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웅이 무슨 열폭으로 남한과 미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모든 생명을 소멸시킬수 있다라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다
이렇게 말했는지는 정확히 모르나 나는 이렇게 말한거로 안다 정확히는 잘 모름
이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나는 모른다
이글 읽고 지금 우리나라가 다문화라는 잡종문화나 무분별로 들어 오는 외국인으로 인해서
한국인 토종은 씨가 말라서 망할거 알고 있다
외래종 물고기나 외래종 식물때문에 토종식물의 멸종을 염려하는 방송도 있지 않나
그러나 한국인 토종이 다문화나 외국인으로 인한 한국인 토종멸종은 아무렇지 않은가 보다
나라에서 부추키는거 보니
아무튼 날로 추락하는 경제도 그렇고 통일이 안되면 미국이나 호주같이 남한에서 한국인 토종은
씨가 말르고 외국인들이 이땅을 지배하여 우리나라가 망해가는거 눈에 훤히 보인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에 들어와 사는 외국인들 보면 적으로 보인다
총칼만 안들었을 뿐이지 총칼을 들 필요가 없다
외국인 누구나 들어와서 터잡고 살수 있는데 총칼들고 쳐들어올 필요도 없다
누구나 들어와서 터잡고 살면 되니까 총칼만 안들었을 뿐이지 나는 이것도 침략이라고 본다
그결과 우리나라는 노동임금이 갈수록 싸지고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갈수록 힘들고
수출해서 번 외국인 노동자들이 벌어서 자국으로 입금하니 내수시장이 부족해서 국내에 돈이 돌지
않는 다는 것이다
외국인이 국내에 들어오고 다문화 하기전에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누구나 취직해서 살수 있었다
다문화하기전 외국인 들어오기전에 노동자 서민이 가장 살기 좋았다는 것이다
지금같이 경제던 다문화로 인한 피섞기던 무분별로 들어와서 사는 외국인때문에 망하던
어차피 망하는거 북한이 열폭으로 남한 인구 싹쓸이 하고 미국인간들 다 싹쓸이 해서
나도 같이 죽더라도 억울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한적 있다
내가 남한 미국과 같이 다 죽어도 억울하지 않다 생각한 이유 미국과 남한이 북한 적대시로 지은죄가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렇게 죽어도 북한에 할말이 없다고 생각했다
꼭 그렇다고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렇게 해서 내가 죽어도 북한을 원망하는 마음이나 미워하는 마음이 하나도 들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이렇게 망하느니 미국이던 남한 국민이던 다같이 싹쓸이 되어 죽는거이 더 낫다라는 생각을 한적 있다 지금도 그마음은 그대로 가지고 있다
나는 그래서 텔레비젼에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 나오면 채널을 바로 돌려 버린다 다문화가 나와도 그렇고 나는 한국에 터잡고 사는 외국인들 보면 침략자로 보이고 한국을 위협하는 침략자로 보인다
그렇다고 외국인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거 아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만 보면 알레르기가 난다
외국에 사는 외국인에게는 아무런 거부반응 없다
무분별하게 누구나 외국인들이 들어와 살고 다문화로 잡종화시켜 한국인 멸종 시키켜서 나라 망하게 하는거 또 FTA로 경제 망치게 하는거 다 제국주의의 전략아닌가
아무튼 통일이 안되면 이런식으로 망할거 알기 때문에
이래 망해나 저래 망해나 마찬가지라고 극단적으로 생각한적 있다
그래서 이모든것을 해결하고 나라와 민족 한국인이 살수 있는것이 통일밖에 없기 때문에 통일이 오길 학수고대하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사이버 오로에서는 외국인에게 다문화인에게 상처준다고 이런 말을 못하게 한다
그래서 정지를 3번 먹었고 이번에는 한달간 정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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