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퉤!
  번호 206711  글쓴이 탁류 (withered)  조회 863  누리 105 (105,0, 19:9:0)  등록일 2021-2-13 12:27 대문 11

퉤!
(WWW.SURPRISE.OR.KR / 탁류 / 2021-02-13)


대학입학시험을 마치고 고향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안내양이 승객들을 하나 둘 내려보내고 몇 남지 않을 때가 되어서야 골짜기 가장 깊은 곳에 버스는 멈췄다. 19살... 세상은 어두컴컴했으나 나는 막연히 고향의 큰집과 작은집을 찾아가야 할 것 같았다. 아무런 연락도 없이 찾아갔고 그렇게 오가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이었다. 증조부께서도 삼형제였고 할배도 삼형제였다. 나는 작은할배와 당숙들을 만나러 간 셈이다. 그리고 나는 살아계신 직계혈족의 최상위로 이동한 다음 방계로 T자형 수평 이동을 시작한 셈이었으나 그때 그걸 의식했을 리가 없다.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거길 한 번 가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옆구리를 찔렀고 나는 그 부름에 응했다.

마을 어귀에 닿았다. 처음 왔다. 작은할배네 집을 찾아왔노라고 동네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야 할 판이다. 그러나 내가 입을 떼기도 전에, 나를 처음 보았을, 동네 어른들은 내가 어디로 가야할 놈인지 다 알아봤다. “니 아무개 아들이제? 아부지 천상이다. 잘 왔다. 할배 산에 나무하러 가셨다. 아무데나 들어가그라. 아부지 하고 내가 마카 형제다.” 골목 골목에서 처음 보는 얼굴들이 하나 둘 나오고 다 한마디씩 한다. “아이고 해평어른 손이 왔제... 저 아부지하고 어째 걸음걸이까지 저래 닮았노... 세상에 ... 야야 얼러 온나.” 내가 어디가서 그토록 환영을 받아 본 일이 있었던가 싶었다.

처음 보는 할매 손에 이끌려 돌담이 나막나막 둘러쳐진 어떤 집으로 나는 끌려갔고 등이며 엉덩짝이며 거친 손길에 쓰다듬어졌고 금새 소쿠리에 먹을 것이 담겨진 마루에 앉아서 할배를 기다렸다. 사람들은 나를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은 눈으로 들여다보고 만졌다. 중요한 것은 말로 변환되기 어렵다. 한참을 마당에 있다가 나는 돌담 너머에서 수군거리는 소리 가운데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목소리를 알아챘다. 작은 할배네 아재였다. 나는 엉뚱한 집으로 이끌려간 것이었다. 거기서는 여기 가든 저길 가든 아무런 상관이 없었고 혈육의 경계가 느슨했다.

담 너머 집으로 갔다. 쇠죽을 끓이는 가마솥이 아궁이 위에 얹혀진 작은방에 할배가 계셨다. 천정이 낮은 방에 들어가 절을 올렸다. 나를 아주 어릴 적에 보고 멀리 우리가 부산으로 이사를 간 후 본 적이 없었던 할배는 “부산 삼촌 둘째 손자시더”라는 아재의 말을 듣고 나를 자세히 들여다봤다. 그리고 얼굴에 주름이 생기더니 “니가 규이리 아들이라... 아이고 이 눔아...”하고 눈물을 뚝뚝 흘리셨다. 곧 이어 할매가 들어오시고 “아이고... 규일이 천상이따. 고마 잘 왔따. 여 마카 니 집이다. 아무 걱정하지 마라.” 이어 까뭇까뭇한 내 6촌 형제와 동생들이 몰려왔다.

나는 해일처럼 밀려들어오는 어떤 힘에 휩쓸려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담장 마다 어디선가 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내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귀환한 영웅도 아니었으나 우리집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혈육이라는 세계속에 던져지자 태어나서 나는 처음으로 나를 다른 곳에서 바라보는 생경한 느낌을 받았다. 한참 이야기를 나누고 나는 이웃 아재의 손에 붙들려 조금 떨어진 큰집으로 이끌려갔다.

큰할배는 돌아가신지 오래되었고 어둑어둑한 방에는 큰집 아재와 아지매가 계셨다. 다시 절을 올리자 이번엔 큰 아지매가 눈물을 뚝뚝 흘린다. 큰아지매는 장롱에서 앨범을 꺼내 나도 본 적이 없는 사진을 보여주신다. 큰집 아재와 아지매의 결혼식 사진이었다. 한 켠에 토실토실한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아지매는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그게 나라고 했다. 내 손을 잡고 한참동안 놓질 않았다. 그리고 부엌으로 나가 부칭개를 부쳐와서 나 보고 먹으라고 손에 젓가락을 쥐어주던 기억이 난다.

어제 조카들이 없는 차례를 올리고 나는 다시 그 골짜기를 찾았다. 그동안 우리 할배와 작은 할배가 세상을 떠났고 엄마 아부지도 세상을 떠나셨다. 어느새 큰집 아재는 여든여덟이 되셨다. 내가 19살에 만났던 아재보다 지금의 내가 더 나이가 많다. 그때 어린 아이였던 재종은 자라서 대학교수가 되어 있었고 세 명의 자녀를 거느리고 있었다. 아재 칠순잔치때 보고 15년이 넘어서 다시 본 큰집 아지매는 여전히 나를 보자 그때처럼 눈물을 뚝뚝 흘리셨다. 엄마가 살아계실 때 아지매한테 잘해주셨다고 했다. 한참 이야기를 나누고 집을 나서는데 내가 드린 것 보다 더 많은 돈을 봉투에 넣어 기어코 들이민다. 골목을 나와 가는 내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드신다.

외가쪽 친지들은 자주 찾아 뵙고 말도 많은 편이었지만, 친가쪽 친지들은 무겁고 이상한 말없는 시선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었다. 나는 종이와 연필을 준비해서 그동안 아부지로부터 전달받지 못한 증조부 세 분의 삶의 내력을 기록했다. 그러나 나는 35년 전 그곳을 찾았을 때 만큼 환영받지 못했다. 마을은 조용했다. 흙길이 포장도로가 되어있었다. 활짝 열려있던 문은 닫혀있었다. 몇 시간 걸리던 길이 한 시간 남짓으로 줄어들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좋아졌다. 그러나 사람을 귀히 여기는 마음이 잊혀져가고 있었다. 명절에 가족들이 모여 감염될 경우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자본의 미세혈관은 깊은 골짜기에까지 도달해있었다. 돈, 마스크, 트로트, 레시피, 개인, 집값같은 허깨비들이 사방을 장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임방울의 적벽가를 듣지 않고 에드빈 피셔의 바하를 듣지 않는 것은 이해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을 외면하는 세상은 내 머리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좇같은 세상을 향해서 침을 뱉는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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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날짜만 또 새해군요.
변변히 구실을 못하고 산 게 수십핸데
이제 날짜도 구실을 못하는 지경입니다.

엉망인 시대에
건강하고,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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