇져 18
0
0
12-16 02:06
101563
죄짓고 쳐산것들이 살기좋은미친세상말세야 그렇져 17
0
0
12-16 02:05
101562
죄만큼 쳐사는것은 1프로도안되고 ㅋㅋㅋㅋ 그렇져 16
0
0
12-16 02:05
101561
국가기관대기업산하기관이며 다 죄짓고쳐산것이너무쳐... 그렇져 16
0
0
12-16 02:05
101560
왠지 무엇이 다를까 싶고 사과나무잇니 없니 처럼 ㅋ... 그렇져 18
0
0
12-16 02:03
101559
몇개 도배쟁이 니 어미 유언과 무엇이 다를까 싶어서 글쵸 16
0
0
12-16 02:02
101558
죄만큼 싸이코도 그냥 진단되는데 살기좋은세상이네 그렇져 16
0
0
12-16 02:02
12345678910 ..924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