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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경계 언저리에서
  번호 201943  글쓴이 탁류 (withered)  조회 644  누리 61 (61,0, 3:8:0)  등록일 2020-3-12 17:09 대문 9

말의 경계 언저리에서
(WWW.SURPRISE.OR.KR / 탁류 / 2020-03-12)


내가 세상으로 내던져졌을 때, 나에겐 말이 없었다. 내가 가진 거라곤 웅얼웅얼하는 소리의 파편뿐이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나는 그 소리가 어떤 형체와 등식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습득했다. 그러자 나에게 말이 생겨났다. 현재의 나는 말이라는 두터운 옷으로 내 알몸뚱이를 가린 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고 돌아다닐 생각을 해보니 도저히 엄두가 안 난다. 몸에 털이 없으니 춥고 수치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막 태어났을 때 나는 벌거벗음을 그리 상관하지 않았을 것 같다. 내 몸을 가리는, 나를 가리우는 말과 언어는 어디서 생겨났을까?

1. 분별과 경계

풀숲에 숨은 사자와 풀의 경계를 구분해야 우리의 몸뚱이는 생존할 수 있다. 언어가 규정한 경계는 분별을 낳고, 분별은 인식을 낳고, 인식은 이해(앎)를 낳는다. 언어는 육신이 생존하기 위한 방편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애초에 사자와 풀숲은 원자라는 형태로 결합된 형제다. 결합된 구조가 다르다고 해서 그 재료도 다른 것은 아니다. 그것은 사자와 풀숲이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우리에게 사자와 풀숲을 분별하는 언어가 없다면 우리에게 사자와 풀숲은 구분할 수 없는 하나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그 형제를 다르게 받아들여야 할 필요성이 개입했다. 우리가 갓난아이에게 가르치는 교육의 시작은 경계짓기다. 손가락으로 젖병을 가리키며, 젖을 입에 물리며 “맘마~”하는 것은 맘마인 것과 맘마가 아닌 것 사이에 존재하지 않았던 경계선을 긋는 행위다. 분별하라는 것이다. 위험한 것을 위험하지 않은 것으로부터 분별시키지 않으면 아이는 죽을 수 있다. 분별하여 죽지마라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었을 것이다.

2. 보이는 것들의 경계

분별의 시작은 하나로 이루어진 만물을 잘게 쪼개는 것이며 큰 것을 작은 것들로 나누는 것이었고 비슷한 것을 하나로 묶는 것이었다. 만물을 하늘과 땅으로 경계 짓고 다시 땅을 산, 들판, 강으로 경계를 짓고 인간은 다시 나무와 들판의 바위와 강의 물고기와 자신 사이에 경계를 지었다. 이것은 먹어야만 할 운명을 짊어진 육신이 육신의 성질을 유지하기 위해 찾아낸 방편이다. 그러나 이 경계짓기는 단지 개체와 개체, 사물과 사물 사이에서만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하나의 개체 또는 하나의 사물 내에서도 경계를 짓기 시작했다. 이번엔 나무에 뿌리와 가지와 잎사귀로 경계를 지은 것처럼 자신을 얼굴(머리), 몸통, 팔, 다리로 경계 짓고 다시 얼굴을 이마, 눈, 귀, 코, 입으로 경계지었다. 이 분화의 과정이 곧 언어의 생성 과정이자 인간이 만물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이다.

3. 보이지 않는 것들의 경계

사물과 사물 사이의 경계는 시각적 인식을 기초로 한다. 인간은 눈에 보이는 사물을 이처럼 경계짓고 나서, 이젠 눈에 보이는 사물의 세계가 만들어낸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로 눈을 돌린다. <배고픔>은 인간의 감각적 인상이다. <위 속에 음식물 없음>이라는 원인이 만들어낸 결과다. 이것은 인간이 어떤 방식으로도 만지거나 볼 수 없는, 형상화할 수 없는 ‘느껴지는’ 현상이다. 사물로는 <배고픔>을 그릴 수 없다. 위 속에 음식물이 없다는 것은 배고픔의 원인이다. <배고픔>은 <쑥 들어간 배>의 결과이며 <허겁지겁 뭔가를 입에 집어넣는 것>의 원인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경계를 긋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인식하는 것은 초기의 인간들에겐 미지의 영역이었을 것이다.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인식하고 전달하기 위해 인간은 어떤 방편을 만들어냈는가? 어떻게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볼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인과관계를 기초로 하는 등식의 도입이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소리와 눈에 보이는 사물을 등치시킴으로써 말을 습득한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 개념에 경계를 짓기 위해 그것을 눈에 보이는 것으로 대체하는 사고방식을 만들어냈다. 느껴지는 허기를 마음속에 그리고 볼 수 있는 시각적 이미지로 대체함으로써, 인간은 그 두 개가 사실상 같음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즉, <배고픔 = 쑥 들어간 배> 또는 <배고픔 = 허겁지겁 뭔가를 입에 집어넣는 것>와 같이 눈에 보이는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 사이에 등식을 만들어냈다. 이때 우변에 등장하는 그림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원인 또는 결과였다. 이런 등식의 사용은 인간의 사고범위를 엄청나게 확장시키는 결과를 불러왔을 것이다. 따라서 <전쟁 = 창>, <평화 = 비둘기>, <사랑 = 안아줌>, <분노 = 일그러진 얼굴>과 같이 수없이 많은 등식관계를 사용했을 것이다. 그리고 등호의 우변에 사용된 창, 비둘기, 안아줌, 일그러진 얼굴은 모두 좌변의 전쟁, 평화, 사랑, 분노의 직접적 원인이나 결과에 해당하는 시각적 그림들이다.

4. 상대성의 획득과 한계

추상적 개념을 시각화하는 과정에서 인간이 얻은 이점은 상대적 자동화다. <뜨겁다> = <벌겋게 달아오른 쇠>의 조합은 <차갑다> = <얼음>이라는 상대적 조합과 병치시킴으로써 인간이 어휘를 확장하는 과정을 자동화시켰다. 이로 인해 인간은 <뜨겁다>와 <차갑다>의 상반된 개념뿐만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밝다>와 <어둡다>, <무겁다>와 <가볍다>같은 극한값의 조합을 얻어낼 수 있었다. 즉, 상대성의 획득은 언어발달에 있어 일종의 매크로와 같은 기능을 한다. 그러나 상대적 인식은 그 자체로 한계를 가지고 있다.

상반된 두 개의 색, 흰색과 검은색이 만나는 장면이 있다. 밝은 빛을 받은 사물에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경우가 그렇다. 이때 우리는 검은 그림자의 가장자리와 밝게 빛나는 사물의 경계 지점을 실제보다 더욱 더 검거나 더욱 더 희게 인식한다. 즉, 언어를 사용하는 한, 우리는 차가운 것은 더 차고 뜨거운 것을 더 뜨겁게 느끼기 쉽다. 그래서 상반된 개념을 다루는 대부분의 형용사들은 그것을 수식하는 <매우>나 <엄청나게>와 같은 부사들을 태생적으로 달고 다니게 된다. 이것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지 않고 부풀려 인식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리고 상대성의 획득은 양 극한값을 보편적으로 구축하는데 반해 수많은 <미지근하다> 또는 <따뜻하다>에 걸치는 엄청난 양의 중간 값의 연속을 표현할 방법이 없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우리는 반올림되거나 반내림한 값으로 어정쩡하게 사물을 인식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언어는 빙산의 일각처럼 드러나거나 표현된 검은 글씨와 같이 좁은 의미를 가지면서도 동시에 그것이 표현할 수 없는 묻힌 엄청난 양의 어두운 행간을 내포할 수밖에 없다.

눈에 보이는 세계와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를 언어로 구현할 수 있게 된 인간은 자신의 사고역량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를 표현하는 방식은 문자 언어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것은 수학으로 기술되기도 한다. 물리학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 즉 자연법칙을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한 방편으로 수학이라는 언어를 이용한다. 그러나 언어를 통하지 않고 자연을 이해할 수는 없는가?

5. 자전거: 비언어적 이해

두려웠다. 넘어질까 봐. 높은 곳에 올라갈수록 넘어지면 더 아프다. 그래서 나는 자전거 안장에 올라타지 못하고 페달에 한 쪽 발만 걸친 채 언제든 안전한 땅에 다른 쪽 발을 내릴 수 있도록 어정쩡하게 자전거 옆에 기대어 탔다. 그러나 이런 자세로는 나지막한 언덕조차도 오를 수 없었다. 언덕을 만나면 내려서 끌고 가야 했고 평지나 내리막길을 만나면 탔다. 그러다가 어느 날 나에게 어떤 느낌이 왔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가 자전거와 마치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이 왔다. 그것은 나와 자전거가 분리된 개체로 따로 있는 게 아니었다. 두려움이 가시자 나는 안장에 올라타 볼 생각을 했다. 말안장에 올라가듯 한 쪽 다리를 반대편으로 처음 넘겼다. 놀랍게도 자전거는 넘어지지 않았고 위에서 내려다본 세상은 놀라웠다. 짧은 다리로 페달을 밟을 때마다 궁디가 이쪽저쪽으로 기울었다. 그날의 기분은 잊지 못할 것이다.

자전거를 타도 넘어지지 않을 것 같았던 그 느낌은 분명히 내 몸 안에서 나온 것이다. 돌아보면 나는 그때 내 몸으로 지구의 언어를 이해했다는 느낌이 든다. 운동의 법칙을 나는 몸으로 이해했다는 느낌이 든다. 그때 나는 자전거와 내가 분리되지 않은 물아일체를 경험했다. 그것은 환희였고 깨달음이었다. 나와 자전거를 하나인 것처럼 느끼지 못하면 온전하게 자전거를 타기 어렵다. 내 몸은 사물과 내가 하나가 되는 어떤 길을 알고 있다. 자전거에 몸을 맡기는 행위를 하고 또 하고 또 하다 보면 어느 순간엔가 번쩍하고 내 몸이 이해하는 때가 온다. 그걸 믿고 가면 된다. 훌쩍 커버린 지금 나는 다시 이상한 자전거를 하나 받아들고 있다. 나는 고사리 손으로 산과 들을 바라보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언어의 경계를 더듬다가 자전거에서 멈췄다. 이것이 내 뇌가 나에게 던져준 최선의 지점이었던 모양이다. “언어를 떠난 지점을 나에게 달라.”는 요구에 이렇게 부응했다.

6. 스위치 끄기

내 몸이 그 느낌을 얻었을 때와 얻지 못했을 때의 경계를 나는 구분할 수 없었다. 그것은 어느 순간 폭발하듯 찾아왔다. 나는 그것이 찾아오는 순간을 예측할 수 없었다. 결과는 있으되 그 결과에 이르는 과정을 기술할 수 없다. 내 몸은 어떻게 지구의 법칙을 이해했을까? 그것은 뇌를 열지 않고 언어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내 좌뇌의 기능을 끄는 것과 비슷할 것이다. 내 몸속엔 분명히 내재한 스위치가 있다. 그 스위치는 내가 자전거 타는 법을 처음 배웠을 때 한 번 사용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분화가 이루어진 지금의 내 좌뇌의 활성화된 스위치를 켜진 상태로 끌 수 있을까? 좌뇌에서 우뇌로 이어진 가느다란 교량을 단절하지 않은 상태로 내 의지에 따라 끌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바깥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나의 어두운 심연을 들여다보는 행위다. 이게 도대체 뭣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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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오늘 글에서는
어떤 절벽이 성큼 만져집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탁류 (withered) IP 123.109.6.213    작성일 2020년3월12일 21시59분      
한 달 가까이...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는데요...
이리 저리 만지작거리고만 있습니다.
한 동안은 그냥 내버려둬야겠습니다.
[2/4]   핵보유코리아중립연방  IP 49.173.188.153    작성일 2020년3월12일 21시47분      
대단한 성찰력 이네요~
    탁류 (withered) IP 123.109.6.213    작성일 2020년3월12일 22시01분      
말은 제 머리 바깥으로 나가는 순간 뚫리기 보다는 막히기 쉬운데
그래도 그게 밖으로 내보내기엔 제일 싸게 먹히다보니 의존할 수
밖에 없네요.
[3/4]   개굴이네 집 (goo630510) IP 119.206.115.213    작성일 2020년3월13일 06시41분      
꿈에서는 오줌이 마려워도 시원하게 싸면 안되더군요.
때문에 .....어려서 분명 요강에다 시원하게 쌌는데...아침에 엄마가 키씌워서 내쫒고 그랬죠.

그래서
마려우면 분명 싸야 하는데
시원하게 쌀곳이 어디냐가 아니고
이게 지금 꿈인지, 생시인지.... 요새도 그럽니다.
[4/4]   매국노처단국 (ligun) IP 149.202.5.19    작성일 2020년3월14일 03시40분      
나는 남조선의 사람들과 달라서인지 이 글이 마음에 듭니다.

<5. 자전거: 비언어적 이해>

그렇다고 다른 글이 마음에 없다는 뜻으로 리해를 하지 마십시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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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00:55
202276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 매국노처단국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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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00:29
202275
제14장 장백사람들 5. 《3.1 월간》 매국노처단국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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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4
의정부성모병원 집단감염 원인도 냉난방기사용하는 밀... (1) 격일제출근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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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1
대북 경제제재로 이북·이남·미국이 마주할 세 가지 ... (2)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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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0
CIA 기밀 문서 해제 - 한국 의 공산주의 나다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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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9
남한에서 생산한 미국차 (1) - 대구박씨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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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8
코로나는 그저 그런 독감 - 트럼프 고문의 양심 선언(... 퍼온글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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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7
신종 코로나 지금이 한나라당 정권이있다면 끔찍하다 (5) *천하장사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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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6
트럼프, 신종 바이러스에서 중국에 패하다 (1) moreno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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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5
미국은 항복의 때가왔다, 미군사력 전쟁능력 완전상실 막차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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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3
[아침햇살72] 코로나19와 경제위기② (8) 와룡잠호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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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71] 코로나19와 경제위기① 와룡잠호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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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1
미, 지상.지하 예비군 총동원령(핵전+팬더믹전?) 해석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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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0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 매국노처단국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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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9
제14장 장백사람들 4. 남만의 전우들과 함께 (2) 매국노처단국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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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7
지도에서 완전히 지워졌다 - 대구박씨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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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6
북한은 핵무기 뜯어먹고 사상으로 배채우는 우주최강... (9) 구분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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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5
“코로나19 대북방역물자, 北 도착” 북한 보건성에 ... (1) moreno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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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4
p 짜샤, 이리 온 (강먹+개똥 새끼 필독) 사진 30매 첨... (45) 反박영철새끼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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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3
트럼프의 친서외교, 씁쓸한 종말 매국노처단국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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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과 한반도 정세 (3) 자주통일연구...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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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선진국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이신 통일사...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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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기강을 세우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기 ... 매국노처단국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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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9
조선의 군사적 무력압박과 미국의 외교적 경제적 압박 (2) 막차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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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미주병원 감염배경은 밀폐건물 냉난방기구 격일학교출석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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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장 장백사람들 3. 리제순 매국노처단국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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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올해는 북한에 감자 한알도 도와주면 안된다!!... (3) 구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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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이 바꾼 역사와 바꿀 역사 (1) 구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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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서도 못 알아보는 > - 대구박씨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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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 = USD 가치 안정 / 북대서양은 지고 태평양... (33) 강먹척결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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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 가족 철수중인가??!!! (14) 김동지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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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수, " 러시아가 조선이다 ." > - 대구박씨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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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공식화된 집단감염대책은 밀폐된 장소피하... (1) 정보화시대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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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4
바이러스 사태는 장기화해 미국패권을 끝낸다 moreno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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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3
미국 수백만, 일본은 수천만명 확진자 예상과 대책 삼국연방시대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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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집단감염원인 및 주경로는 냉난방기 삼국연방시대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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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0
국방과학원 초대형방사포 시험사격 진행 (2) 매국노처단국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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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9
코로나 방역 ,손씻기 마스크착용보다 환기가 중요 삼국연방시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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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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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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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수, " 허수아비를 그렇게 표현했다." > - 대구박씨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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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집단면역 믿고 검역 안하는 또라이 일본 등신들!!! (2) 구분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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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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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위기는 집단면역 획득 밖에 해결책은 없다 (1) moreno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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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수, " 가짜를 진짜인것 처럼.. " > (2) - 대구박씨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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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한국이란 나라 만들려고 독립 했던가 (1) 그딴거없다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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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대한 스승으로 숭배한 조선의 최고지도자들 (1) 나침판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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