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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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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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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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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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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폼페이오. 김정은과 좋은 만남..미국인 3명과 귀국”
  번호 74085  글쓴이 임두만  조회 777  누리 0 (0,0, 1:0:0)  등록일 2018-5-10 10:17 대문 0

트럼프 “폼페이오. 김정은과 좋은 만남..미국인 3명과 귀국”
(WWW.SURPRISE.OR.KR / 임두만 / 2018-05-1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마이크 폼페이오가 1년 넘게 북한에 억류 된 세 명의 미국인과 함께 미국으로 돌아오는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이 쓰고, 폼페이오의 방북에 대해서도 “폼페이오와 김정은과의 만남이 좋았다. 북미정상회담 날짜와 장소가 정해졌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날 늦은 시간 트럼프는 또 “폼페이오가 공중에 있다”며 “모두가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는 훌륭한 신사 3명도 같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새벽2시 앤드류 공항에 도착할 것”이라며 “아침에 나는 이들과 만날 것이며 매우 흥미진진하다”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폼페이오와 미국민 3명이 함께 귀국 중임을 알린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갈무리 © 임두만

한편 AP통신은 “이날 석방된 토니 김(Tony Kim 김상덕) 가족은 ‘토니의 안전한 복귀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귀환을 위해 일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AP는 사라 허커비 샌더스 (Salah Huckabee Sanders)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이들의 석방을 “(북미정상회담에 미치는) 선의의 긍정적 인 제스처”로 보았다고 밝혔다는 점도 아울러 보도했다.

AP통신은 또 이날 “평양을 방문한 폼페이오 장관은 김영철 부위원장과 90분간 면담하고 숙소로 돌아가면서 손가락으로 이들의 극적인 석방을 알리는 표시를 했으며. 이후 이들의 석방이 확인되었다”면서 지난 2017년 석방되었으나 미국 도착 후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사건을 거론하고는 그의 부모는 북한 정부가 고문으로 아들을 살해했음을 비난하면서 부당한 죽음의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는 이날 석방된 한국계 미국인들에 대해서도 비교적 자세히 보도했다.

▲AP통신은 이날 북한에서 미국인 억류자들이 송환된다는 뉴스를 타전하고 김동철 목사가 북한 관원에 이끌린 사진을 보도했다. 이미지… AP통신 10일 새벽 현재 머릿기사 갈무리 © 임두만

즉 “석방된 수감자들 중 한국 태생의 미국 시민 김동철(Kim Dong Chul(김동철 목사))이 가장 길게 체포 구금되었다”며 “전 버지니아 주 주민인 김씨는 2015년 10월 체포된 뒤 간첩 혐의로 2016년 4월 유죄 판결과 함께 10년 형을 선고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러시아와의 국경선 특별 경제 구역인 라선(라진선봉구역)에서 무역 및 호텔 서비스 회사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두 명의 구금자는 재판을 받지 않았다”며 “김송학 씨는 평양 과학기술대학교 (Punyang University of Technology, PUST)가 운영하는 실험 농장에서 농업 개발에 종사하다 지난 해 5월 반국가활동으로 체포되었다”고 밝히고, 평양과기대에 대해 “이 대학은 북한에서 유일하게 사설 대학으로 2010년에 기독교 단체들의 기부금으로 설립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김상덕씨에 대한 설명에서도 AP는 “토니 김(Tony Kim)는 2017년 4월 평양 공항에서 억류되었다”면서 “그는 PUST에서 회계를 가르쳤으나 북한은 김 씨가 북한 정부를 전복하려는 의도로 불특정 범죄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AP는 “이날 방북한 폼페이오는 김영철과의 회담에서 정상회담 의제를 논의했다”며 이에 대한 미국의 정통한 소식통은 정상회담 계획에 대해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면서 “양측은 세부 사항을 마무리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만날 계획”이라고 밝혀 트럼프-김정은 회담 전 실무회담이 또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또 “회담 장소로는 여전히 싱가포르가 가장 가능성 있는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고 보도한데 이어 “‘전례없는’ 회의가 이번 달 또는 6월 초에 예정되어 있다”고 보도, 평양이 유력한 장소임도 암시했다.

한편 폼페이오와 함께 북한을 방문했던 미 당국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며, 한국에서 미군이 철수하는 것은 “탁자에 없다”는 말로 북미정상회담 의제가 아님을 설명하고는 “현재 한국에. 약 2만5천5백 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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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폭로의 핵심 - 우리나라 기성 언론은 바보다 (3) 권종상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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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신재민 ‘유서’ 보도에서 드러난 문제점... (2) 아이엠피터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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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동지회원들은 3월29일에도 제3부표 지점에서 수중 ... (12) 진상규명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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