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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KAL)의 힘과 그 태생의 비밀
  번호 78932  글쓴이 강진욱  조회 1164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8-6-30 13:24 대문 0


칼(KAL)의 힘과 그 태생의 비밀
('1983 버마' 저자 / 강진욱 / 2018-06-30)

KAL이 사원들의 힘으로 우뚝서기를,
그래서 명실상부한 대한의 항공사로 거듭나기를,
또한 KAL이 두 번 다시 추악한 이 나라 흑역사의 희생물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 <1983 버마> 저자 강진욱 -
 

대한항공(KAL) 자회사인 진에어(JinAir)의 면허 취소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이달 안으로 내리려던 결정을 내달 이후로 미뤘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국적항공사의 등기임원이 될 수 없다는 항공법을 어기면 면허를 취소할 수 있지만 심사숙고할 일이 많을 것이다. 또 진에어의 불법행위를 방치한 담당 과장과 사무관 및 주무관 등 3명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요청한 것도 논란의 대상이다.

조 씨의 불법 임원등기 사실을 적발한 것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이라니 담당 공무원들을 검찰에 고발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만 결국 공무원들만 징계를 받고 진에어는 처벌을 면하는 결과가 예상되기 때문에 논란이 되는 것이다. ‘땅콩 회항’과 ‘물컵 폭탄’을 겪으면서 많은 이들은 ‘KAL의 힘이 간단찮다는 것을 익히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기우이기를 바라지만 이 나라 재벌의 힘은 국가권력을 능가한다. 그것은 이 나라 재벌 뒤에는 ‘더 큰 자본’의 힘이 작용하고 있다.

KAL - 출생의 비밀
   
그러면 KAL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KAL의 힘을 이야기하려면 KAL 출생의 비밀을 들춰야 한다. KAL은 누가 낳은 것일까? 조현민 씨의 아버지인 조양호 희장의 아버지인 조중훈 씨 .. 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태반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조중훈 - 씨와 그의 동생 조중건 - 씨 및 조 씨 일가에게 KAL은 그냥 데려온 자식, 아니 그냥 굴러 들어온 자식이었다. KAL의 모태(母胎)는 5.16 쿠데타 정권이었다. 그런데 그 씨가 누구의 것인지가 조금 불분명하다. 그래서 '출생의 비밀'이라고 칭하는 것이다.

조중훈-조중건 형제의 한진상사가 항공시장에 발을 들인 것은 4.19로 이승만 정권이 무너진 지 7개월이 지난 1960년 11월 한국항공주식회사(에어코리아.AK)를 설립하면서부터이다. 5.16 쿠데타가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특히 6.25 전쟁 시기에, 미 군납과 미군 관련 운송업으로 돈을 모은 조 씨 형제가 항공업에 진출하는 것은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그 내막은 혼돈 그 자체이다. 어떤 보이지 않은 힘 즉, 위에서 말한 ‘더 큰 자본’의 손길이 분명히 느껴진다.

당시 장면 정부는 미국의 요청에 따라 일본과의 관계 정상화에 나서야 했고, 한일 두 나라 는 외교관계 정상화와 병행해 ‘항공 협력’ 문제를 논의하고 있었다. 마침 1961년 5월 10일 일본 외무성 아세아국장 이세키(伊關)가 내한해 박찬현 교통부장관과 만나 “한일 국교가 정상화되기 전이라도 양국 간에 민간항공을 개설하기로” 의기투합하는 자리가 있었다. 그런데 그 자리에 누군가 조중훈 씨를 끼워 넣었다.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KAL 태생의 비밀이 풀리지 않는 한 누가 조 씨를 그 자리에 끼워 넣었는지는 영원이 알려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 양국간 회의에 항공업자로 직접 이해관계가 있는 ‘한국항공’(에어코리아) 사장 조중훈 씨와 최 업무부장이 자리를 같이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져 파문을 던져주고 있다. 이들은 윤한병 교통부 항공과장이 회의 장소에 안내한 것으로 더욱 의아를 품게 하고 있다.』(경향신문 1961.5.10)

사흘 뒤 문제의 윤 과장에게 대기발명 조치가 내려진다. 교통부장관이 일본 외무성 국장과 이야기하는 도중, 살짝 데려다 앉혔기 때문이란다.

『윤 씨는 .. 박 장관과 이세키 .. 국장 사이에 공식 회담을 갖는 자리에 장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석할 만한 하등의 자격이 없는 ‘한국항공’ 회사 사장 조중훈 씨와 최 업무부장을 참석케 하여 정부의 체통을 잃게...』(경향신문 1961.5.13)

웃기는 얘기다.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였다. 한일 항공 협력을 논하는 자리는 조 씨가 감히 낄 수 없는 자리였다. 만일 한국을 대표하는 항공업자의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었다면, 조 씨가 아니라 신용욱 대한국민항공(KNA) 사장을 불러야 했다. 아니면 둘 다 부르거나. 신 씨는 이 나라 1호 비행사인 안창남과 1년 차이로 일본에 가 비행기술을 익혔고 1948년 KNA를 설립한 뒤 미국과 협상을 벌여 태평양 노선을 개설한 사람이다.

독립운동에 투신한 안창남과 달리, 신용욱은 미나미 지로(南次郞)가 총독으로 군림하던 시절 일제에 헌신한 이력 때문에 반민특위에 체포돼 조사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 나라 항공업에서 그가 차지하는 위상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다. 1958년 2월 16일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NA 여객기 한 대가 피랍, 월북하는 통에 큰 손실을 입기도 했지만 그는 여전히 이 나라 항공업계에서는 독보적 존재였다. 사실 그 누구를 2인자라고 칭할 수 없는 1인자였다.    

그런 신 씨를 놔 두고 이제 막 항공업에 발을 들였을까말까 한 조 씨를 그런 자리에 끼워 넣은 것은 당시 교통부장관이 손을 쓸 수 없는 막강한 권력이 조 씨 뒤에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권력이 미군의 최고 파트너인 조중훈 형제로 하여금 한국항공(AK)를 설립하게 한 것이고, 역시 미국의 요구에 따라 한일 양국 수뇌가 외교관계 정상화와 항공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에 조중훈을 끼워 앉힌 것이다.

이는 새로운 권력 교체를 전제로 신흥 재벌을 키우는 작업이었다. 1955년 미 CIA가 일본의 자민당 권력을 키우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으면서 한편으로 구파 재벌을 몰락시키고 신흥 재벌을 키운 것과 똑같이 보면 무리가 없다. 한국에서도 미국은 1950년대 말부터 이승만 권력을 대체하기 위한 소위 에버레디 플랜(Everready Plan)을 가동하고 있었다. 그러면 이승만 세력과 밀착했던 재벌은 사라지고 새로운 재벌이 탄생해야 한다. 

그런데 그 신흥재벌 키우기 작업이 너무 어설펐다. 누군가 ‘조중훈의 주제넘음’을 언론에 흘렸고, 언론이 ‘정부의 체통과 위신’ 운운하며 분격하자 애먼 과장 한 명을 대기발명하면서 사태를 무마하려 했다. 이제 막 항공업 진출을 모색하던 조씨에게도 일대 위기였다. 

그런데 바로 사흘 뒤 5.16 쿠데타가 일어난다. 만일 쿠데타가 이때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조중훈은 정부와 재계에서 ‘싸가지 없는 X’으로 찍혔을 것이고 오늘날의 굴지의 재벌기업 회장으로 성장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의 뒤에 있는 막강한 권력이 그를 비호했겠지만, 언론으로서는 충분히 문제 삼을 만 했고 그 내막을 추적할 만 했다. 아무튼 5.16 쿠데타가 조중훈을 살려준 것만은 분명하다.

그런데 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5.16 쿠데타 세력이 난데없이 ‘민영항공사 설립 구상’을 밝힌 것이다. 새로이 창출되는 권력과 함께 호흡할 신흥 재벌 키우기 공식에 딱 들어맞는다. 그러면 이전 정권과 배를 맞춘 재벌은 사라져야 한다. 신용욱은 이승만 정권이 들어선 뒤 미국에서 비행기 3대를 구입해 각각 우남(이승만의 호), 만송(이기붕의 호), 창랑(장택상의 호)이라는 이름을 붙일 만큼 구파 권력과 밀착했던 인물이었다. 5.16쿠데타 세력은 시나리오대로 충실히 따랐다. 쿠데타 3개월 만인 1961년 8월 KNA 사장 신용욱을 부정축재자라며 서대문형무소로 끌어간 것이다. 신 씨는 풀려난 지 며칠 만인 8월 25일 행방불명됐고, 이틀 뒤인 27일 한강변의 시체로 떠오른다.

(좌) 대한민국 1호 조종사 안창남  (우) 신용욱 KNA 사장의 의문사 

그렇게 쿠데타 3개월 만에 ‘구파 재벌’ KNA를 무력화시킨 5.16 쿠데타 세력은 1962년 1월 ‘국책항공사 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그러더니 ‘국내 민간 항공업의 육성’을 위한다며 KNA와 조중훈의 AK의 통합을 종용하기 시작했다. 말이 합병이지 될 일이 아니었다. 말하자면 전국 체인점을 갖고 있는 ○○베이커리하고 이제 막 문을 연 - 열려고 점포를 꾸미는 - 동네 빵집하고 합병하라는 말과 같았다. 이는 KNA를 AK에게 고스란히 넘기려는 수작이었다.

또 1962년 2월에는 KNA와 AK가 대한항공공사(KAL)의 민간주(株)로 흡수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그러는 가운데 5.16 쿠데타 세력이 급조한 국가재건최고회의(의장 박정희)는 1962년 3월 14일 대한항공공사법안을 심의 통과시켰다. 이 법은 같은 달 26일 공포됐다. 곧이어 4월에는 조중훈의 AK(한국항공) 사업권이 한국관광공사로 넘어가고, 두 달 뒤인 6월 정식으로 대한항공(KAL)이 출범한다. 박정희네는 KNA와 AK의 통합 불발을 KAL 설립 이유라고 선전했다.

곧이어 박정희네의 KAL은 안 그래도 수요가 없는 국내선을 놓고 KNA와의 혈투를 시작한다. KNA는 적자가 누적돼 파산 위기로 몰렸고, 박정희네는 1962년 11월 30일자로 KNA의 면허를 취소해 버렸다. 신 씨의 가족들은 이듬해인 1963년 5월 KNA 면허취소 처분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해 그 해 11월 고등법원에서는 승소했지만, 1964년 9월 1일 대법원에서 패소했다. 어차피 이길 수 없는 싸움이었다.

KAL은 이후 제대로 영업을 했을까? 그렇지 않았다. 1967년에 가서야 겨우 태평양항로 취항 허가를 받았지만, 이 해 말부터 KAL은 조중훈 형제의 한진그룹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유는 적자 탈피를 위한 ‘유능한 경영자 물색’이었지만, KAL은 이미 조 씨 형제의 손에 넘어가게 돼 있었다. 

『한진상사는 KAL 인수 이전에도 종합운수상사로 발전하기 위해 미국의 유력 항공회사와 제휴, 국제 규모의 민간항공회사 설립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18일 한진상사 고위 간부는 KAL 인수 후 미국 항공사와 제휴할 것인지 여부는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라고 .. 한진상사는 약 8억 원의 불하금을 지불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 금액 및 인수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매일경제 1967.11.18)

KAL 불하 조건은 이로부터 3개월 여가 지난 1969년 2월 28일 확정 발표됐다. 부채 23억4천만 원을 전액 떠안는 조건으로 14억5천300만원에 인수하며, 인수대금은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하기로 했다. 거치기간 5년은 무이자, 6년째부터 연리 12%였다. 1968년 당시 은행권의 일반대출 금리는 연 25.8%, 물가상승율은 연평균 15%였다 한다. 파격적인 조건이라 할 수 있다. 

한진은 대한항공을 인수하면서 10대 재벌에 진입하게 된다. 1967년 11월 18일 KAL 주주총회는 이원복 한진 상무 등을 이사로 선임했고, 대한항공공사법에 따라 3월 4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한진상사 사장과 상무인 조중훈.조중건 형제를 사장과 부사장으로 임용하는 절차를 밟았다. 조중훈과 조중건은 1984년 주주총회에서 각각 회장과 사장이 된다.

박정희 정권에 의해 1962년 6월 설립 이후 5년 동안 적자를 면치 못하던 KAL은 조 씨 형제의 손에 넘어간 뒤부터는 날개를 단 듯 승승장구하게 된다.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KAL이 박정희네 수중에 있는 동안 미국은 KAL의 성장을 지원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미국과 KAL의 관계를 온전히 밝히기 위해서는 훨씬 깊고 넓은 역사적 배경지식이 필요하겠지만, 미국이 KAL을 자신들의 세계 전략, 특히 동북아 전략 수행의 도구로 활용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미국의 필요에 따라 소련 군사 요충지에 들어가 정보를 수집하는데 동원됐고, ‘천인공노할 만행’으로 북한에 대한 적대감을 고조시키면서 한.미.일 3국간 대북대중대소 적대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이 땅 남녘에서 미국이 키운 밀리터리 보이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또 그 권력을 연장할 때는 수많은 생목숨과 함께 산화해야 했다.

1978년 4월 20일 파리를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AL 보잉 707기가 소련 무르만스크에 비상착륙한 것이나, 1983년 9월 1일 캄차카 반도에서 KAL 007편 비행기가 소련 공군기가 쏜 미사일을 맞고 격추된 것이 전자의 경우이고, 1987년 11월 29일 일어난 KAL858 김현희 사건은 후자의 경우다.

1978 무르만스크  |  1983 캄차차  |  1987 버마상공

한편, 박 정권이 KAL 소유권을 조중훈의 한진에게 불하한다고 발표한 때는, 이 나라 흑역사의 한 장면인 울진.삼척 사건이 한창일 때인 1968년 11월 18일이었다는 사실도 상기할 일이다. ‘북괴 무장공비’(?) 120명이 떼로 몰려와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대를 쑥밭으로 만들고, 온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는 때, 이 나라 독재권력과 재벌은 회사를 주고받는 흥정에 여념이 없었다.

우리의 오랜 기억 속에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이승복 어린이 사건 / 1968.12.9)으로 각인된 울진.삼척 사건(1968.11-12월)은 정말 북괴 무장간첩들의 소행이었을까?

강진욱 / '1983 버마' 著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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