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9.11과 천안함
  번호 80786  글쓴이 권종상  조회 748  누리 10 (5,15, 2:1:3)  등록일 2018-9-12 13:03 대문 0

9.11과 천안함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8-09-12)


작은아들이 태어나기 두 달 전이었습니다. 저는 그날 아침에 아내와 함께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다가 당시 일하던 신문사 지사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야, 권 기자. 비행기가 뉴욕 쌍둥이 빌딩에 가서 박았대.”
“그래요?”
기껏해야 세스나 비행기 정도가 실수로 그 빌딩에 처박혔다고 생각했던 저는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화요일 아침, 전날 기사 마감 다 해 놓고 느긋하게 있었던지라 그 한가함이 깨지는 게 싫었는데, 이번엔 다급한 목소리로 지사장이 다시 전화를 해 왔습니다.

“뉴욕 쌍둥이 빌딩이 무너졌어!” 이 아저씨가 장난하나, 그렇게 생각할 때 지사장의 목소리는 다시 이어졌습니다. “지금 빨리 TV 켜 봐!” 그리고 비 사실적인, 혹은 초현실적인… 이라고 말하는 게 맞을 만한 상황이 TV를 통해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그 어느 영화보다도 영화적인, 그 어느 상황보다도 분명히 비현실적인. “말도 안 돼…” 아내가 옆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녀는 뉴욕 출신이었으니 충격이 더 했을 겁니다.

767기가 빌딩을 관통하는 이미지, 그리고 무너져 내리는 뉴욕 무역센터 빌딩의 이미지는 그 후로도 상당히 오랫동안 제 꿈에까지 나타날 정도의 이미지가 됐습니다. 그 뒤로 참 많은 이야길 들었습니다만, 뉴욕에 살던, 월드 트레이트 센터 103층 사무실에서 일했던 내 친구의 증언은 놀라웠습니다. 그날 따라 그녀의 아이가 아파서 일을 아침에 어떻게 뺐다고 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오는 길에 다리를 건너다 그 장면을 봤고, 당연히 자기 동료들이 어떻게 됐을지 생각해 봤겠지요. 그녀는 대부분의 그녀의 동료를 그날 잃었습니다.

수천의 사람들이 그날 죽었습니다. 별로 국가주의적이지 않았고, 그럴 이유도 없었던 제 가슴 안에 성조기가 새겨지는 순간이 있었다면 저는 그 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새겨진 성조기가 다시 벗겨지는 판박이 문신처럼 나중에 떨어져 나가는 것도 경험하긴 했지만, 그 당시 많은 미국인들의 가슴에 새겨진 것은 바로 9.11의 순간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미국은 미쳐가기 시작했습니다. 공항에 그때까지 없었던 TSA 보안 구간이 생겨 비행기를 타기 전 공항에 입장할 때 신발을 벗는 건 매우 당연한 일이 됐고, 비행기를 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났고, 시민의 자유를 어느 정도 억압하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긍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 절대로 미국적이지 않았던 것들이 미국의 모습이 되어가는 순간이 그 순간이었습니다. 미국이 우경화되어 그때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되돌이켜보게 되는 순간들이 그 이후로 많았습니다. 테러와의 전쟁, 그것은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미국이 제멋대로 벌이고 다닌 전쟁의 빌미가 됐던 겁니다.

오늘이 그 9.11 사태가 일어난 지 17년이 되는 날입니다. 미국에선 여기저기서 추모의 물결이 흐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9.11 사태의 진실은 아직도 감춰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끊이지 않는 음모론과 의혹의 제기는 미국 정부가 발표한 것들을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의 반증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9.11 사태의 진실 여부와는 상관 없이, 이것으로 인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수많은 이들이 숨져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미국의 제국주의적 전쟁의 정당화가 이 사건을 통해 이뤄졌기에 이 사건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의혹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많은 의혹 사건들이 아직 미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천안함 사건입니다. 최근 천안함 사건을 둘러싼 공판에서 영상이 하나 풀 렝스로 공개됐는데, 이 영상이 조작된 것이란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게다가 공판 과정에서 이 영상이 원본이 아닌 사본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천안함 사건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정권이 이를 선거에 사용하려고 했고, 북풍을 몰아오기 위해 사건을 의도로 왜곡했다는 의심이 짙습니다.

진실은 의외로 단순한 데 있습니다. 사고 당시의 TOD 동영상의 사라진 부분을 찾고, 당시 교신 내용을 밝히면 됩니다. 그러나 군은 계속해서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증거들을 감추려 했고, 삭제하거나 혹은 변조했습니다. 이것 때문에도 천안함은 계속해 의혹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천안함 사건을 빌미로 해서 북과의 모든 연결선을 끊어버리고, 어렵사리 구축해 놓은 휴민트도 발각되게 만들어 버리고, 이것을 통해 국가의 극우화를 꾀하려 했다는데서 이명박 정권의 가장 어두운 면의 하나가 될 겁니다.

당연히 천안함 사건은 국론의 분열을 불러왔고, 지금까지 북한은 천안함과 관련해 사건 관련성을 일관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사건의 진실은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통해 정권의 이익을 꾀하려 했던 자들의 속내가 드러나는 순간, 그것은 분단을 매개로 해 생명을 연장해 온 극우 세력의 궤멸적 타격이 될 것입니다.

9.11. 오늘 이 사건으로 인해 숨져간 많은 사람들을 추모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 빚어진 비극적 전쟁으로 인해 숨져간 제 3세계의 많은 이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천안함 장병들도 함께 기억합니다. 그들의 명예가 지켜지려면 오히려 진실이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애틀에서…

천안함 영상 “유압실린더 작동, 항해중” “운동불가능”
[항소심 공판] CCTV사본 상영 ‘진본 논란’…검 “박성균 하사 복장 일치” 신상철 “영상속 시신수 불일치”

(미디어오늘 / 조현호 기자 / 2018-09-11)


 

천안함 내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의 진본 여부를 놓고 법정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김형두 부장판사)는 11일 열린 신상철 전 천안함 민군합동조사위원의 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공판에서 함미 후타실 CCTV의 복원된 영상 14분 분량 전체를 처음으로 상영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2010년 3월26일 21시02분20초부터 21시17분01초까지 14분41초 분량으로, 고 이용상 병장, 고 문영욱 하사, 고 김선호 상병 등 3명이 역기를 들고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용현 병장과 고 박성균 하사 등이 이곳을 잠깐 지나쳐가는 모습도 확인된다.

후타실 내부는 평온했고 이용상 병장 등이 21시04분40초쯤부터 21시17분01초까지 아령과 역기를 번갈아가며 들었다놨다 했다. 항해중인데도 물컵도 흔들리지 않았고 역기 들어올리는 것도 가능하느냐는 의문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검찰측은 이 영상이 항해중이라는 근거로 후타실에 설치된 타기유압실린더가 좌우로 움직이는 장면을 제시했다. 윤수정 검사는 “화면을 빨리 돌리면 타기유압실린더가 왔다갔다하는 모습이 보인다. 타를 통해 (선체의) 방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아는데, 이것이 계속 움직인다”고 밝혔다.

▲천안함 CCTV 동영상을 방영한 KBS 추적60분. 지난 3월28일 방송분. 사진=KBS 영상갈무리

이에 신 전 위원은 “선박이 부두에 정박돼 있어도 움직이고, 앵커링을 해도 움직인다. 저속 항해 때도 움직인다. 하지만 저것이 그날 상황과 일치하는지는 생각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전 위원은 후타실 영상 시작이 당일 21시02분대이지만, 국방부가 실제시간보다 4분가량 더 늦다고 발표한 점을 들어 “국방부 발표대로라면 21시06분일 것이다.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KNTDS를 보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천안함이 21시05분~21시09분까지 시속 6.5노트에서 9노트로 대각도 변침을 한다. 대각도 변침이 이뤄지는데 그 안에서 운동이 가능하느냐. 또한 그 시각 대각도 변침이 사실이라면 (타기유압)실린더도 대각도로 움직이지만, 그런 움직임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장이 ‘항해중인 것은 인정하느냐’고 묻자 신 전 위원은 “항해중인 것은 인정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신 전 위원은 당일 영상이 아닌 이유를 “파고 2~3미터에서 역기를 들고 발 한 번 떼지 않고 운동하는 것은 자살행위”라고도 했다.

이에 윤수진 검사는 영상에서 고 이용상 병장이 운동하면서 손목시계를 찬 점을 지목하면서 당시 이 병장의 아버지 이인옥씨가 시신 검안 때도 손목시계를 차고 있었다고 증언한 것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윤 검사는 이용상 병장이 손목시계를 차고 있었다는 당시 국민일보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윤 검사는 사고 당일 안전당직 근무를 했던 고 박성균 하사의 복장 불일치 의혹에도 복장이 동일하다고 반박했다.(미디어오늘 2018년 5월31일 “천안함 안전당직자, 발견당시와 CCTV 복장 왜 다른가” 참조)

윤 검사는 고 박성균 하사의 시신 발견 때 사진을 증거로 제출했다. CCTV 영상에서 박성균 하사의 복장은 녹색 얼룩무늬 전투복이었으나 2010년 4월24일 함수에서 발견당시 국방부는 ‘검은색 근무복을 착용하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윤 검사는 법정에 제출한 사진에서 녹색 얼룩무늬 근무복에 부착된 허벅지쪽 주머니가 존재하며 근무시 착용한 흰색 안전띠(엑스밴드)와 탄약띠, 바지 쪽에 녹색이 나타나는 점 등을 들었다.

이 같은 증거를 인정하느냐는 재판장의 신문에 의혹을 제기했던 신상철 전 위원은 “인정한다”고 답했다.

신 전 위원은 CCTV 영상이 21시17분01초에 종료될 때까지 문영욱 하사, 이용상 병장, 김선호 상병이 등장하지만, 실제 후타실에서 발견된 시신은 김종헌 중사, 김동진 하사, 이용상 병장, 김선호 상병이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심재환 변호사는 “(국방부 발표대로면) 끊어진 시점이 사고시점인데 후타실 시신은 4구였기 때문에 사고당시 영상이 아니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재판장은 “진술서 등을 정확하게 맞춰서 다시 제출해달라”고 말했다.

▲천안함 CCTV에 등장한 고 박성균 하사의 모습. 사진=천안함 피격사건 합동조사결과보고서

한편, 이날 상영한 후타실 CCTV 영상은 원본이 아닌 복제한 사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강훈 변호사는 “검찰이 제출한 리포트를 보니, 천안함 CCTV 하드디스크의 원본이 아닌, 하드디스크를 복제한 것을 원본이라고 한 것 같다. 검찰이 (이날) 원본이라고 지칭한 것 자체가 사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검찰측 윤수정 검사는 “변호인이 말한 게 맞다”며 “4월24일 함수 인양후 회수한 컴퓨터 원판 자체는 기름과 뻘 등이 하드에 많이 묻어있어서 ‘용해방법’으로 이물질을 제거한 뒤 전원을 공급해 복원시켰다. 오늘 현출(상영)한 것은 복원시킨 하드디스크를 이미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윤 검사는 하드디스크 원본을 두고 “조사단이 해체돼 해군이 가져갔다. 어떻게 보관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더 이상 재생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복원된 영상물의 하드디스크를 밀봉해 보관해왔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485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8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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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文에게 자신감 질문한 기자, 마음에 들더라" ... 홍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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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북한화해무드쇼를 무기로 국내문제 덮어 아이엠바보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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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한당 입당, 기독교를 무기로 대선까지 노리... (3) 아이엠피터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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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대지약우(大智若愚) (1) 이정랑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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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맞아죽을 각오하고 올리는글 ④ (1) 졸도직전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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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친노문......빵삼이 및 모명박 사기꾼 뱅박이 ... (1) YK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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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뚜각시 대통령과 쓰레기 기자들 그리고 조국의 일침 등신시대정신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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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의 결핍이 부른 기레기의 헛발질 (1) 권종상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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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하늘을 탄핵해야 되는 것 아닌가? (3) 꺾은 붓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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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夜)도 밤 낮(晝)도 밤 晝夜가 밤(夜) 玄詭辯 曰.(2... 보구자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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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그 구역질 어떻게 참으셨습니까? (1) 꺾은 붓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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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뒤 성고문까지 저질렀던 일제의 끔찍한 만행 (2) 아이엠피터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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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조재범코치🔻 (3)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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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자격이 없었던 그 자 양승태와 판사 직선제에 ... (3) 권종상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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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올림픽 폭행 뇌진탕’ 때도 강간... (2) 개~~~~판민국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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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대구북구 선관위는 가짜 개표상황표를 작... (1) 시골목사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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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터 2대 갖다 놓고도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 등신 (1) 문제인 쇼룸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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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들은 왜 수세에 몰릴때마다 반일카드를 꺼낼까? 궁금해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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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계기 사태가 드러낸 친일세력의 정체 (2) 권종상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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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16년후 中항모 6척, 그때도 항모전... 윤석준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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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느리지만 안정적으로 ... (3) 다른백년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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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감독 “저년은 밤에 OO이 참 좋아”d... (1) 매일 바꿔~~~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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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 이종윤 목사 차명계좌 400개운용 (2) 일파만파~~~~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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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의 진원지는 文이다" 손병호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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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통일된 나라 여행이야기 (3) 꺾은 붓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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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가짜뉴스 단호히 대처” 가짜뉴스 퍼뜨린 년놈들... (1) 가짜뉴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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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충돌 우려되니 취재 와달라는 제주도청 ... (1) 아이엠피터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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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익뇨지계(溺尿之計) (1) 이정랑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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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원의 추태, 전예천군민이 같이 책임을 져야 ... (7) 꺾은 붓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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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도 제대로 정신 박힌사람이 있구나 (1) 창녀 지원금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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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17살 때부터 코치가 상습 성폭행” (1) 흑흑....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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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황제 이재용 아냐, 황제는 이분 뻑쩍지근 -... (1) 뻑쩍지근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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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통일선언서 (5) 꺾은 붓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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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들이 말하는 사기꾼들 특징 (2) 사기꾼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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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일째 고공농성에 단식도 나몰라라...? (1) 김용택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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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지만원과 자유한국당 나경원이 만나 벌어진 일 (1) 아이엠피터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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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대 책: 함수 절단면에서 1.5m에 가스터빈 통풍기... (7) 진상규명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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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고와 세월호 사고의 비교 (3/8) 竹雪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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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고와 세월호 사고의 비교 (2/8) 竹雪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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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고와 세월호 사고의 비교 (1/8) 竹雪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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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은 직접 충격체가 안됨 08[df 유출 스크랩 사꾸라... 竹雪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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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은 직접 충격체가 안됨 07[df 유출 스크랩 사꾸라... 竹雪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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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지형에 좌초한 적이 없슴 14[정상 및 긴급 부상] 竹雪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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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지형에 좌초한 적이 없슴 13[정상 및 긴급 부상] 竹雪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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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지형에 좌초한 적이 없슴 12[정상 및 긴급 부상] 竹雪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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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지형에 좌초한 적이 없슴 11[북서 항적 327.0˚] 竹雪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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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지형에 좌초한 적이 없슴 10[북서 항적 327.0˚] 竹雪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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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지형에 좌초한 적이 없슴 09[북서 항적 327.0˚] 竹雪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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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당, 집권 포기했는가? (2) 이기명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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