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실세는 네오콘 세력이다.
북미정상회담이 순풍에 돛단듯 순항을 하다가
갑자기 돌풍을 만나 침몰할지도 모를 지경에
이르렀다.
볼튼의 리비아식 북핵해법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걸로 보인다.
맥스선더 훈련 또한 평화협정과 북미수교로
이어질 북미정상회담에 찬물을 끼얹은 겪이다.
더허여 남반도 매궁노 당은 미성년자 성추행범
태영호를 국회로 불러 비핵화 불가를 도출
북반도를 심히 노하게 만들었고 남북고위급
회담은 말할 것도 없고 그르치면 북미정상회담
까지 엎어버릴지 모를 일이다.
볼튼의 발언과 맥스선더 훈련은 미 군산복합
세력과 관련이 크다.
미국의 FRB, 금융자본 그리고 군산을 장악한
네오콘 세력이 미국의 보이지 않는 실권자다.
이들의 목표는 북진통일 후 한반도인을 용병으로
러.중을 붕괴시켜 세계 단일정부를 꿈꾸는 인간
백정 집단이다.
트럼프는 지금 인간백정 집단과 내전중이다.
트럼프가 승리할 것인가 인간백정 집단이
승리할 것인가 흥미 진진이다.
개인적으로는 트럼프가 승리를 할 것으로 추정을
한다.
트럼프가 승리해야 북미정상회담과 남북민족통일
문제가 실타레 풀리듯 정리가 될 것이며 재수없게
네오콘 세력에게 밀린다면 북미정상회담도 그 빛을
잃을 것이고 남북종전선언의 의미도 퇴색이 될 것은
뻔하지 않은가?
북반도의 남반도와 미국에 대한 경고는 네오콘 세력과
연관이 있는 태영호와 매궁노당 사이에서 벌어지는
해괴한 일을 없도록 할 것이며 맥스선더 훈련으로 냉전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 그리고 볼튼과 같은 백정집단의
언행을 단속하라는 신호로 보인다.
트럼프와 네오콘 세력간 내전에 북반도가 지원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원을 한다.
네오콘 세력은 구닥다리 3세대 무기로 4~5세대 무기를
배비한 북반도를 대적할 능력을 상실한지 오래다.
필패의 전쟁을 네오콘은 결코 선택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들은 북미정상회담에서 그들의 안전을 보장할 거취
문제 더 관심을 가지고 트럼프를 활용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볼튼을 앞세워 북미정상회담을 주춤거리게 한 네오콘
세력들은 결국 트럼프를 미국의 실권자로 인정을 하고
북미정상회담의 실권자로 트럼프를 인정할 것으로 본다.
미국은 패권국이 아닌 평법한 국가로 돌아갈 준비를
트럼프가 연출중이다.
그는 성공할 것이고 올 가을에는 트럼프도 여느 국가와
다르지 않게 미국의 실질적인 대통령으로 열병식은 물론
국빈을 맏을 때 의장사열도 진행할 것으로 본다.
트럼프는 말했다.
올 10월 열병식을 할 것이라고
반드시 그러기를 바란다
트럼프 열병식 진행은 곧 네오콘 세력의 굴복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트럼프 김정은 문재인은 네오콘 세력의 준동을 꺽어버리고
진정한 남북반도 민족통일 그리고 미국의 진정한 실권을
트럼프가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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