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익숙한 것과 낯선 것
  번호 203241  글쓴이 탁류 (withered)  조회 585  누리 81 (81,0, 8:7:0)  등록일 2020-5-14 16:37 대문 8

익숙한 것과 낯선 것
(WWW.SURPRISE.OR.KR / 탁류 / 2020-05-14)


어딘가에 오래 있다는 것, 그것은 집이고, 익숙함이고, 편안함이며 그 자체로 편견이다. 어딘가에 오래 있다는 것은 아흔 아홉 번 거기서 자고 일어나며 한 번쯤 다른 곳에서 자고 일어난다는 것이다. 나는 산골에서 자랐다. 사방을 둘러봐도 산뿐인 그런 곳에서 나고 자랐다. 매일 매일 산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살다 보면 가끔 저 산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서 가슴이 메여오는 때가 있었다. 앞산 너머엔 희미한 안개에 쌓인 산이 있었고 또 그 산 너머엔 더 많은 안개에 쌓인 산들이 켜켜이 서 있었다. 아득한 그 산들 너머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 멍하니 바라보다가 이상한 생각이 들 때쯤이면 할배가 부르는 소리에 사랑방으로 불려가 하늘이 어쩌고 땅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면 산 너머에 뭐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은 저만치 물러나곤 했다. 그러다가 괜히 잠자리를 잡아 시집 장가보낸다고 몸통을 절단하고 날개를 뜯었으며 떡개구리를 잡아 길바닥에 내던져 파르르르 다리를 떠는 모습을 보다가 또 고개를 들면 산들이 마치 팔짱을 끼고 미지의 세계로 가는 문을 막아선 수문장들처럼 내 주위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어린 시절 아둔하고 멋모르게 자연을 희롱하는 가운데에도 산 너머의 세계는 병풍처럼 내 주위에 드리워져 있었다. 그 보이지 않는 세계로 가는 입구가 있었으나 내가 갈 수 있는 최대치는 동구나무 아래까지였다. 그 보다 더 멀리 가보지 못했다. 반대쪽으로 난 길은 가파른 재를 넘어가는 길이라 엄두를 내지 못했다. 네 다섯 살 무렵의 내 다리는 쉬이 지쳤고 그 무렵의 내 두뇌는 모르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형과 누이들은 잊을만하면 귀신과 호래이 이야기로 숲속에 대한 두려움을 부추겼다.

엄마를 따라 장에 한 번 나가보지 못했고 멀리서 차 소리가 부웅~하고 들리면 맨발에 동구밖까지 달려 나가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차 구경을 하고 싶은 마음에 그 소리가 차츰 작아져 더 이상 들리지 않을 때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못했다. 어쩌다 산골의 하늘을 가로질러 흰 구름을 내뿜는 비행기라도 지나갈 땐 움직이지 못하는 나무처럼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새로운 세계, 그것은 언제 어디에나 있었다. 내 익숙한 공간 너머엔 언제나 그때처럼 산들이 켜켜이 들어서서 뿌옇게 나를 손짓하고 있다. 그러면 나는 익숙한 내 땅은 놔두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해 꼼지락 꼼지락 상상력의 엔진에 불을 붙이곤 했다.

그토록 가보고 싶던 산 너머의 마을로 이사를 왔다. 그러면 이사를 한 곳과 내가 태어난 곳이 있게 된다. 그리고 두 곳 사이에 길이 있었다. 길은 새로운 세계로 가는 열쇠였다. 큰 길, 작은 길들이 저마다 미지의 세계로 이어져 있었다. 이 골목 저 골목을 헤매고 다녔다. 아이들은 많았고 세상은 전 보다 더 넓었다. 하루에 몇 번씩 차가 먼지를 내며 지나갔고 텔레비전과 전화가 있었다. 우리 집으로 이웃 사람을 찾는 급한 시외 전화라도 오면 당사자들은 뛰어 왔고 동네 사람들 다 들리도록 큰소리로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거기에도 저 산위를 넘어 진보로 가는 높다란 재가 있었고 반대편으로는 영양으로 가는 기나긴 모퉁이가 있었으며 나는 그 너머에 가보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아침 동네 아이들을 따라 재 너머 반변천이 휘돌아 나가는 방전이라는 동네로 모험을 떠났다. 모래와 자갈이 선명하게 깔려있는 물속에 잠겨 고무신으로 물고기를 잡아보고 골부리를 주웠다. 얕고 맑은 물에 몸을 담군 채 물속에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물 밖에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물이 눈을 가릴 듯 말 듯 한 채로 또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맨날 깨구리 가재만 잡고 놀다가 거랑에 나오니 모든 게 새로웠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가 저물 때까지 놀았다. 저녁 무렵이 되자 배도 고프고 너무 먼 곳을 걸어오느라 다리가 아팠다. 집으로 오는 길은 멀고도 멀었다. 등 뒤로는 시뻘겋게 저녁놀이 물들고 있었고 낯선 공기를 들이키며 패잔병처럼 한 걸음 한 걸음 집을 향해 걸었다. 아이들은 모두 말이 없었다.

익숙한 농협 앞마당에 이르러서야 안도감이 들었다. 지금까진 모두 함께였으나 여기서부턴 각자 집을 향해 헤어져 걸었다. 담배 수랍장 뒤편의 둑을 올라서자 엄마가 마당에 나와 계셨고 부엌에서 익숙한 저녁 냄새가 흘러나왔다. 어둠속에서 불어온 바람은 내 살갗을 타고 마당 안을 휘돌아 나갔다. “어디 갔다 인제 오노…”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자 그만 울어버렸다. 아침에 나가서 밥도 안 먹고 저녁이 다 되어 다리와 팔은 온갖 풀에 긁혀 빨간 줄이 난 채로 패잔병처럼 처벅 처벅 걸어 들어 오는 나를 엄마는 물끄러미 보고 계셨다. 그때 나는 알았다. 모험을 떠나기 전, 나에게 재 너머 거랑이 있던 방전 마을은 낯선 곳이었으나, 그곳에서 하루 종일 지내다 보니 그곳이 익숙해졌고 이젠 내가 매일 지내던 집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진다는 걸.

나는 이전의 나와는 다른 소년이 되어 집에 돌아온 것 같았다. 한나절 사이에 나는 부쩍 커버린 것 같았다. 모든 것이 내게로부터 이전보다 더 멀어져 보이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엄마는 그때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알고 계셨을까… 말도 할 수 없었던 짧은 시간 나에게 느껴진 그 이상하고 낯선 느낌을. 그로부터 40년도 넘는 시간이 훌쩍 흘러 버렸다. 익숙한 세계와 낯선 세계 사이를 오가며 그때 내가 처음으로 느꼈던 이상한 흥분감은 지금도 엊그제 일처럼 선명하게 남아있다. 아무에게도 해보지 않은 이야기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2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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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님 글을 보니 어린시절이 정반대의 경험을 하였군요......전 바닷가에서 자랐는지라 항상 새로움과 모험의 점철이었는데.....어릴때 배를 타고 노를저어 나갔다가 풍랑에 떠밀려 구조되던 첫 경험부터 고요한 바다는 언제든 풍랑으로 돌변함을 경험하고 늘 새로운 것의 세계에서 극복과 적응을 반복함을 깨달았지요.....오랜 세월이 흘러 산골처녀와 결혼하여 산골로 갔을때의 기억!!!!!.....그건 별천지였지요.....너무나 순수하고 정적인 생각들에 넋이 나갔지요.....이런 세상에 사는 사람들도 있었구나 라구요....그래서 요산요수 정중동의 풍월을 다 포용할 줄 아는 이가 진정 깊고 넓은 사유를 한다는 의미를 깨달았죠
[2/5]   SF인  IP 98.210.186.248    작성일 2020년5월14일 17시17분      
멋있는 글 잘 읽었읍니다. 밖으로 나올 수록 안은 작아보이죠. 하지만 갇혀 있던 작은 곳이 제일 큰 세상이었겠지요.
[3/5]   개굴이네 집 (goo630510) IP 119.206.115.213    작성일 2020년5월14일 19시51분      
내일, 비가 잡혀서 고구마순 모종을 마치고
이제 막 읍내 집으로 겨 들어왔습니다.

내일은
하루 제껴도 될 거 같아서죠.

그렇게
한가한 짬에 글을 보았습니다.

[4/5]   매국노처단국 (ligun) IP 195.191.235.159    작성일 2020년5월15일 00시36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5]   미파솔  IP 210.179.65.138    작성일 2020년5월15일 03시29분      
'아무에게도 해보지 않은' 소중한 추억이 석양의 아련함을 불러 일으킵니다. 아주 어릴 때 동네 형들 소 풀 뜯기는 데 따라가다 보면 붉은 석양에 기분이 참 묘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게 무슨 느낌인지 스스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왜 그랬는가 가끔 생각하게 되는데, 참으로 평생을 채워가야 할 커다란 아쉬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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