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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쟁 
이러지 마라
  번호 208339  글쓴이 탁류 (withered)  조회 916  누리 96 (96,0, 7:12:0)  등록일 2021-8-21 11:58 대문 11

이러지 마라
(WWW.SURPRISE.OR.KR / 탁류 / 2021-08-21)


서울 강남구 6평 남짓한 오피스텔에서 31살의 청년이 2021년 4월 세상을 떠났다. 그의 시신이 발견된 것은 죽은 지 사흘이 지난 뒤였다. 방에서 나온 유품으로 미루어보면 그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자취생활을 하며 한 중소기업에서 영업직으로 활동했던 모양이다. 오피스텔 관리비가 3개월 치 밀렸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5장씩 들어 있는 파일이 30개, 그리고 빈 소주병들이 나왔다. 고독사하는 청년들이 속출하고 있다. 나는 여기서 한 가지 특이점에 주목했다. 왜 고독사하는 청년들의 대부분이 남성이냐는 것이었다. 전체 연령군을 통틀어도 고독사하는 남자들이 여성들의 3배가 넘지만, 2~30대로 내려오면 그 비율이 더 높아진다.

청년층의 사인은 질환이나 건강 악화의 요인이 아닌 극단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그 사회적 강도가 매우 높은 사안이다. 2016년 1820명이던 고독사 수는 2017년 2008명, 2018년 2447명, 2019년 2536명, 그리고 지난해 2880명으로 치솟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게 공식적인 통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무연고 시신처리가 이뤄진 숫자라고 보는 게 맞다. 고독사일지라도 연고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 수치다. 위의 31살 청년은 부모가 있어서 무연고 사망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것이 통계가 가진 맹점이다. 죽어가는 청년들의 숫자는 드러난 것 보다 더 많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혼자 죽어가는 젊은 남자들이 많다>는 점이 드러난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가?

이 문제를 따로 떼어내어 독립된 사회현상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에 인간 사회를 관찰해온 식자라면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즉, 젠더 갈등이 어쩌고, 기회의 균등이 어쩌고 ... 하는 방식의 접근은 본질이 사라진 단편적인 접근이다. 나에게서 시작해야만 한다. 그 청년과 나, 생물학적인 남성, 이것으로부터 멀어진 방식의 접근은 뭔가 잘못된 것이다. 그 청년과 내가 하나가 되어 <우리>라는 문제로 이것을 바라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할 일은 내 주변을 둘러보고 복잡하게 뒤얽힌 50대 남자들의 삶에서 이 문제를 풀어갈 실마리를 찾아내는 것이다. 나와 그 청년을 관통하는 그게 무엇일까?

50대 남자는 대체로 자식이 있는 기혼자이며 직업을 가지고 있고 자동차와 집을 소유하고 있다. 자식들의 연령대는 대체로 고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른다. 이들은 뭘 하고 사는가? 먼저 안정적인 가정과 직업환경을 갖춘 사람들을 살펴보자. 31살 청년처럼 일자리를 찾아 헤매고 다닐 필요가 없다. 펜션에서 나오는 수익도 있고, 월세를 준 아파트에서 나오는 세도 있고, 직장에서 나오는 수입도 있어 허리띠 졸라맬 일은 없다. 그렇다면 이런 50대 남자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1~2주에 한 번씩은 골프 라운딩 나간다. 골프를 치고 나면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다. 지금은 출국이 어렵지만, 예전이라면 동남아로 골프 여행 가서 유흥에 탐닉한다. 타국에 가면 윤리적 죄책감이 줄어드는 틈을 타 선을 넘나든다. <즐기는 삶>이다.

풍족한 물질과 경제적 자유에 깃드는 이 <즐기는 삶>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이건 스스로 생을 마감한 31살 남성의 삶과 밀접한 관계에 있어야 한다. 무엇이 이 두 개의 극단적인 삶을 관통하는 것일까? 나는 이 의문에 대답해야만 한다. 나는 이 문제를 넉 달 가까이 마음 한구석에 미해결된 과제로 남겨두고 있었다. 즉, 남자를 스스로 죽게 만들면서 동시에 남자를 저급한 충동적 쾌락에 탐닉하게 만드는 공통 요인, 그게 뭐냐는 거다. 집착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반드시 그 공통 요인이 있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공통 요인은 의외로 폐지를 줍는 한 노인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찾았다. 그것은 바로 책임감이다.

수만 년, 어쩌면 수천만 년 동안 전 세계 남성의 몸에 공통으로 전해지는 유전적 자질이 있다. 그것은 남성이 삶이라는 무대에서 살아있게 만들고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유일무이한 가치가 책임감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다큐멘터리 속의 노인은 자신의 키의 두 배 높이에 이르는 거대한 폐지 더미를 실은 수레를 끌고 언덕을 오르고 있었다. “안 창피하냐?” “그거 팔아서 얼마나 버냐?” “언덕에서 구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래” 타인의 시선과 적은 수입 그리고 위험 같은 걸 잊어버리고 그 노인이 묵묵히 수레를 끌게 만드는 요인은 집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할매에 대한 책임감이었다. <안 식구는 누가 뭐라 해도 내가 벌어먹이고 재운다.>는 책임감이 그의 겸연쩍은 얼굴에 박힌 눈동자가 말하고 있었다. 만약 누군가가 그 노인에게서 수레를 빼앗아 버린다면 그때부터 그는 시름시름 앓기 시작할 것이다. 책임감은 남자를 살아있게 만드는 핵심적이고 본능적인 요인이며 문화를 가리지 않고 전 세계 어느 곳의 남자에게도 적용되는 보편적인 요인이다.

반대로 남성에게서 일어나는 충동적인 쾌락에 대한 탐닉은 경제적 자유가 그에게서 가족과 주변인들에 대해 가진 책임감을 없애버리는 순간 그 빈자리에 스며든다. 마누라와 자식들의 카드에 쓰고 남을 돈이 매달 입금되는 상황은 그가 더 이상 그들을 위해 할 무언가를 남겨놓지 않게 되고, 이 공백을 채울 가치관이 없는 남성은 대체로 쾌락을 좇게 된다. 그것이 삶의 목적이고 의미가 된다. 그게 <즐기는 삶>의 형태로, 배불뚝이의 형태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청년은 왜 죽었을까? 돈이 없어서? 그건 청년 고독사의 외피에 불과하다. 청년은 자신이 책임져야 할 기회를 갖지 못해서, 그걸 찾을 방법이 없어서, 죽는다. 장래를 약속한 여자친구도, 먹여 살릴 아이도 없는 그 청년이 어디서 자신의 가치를 찾는단 말인가. “애 낳으면 철든다”는 말이 있다. 옹알거리는 아이를 안고 있는 남자에겐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번개처럼 순식간에 뇌를 관통하는 찌릿한 신호가 흐른다. “아.... 이놈을,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 하는게 바로 나구나...” 이런 본능적인 인식이 남자를 움직이는 동력이다. 그 청년에겐 이 신호가 찾아올 기회조차 없었다.

여가부를 만들어 놓고 젊은이들을 있지도 않은 가상의 <젠더 갈등>, <성 대결>로 몰고 가는 의도는 한 묶음으로 존재해야만 하는 <남녀>를 <남과 여>로 분리하고 가족을 낱낱이 분해해서 각각을 원룸에 처박은 다음 고독사시키는 데 있다. 오늘은 또 대통령이 나와서 “자궁경부암 무료 접종 지원대상을 12세에서 17세로 상향”한다고 발표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아이들을 낳지 못하게 만드는 백신이 아니던가. 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달라는 청원에 슬며시 자궁경부암 백신 지원 확대책을 끼워 넣었다. 우리의 환경은 죽음을 향해 고속으로 질주하고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청년이 어떻게 숨을 쉬겠는가. 실직은 남성에게 사형선고와 같다. 실직은 책임감의 상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만약 남성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고 무한정으로 소비하고 쾌락을 추구하며 놀라고 한다면, 그 남성은 이내 죽고 만다. <누군가를 위해 뭐라도 해야 사는 인간>, 그게 남성의 본질이다.

그렇다면 실직하고 좌절한 그 청년에게 친구로서, 어른으로서, 우리 사회가 도울 수 있는 게 있다면 그건 무엇인가? <책임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건강한 사회는 반드시 그 구성원에게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건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공동체의 책무를 망각한 것이다. 왜 앞길이 구만리 같은 청년들이 <내가 이 사회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존재구나>라는 가치를 느낄 기회조차 주지 않는 건가! 왜 오히려 그 기회를 박탈하고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인가! 욕을 하지 않기로 다짐했으니 욕은 하지 않겠다. 우리 집 아이가 4살이었을 때, 집사람이 집 청소를 하면서 나보고 놀아주라고 밖으로 내보냈다. 갈 데가 없어 동사무소 앞을 어기적어기적 거리며 걷고 있었다. 그때 우리 집 아이가 동사무소 앞에 주차한 차 바퀴가 뒤로 밀리지 않게 막아 놓은 작은 쇠 구조물 위에 올라가 외쳤다. ”아빠! 아빠! 나 바바라~ 나 바~“, 돌아보니 가로로 누운 둥근 철 기둥 위에 외다리로 서서 양팔을 벌리고 안 쓰러지게 비틀비틀 중심을 잡고 있었다. 지가 참 대단한 존재가 아니냐고 나더러 멋진 그 모습을 봐달라는 것이었다. 그때 찍은 사진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 지금도 그 광채를 비추고 있다. 누구에게나 삶의 행복은 무거운 짐을 지고 언덕을 기어 올라야 하는 그런 책임과 책임 사이에 찾아오는 햇살같은 게 아닌가.

지금 이 사회는 청년들에게 <넌 쓸모없는 존재다. 괜찮은 직장이 없어? 그럼 넌 경쟁에서 낙오한 하찮은 놈에 불과해. 결혼? 내 집 마련? 꿈도 꾸지마>라고 끊임없이 압박하고 있다. 미래가 드리우는 검은 먹구름이 청년들의 얼굴 위를 뒤덮고 있다. 지금 이 시대를 오염시키고 있는 페미니스트 소동을 둘러싼 해괴한 현상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내게 억압당한 권리를 돌려달라>는 것이다. <책임감>이 사라진 빈자리에 있지도 않은 <권리>를 끼워 넣으면 사회는 밑에서부터 무너진다. 어린 애들도 아닌 어른들이 반 토막 난 조국 앞에서 무슨 찾아 먹을 권리가 있어 이전투구하는가. 좀 어른같이 행동할 수 없는가. 청년들은 쑥스럽게 서로를 사랑할 기회를 엿보기도 전에 서로를 잠재적 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가. 거기서 뭐가 나오는가. 피비린내 나는 전쟁과 시체밖에 뭐가 더 나오겠는가. 이 관문을 통과해야 아이들이 태어나고 사회는 치유의 기회를 갖게 되는데, 결혼조차 하기 어렵다. 미증유의 살벌한 사회변동기를 거치는 우리의 청년들이 안쓰럽다. 이러지 마라. 이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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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픕니다. 홀로 설수 없는 사람이 홀로 서야하는 사회. 책임을 지고싶은 사람을 찾을 수 없는 사회. 미군이 없어져야하고, 외국인들이 철수돼야하고, 젊은이들의 집단경영을 장려하고 혜택을 주어, 사랑할 짝을 만날 여유를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살얼음위, 외줄타는 젊은이들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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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휴일 보내시기를
[3/4]   매국노처단국 (ligun) IP 213.87.153.150    작성일 2021년8월22일 13시06분      
가슴이 아픈 글입니다.

자본주의라는 사회를 절폐시키지 않고서는 삶의 평등을 론이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4/4]    탁류 (withered) IP 211.62.113.50    작성일 2021년8월23일 09시22분      
세 분 모두에 대한 답글입니다.

인간의 삶의 모습은 장구한 세월이 흐르면서 변화해 왔지만 "성"또는 "성 역할"은 그 변화의 물줄기를 거부한 유일한 영역인지 모릅니다. 성은 사회 내에서 <고정값>을 가진 것으로 인식되었지요. 요즘 아이들의 문화를 살펴보면 남녀가 함께 두 명이든 여섯 명이든 식사하면 식사가 끝나고 한 사람의 계좌로 각자 제 몫을 쏩니다. 그게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연애하는 남녀 간의 경우라도 예전처럼 남성 일방이 책임지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고, 남성 입장에서도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남자답지 못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보다는 오히려 <합리적이고 진보적이다>는 행동적 압력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즉, 사회적 관점에서 보자면, 시대가 변하고 삶의 방식이 바뀜에 따라, 자연스럽게 구성원들의 "성"과 "성 역할"이 변화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사회 생물학적 차원에서 보면, 남성에게서 책임감을 지워버리면 남성이 죽습니다.

그러면 제3의, 제4의 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아이들은 사회 안에서 <책임을 진다> 또는 <짐을 진다>는 것을 <내가 손해본다> 또는 <내가 내 권리를 빼앗긴다>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면 양성의 결합이 어려워집니다. 남성은 이성을 만남에 있어 거부당할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자연스런 성향이 있지만, 지금은 이성의 거부를 거의 공포수준(성폭력)으로 끌어올려버렸습니다. 자연스럽게 사회가 제일 밑에서부터 붕괴하는 것이죠. 이것은 남자아이들을 <씨 없는 남자아이들> 또는 <남자 아이들의 중성화>를 낳게 됩니다. 남자에게서 가장 핵심적인 <사회적 책임감>을 무너뜨린 결과입니다. 나는 이런 공격성을 의심스런 눈으로 지켜보았지만 어느새 엄연한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게 <양성평등>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항상 그래왔던, 똑같은 기만적 접근...

지금 젊은이들에게는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닌 중간형(트랜스 또는 레즈비언, 게이 문화)에 대한 사회적 압력이 있죠. 그리고 정부가 이것을 조장하면서도 마치 인간의 보편적 권리를 강화하는 거스를 수 없는 추세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습니다. 이 <중간형 성>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현대적이지 않은 인간으로 보겠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실제로 학교 내에서 이런 중간형으로 이동하는 아이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들을 구분할 수 있는 신체상의, 언어상의, 행동상의 다양한 특징들을 알아채고 있습니다.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여자 아이들에게선 이 중간형(레즈비언)이 추구하는 성이 성폭력과 예기치 못한 임신으로부터 <안전한 섹스>인 것처럼 받아 들여지고 있는 지경입니다. 성은 그 자체로 파괴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는 데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아무도 이에 대해 아이들을 준비시키고 가르치지도 않지요.

나혼산(나혼자산다)이 인기있는 방송 프로그램입니다. 제각각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두가 한 방향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전통, 연대, 조직, 책임, 희생과 같은 개념들이 지워집니다. 아무도 이런 흐름에 반기를 들 생각을 못합니다. 공론화되는 순간 융단폭격을 가합니다. 그런 토대가 공고하게 구축되어 있다는 것이죠. 몸은 거부하는데 마음이 따라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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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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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개혁 세력은 민주노총의 10월 총파업을 적극 지... (4) 정평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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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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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미군 있어야” 김정일 ‘파격 제안’ 걷어... (24) p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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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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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칸 난민 특별 기여자 (3) 大衛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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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여자 목 조르는 살인경찰법 반대운동 (3) 퍼온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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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되는 것이 없다는 "해인" (3) 홍익인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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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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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도박, 사이비 종교에 속는 이유는 간단해 (11) 강먹척결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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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쓰레기로도 모자라 미군기지 오염토까지 (1) 바이칼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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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콤플렉스-미국-아버지-증오의 반항아 (7) personality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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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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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와 미국 개굴이네 집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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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칸의 패착은 오로지 미국정치의 문제일 뿐 / 다른... 개굴이네 집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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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프칸에서 범한 7가지 패악 / 다른백년 개굴이네 집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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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영장없이 문 부수고 주거침입하겠다는 경찰법 (3) 퍼온글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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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중국의 서쪽 국경에서 결국 물러난 미국 (1)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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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은 폭도가 무서워 유죄 평결한 것일 뿐 (1) 강먹척결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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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조선연방과 조선 초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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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가 유럽을 관념론의 함정에 빠지게 ... (3) 강먹척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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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 나라 정치의 외피이고 진영의 속살이다 (13) p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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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법원, 북송 재일 한인 손해배상 재판에 김정은 ... ㄹㄴㄹ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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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가 스스로 자기 죄를 입증하란다 (6) 강먹척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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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호주, 여행 전면금지 및 항공 중단 (1) 퍼온글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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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쓰 코리아는 처음부터 꼬였던 것이다 (9) 아독적랑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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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국제민간법정 열려..미국의 위법에 분명한 책임묻... !!!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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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속살(사타구니) (2) 개굴이네 집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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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을(寰)의 진인(眞人)이신 일(一:太乙)이 ... ㅁㄴㅇ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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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민을 주체로 세우는 20대 대선이 되어야 한다. 정평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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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과 도야지발정제 (3) 웅대한 구상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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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부님 강연영상 - 2021년 9월 5일 k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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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북한 軍병원에서 ‘무리죽음’ 2군단서만 45명 ... (13) 강먹척결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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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보다 무서운 건 없는 악마를 만드는 거지 (2) 강먹척결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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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1인당 GDP 세계 177위--숨겨왔던 "국가의 숫자... (4) ㄴㅇㄹㅇㄴㄹ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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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대혁명 2.0 (7) 개굴이네 집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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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나라나 시야가 좁으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1) 성찰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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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입안, 뇌의 혈전 - 킬러백신의 무서움 (1) 퍼온글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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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이 아프간 내 위구르 족을 중국으로 추방할 모... 강먹척결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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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통일대통령을 뽑는 게 절체절명의 시대적 요구 (2)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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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빚 문화 -> 삭제되는 댓글... (2) 담배권하는서...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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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호원 노조 "민주노총이 노동자 실업자로 만들어" (8) 강먹척결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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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의 숨겨진 비밀 (12) 강먹척결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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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ul 상황이 팍스-아메리카나의 무덤이 되다 개굴이네 집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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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경쟁에 자신있으면 보안법은 필요 읍능겨 (7) 웅대한 구상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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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2) 할리퀸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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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민노총이 말하는 '수입 민주주의'? ㅎㅎㅎ (6) 강먹척결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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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을 막나. 민주주의와 방역은 같이 가야한다"(펌...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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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미래예측 (1) !!!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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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6 국방중기계획 전술핵무기급 탄도미사일 ... ㄴㄹㄴㄹ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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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윤갈등·‘검언유착’ 수세 몰린 윤석열, 반전카드... (1) !!!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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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마리화나 관련주는 어쩌다 美 민주당 테마주가 ... (7) 강먹척결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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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면 100조원은 싼 거지 (7) 강먹척결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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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간토학살 98주기에 "일본, 진상 밝히고 사죄·... (1) ㅣㅣㅏㅓ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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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와 양자컴퓨터 (1)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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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군대가지 맙시다.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두번... 군대왜가냐?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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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패도지 하는 양키들 민도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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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에크모' 환자 61명…젊은층 위중증 증가 (3) 강먹척결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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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고양시 위헌적 코로나 사기 선제검사 명령 대처... (2) 퍼온글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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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법원 게시판에 '피고 김정은'.. 손배청구訴 공시송... sdsadas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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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군대가지 맙시다.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군대왜가냐?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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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위구르·일대일로 다 걸렸다… 화약고로 부상한 ... (34) 강먹척결 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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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와 빨치산 (2) 개굴이네 집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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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야, 백신이 싫으면 국민건강보험을 없애자고 해 (18) 강먹척결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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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앨튼 상원의원 “영국이 종교 자유 수호 적극 나서... (6) 강먹척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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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청년들에게 영광있으라! (4) 나침판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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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덴마크, 코로나 사기극 종료 (2) 퍼온글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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