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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노루 그리고 비자발적 제국주의자들
  번호 207019  글쓴이 탁류 (withered)  조회 767  누리 80 (80,0, 7:12:0)  등록일 2021-4-4 14:16 대문 9

노루 그리고 비자발적 제국주의자들
(WWW.SURPRISE.OR.KR / 탁류 / 2021-04-04)


극동에서 전쟁을 가정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내가 할 수 없는, 내가 하기 싫은 일(전쟁)을 누군가에게 하라고 떠미는 것을 가리키게 되어있다.” 염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다. 산더미 같은 쓰레기 산을 쌓아두고 그것을 내 형제에게 치우라는 이야기 아닌가. 그저 눈만 껌벅껌벅 거리고 있다. 54년을 이 쓰레기 동산에서 쓰레기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며 살았다. 내게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힘으로 해결하지 못했다. 이것은 어떤 논리와 궤변으로도 가릴 수 없다. 밥을 먹어도, 일을 해도, 길을 걸어도, 좋은 일이 있어 때로는 웃음을 지어도, 내 뒤에 드리운 이 어두운 그림자를 지울 수 없다.

그 어두운 그림자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그러면 “나는 누구였던가?”에 대한 대답이 물 빠진 호수 바닥처럼 드러난다. 호수 바닥에 나뒹구는 말라버린 수 많은 물고기들, 바로 <비자발적 제국주의자들>이 드러난다. 스스로는 제국주의에 동조한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는 가운데 일상적으로 제국주의의 이익에 부합하는 행위를 끊임없이 수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한국민들이다. 안타깝게도 물고기는 살 수 없는 호수, 그 호수가 제국주의다. 제국주의의 호수는 자본, 시장, 민주주의, 개방, 인권, 선거, 합리, 이성, 무역, 공정 경쟁, 세계화 같은 단어로 본 모습을 가렸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우리 삶의 외곽에 둘러 쳐진 그물, 철조망과 같다.

사흘 전 일이 있어 산자락에 자리한 한 사찰을 지나가야 했다. 중이 나와 볼멘소리를 늘어놓는다. “돌아가면 될 것을 왜 남의 땅에 함부로 차를 대놓고 말이야…. 저 뒷산도 우리 소유 산인데 방제작업이 허술하고 화목보일러 때야 하는데 다 죽은 나무 반출도 못 하게 하고…. 앞으로 이 지역에서 일 할라거든 돈 내고 우리 절에서 밥이라도 먹든가...”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내겐 그럴 시간이 없었다.

그리고 한 십여 일 전엔 노루 한 마리가 밭작물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주인이 쳐 놓은 그물에 그만 뿔이 걸려 나오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 골짜기엔 곳곳이 경계와 울타리와 위협의 장식물이 땅을 에워싸고 있다. 그것은 <여기는 내 땅이다>고 끊임없이 말한다.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경계감과 무한히 가지려는 습성이 골짜기 깊은 곳까지 베여있다. 잠겨진 철문 너머에서 20분이 넘도록 노루의 처절한 사투가 계속 되었다. 노루는 지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보고 있었으나 제 머리를 움켜쥔 그물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나는 그걸 산에서 지켜봐야 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비자발적 제국주의자들…. 그들은 바로 그 사찰의 중이었고 그물에 걸릴 때까지 자신이 자유롭다고 생각하던 그 노루였다. 단 한 번도 자발적 반제국주의자가 되어본 적이 없는 존재들이다. 나갈 곳을 찾아 사방으로 뛰어다닌다. 여기도 막혀 있고, 저기도 막혀 있다. 분명히 내가 내 발로 걸어 들어왔는데 왜 최초의 출발점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일까? 거길 찾으면 돌아갈 수 있는데.... 내 주변은 어느새 출구를 찾지 못한 채 갇혀버린 사람들이 내뿜는 탄식과 체념 그리고 불만으로 야금야금 채워지고 있다. 보이지 않는 제국주의의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사람들은 출구를 찾아 헤매고 있다. 그물은 촘촘하다. 이 현실을 망각한 채 그물 안에서 명상, 수련, 그리고 깨달음을 통해 그물 안에서 그물 밖에 있는 것과 같은 모의 효과를 누려보려는 사람들까지 등장했다. <현실을 극복할 수 없으니 초월이라도 해보자>는 게 그들이 고안한 방법이다.

산을 다니는 요즘 나는 <길>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이 많다. 길은 잘못 들어섰다는 생각이 들면 즉시 멈추고 돌아가는 게 맞다. 가시덤불 한가운데에서 능선위에 난 길로 돌아갔으면 하는 상상은 도움이 안된다.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은 잘못 들어선 길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갈 수 없을 만큼 너무 깊이 너무 멀리 가버린 길이다. 가시덤불 한 가운데다. 다리에 붙은 한 개의 가시를 떼려고 몸을 숙이면 팔에 열 개의 가시가 들러붙고 내 주머니의 물건이 덤불숲으로 굴러 떨어지며 그것을 주으려 하면 온 몸에 가시가 들러붙는다. 오지 말아야 할 길을 택한 것이다. 돌아 가고싶어 뒤를 돌아봐도 갈림길이 어딘지 분간할 수 없다. 너무 늦었다.

누구나 삶을 진실하게 살고 싶지 않을까? 태양과 구름과 봄은 한 번도 나를 속인 적이 없다. 그들처럼 그렇게 진실한 삶을 살고 싶다. 그러나 내가 그물에 걸린 노루가 안타까워 다가가 손이라도 내밀면 국가란 것이 철문을 걸어 잠그고 공민인 나에게 쉼 없이 속삭인다. “어서 내게 거짓말을 해봐. 내가 속아줄 테니 거짓말을 해봐. 니가 아무리 서툴러도 내가 속아준다니까 그래. 자.... 어서 말해봐.” 국가는 진실을 말하고싶은 사람들에겐 잠긴 철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지금껏 그렇게 내 혈육에게 거짓말을 하고 살았다. 그것은 결코 작은 거짓말이 아니며 내가 이 땅에서 살고 있는 한 나의 삶 전체가 거짓이 된다. 그러나 내가 그 국가란 것을 향해 모든 책임을 돌리는 것은 염치가 없는 것이다. 그런다고 내가 가진 책임 전부가 소멸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 국가란 것이 내가 책임을 돌려야 할 대상이 아니지 않은가. 우편물은 그것을 받아야 할 수취인에게 전해질 때만 유효하지 않은가. 이게 한시도 나를 떠나지 않는 내 뒤에 드리운 검은 그림자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207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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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미끄러운 것으로
가리지만 덮여지지 않는 게 안쪽이죠.
그런 안쪽은 질감, 색감, 냄새 그런 게 있어서
대게는 부스럭거리고, 눅눅하더군요.

이곳에서
지금
그러기가 쉽지 않지만
이번 봄이라도 봄처럼 즐겨보기를
바래봅니다.
[2/4]   먹고사니즘  IP 58.235.77.134    작성일 2021년4월5일 07시24분      


워낙 단순무식으로 천하게 살아온 저의 입짱에서
탁류님의 귀중한 글을 반복해 읽으며 깊은 사색이란 걸 해봤답니다..

그렇게 더욱더 올바른 길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해 볼량입니다..

탁류님께서 주신 명문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내내 강건하세요..^^*



[3/4]    탁류 (withered) IP 39.121.18.169    작성일 2021년4월6일 07시15분      
너무 성급히 쓴 막글이라 나중에 읽어보니 너무 형편이 없더군요.
한참을 수정했습니다. 성질만 급하고....
[4/4]   적도락  IP 115.164.181.91    작성일 2021년4월11일 09시11분      
껍데기 모형의 각잡기로도 어수선해서 방치하고 외면하기 일수인데, 밀린 숙제가 뭐였더라하는 듯 슬쩍 속내를 엿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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