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추적60분 방송에 대한 ‘해군의 팩트체크’ 분석 - 4
  번호 70912  글쓴이 신상철 (dokkotak)  조회 797  누리 10 (20,10, 3:2:2)  등록일 2018-4-6 07:33 대문 3

추적60분 방송에 대한 ‘해군의 팩트체크’ 분석 - 4
(WWW.SURPRISE.OR.KR / 신상철 / 2018-04-06)


지난 3월 28일 추적60분 ‘8년 만에 공개, 천안함보고서의 진실’편에 대하여 해군 측에서 소위 ‘팩트체크’라는 타이틀로 반론을 제기하였습니다. 사실 관계와 매우 동떨어진 주장이어서 그냥 무시하려고 했으나 언론사에서 관련 의견을 물어오는 등 관심을 갖고 있기에 분석 글을 한편씩 올립니다. 오늘은 [팩트체크-4]에 대한 분석입니다.


[팩트체크-4] 함수와 함미 사이의 물체가 ‘구명정’이다 ?

국방부가 공개한 천안함 반파직후의 동영상을 보면 반파된 함수와 함미 사이에 미상의 물체가 까만 점으로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 물체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이 물체가 어떤 물체든 (자체적인 동력이 살아있지 않은 이상) 그 물체는 반파되어 동력을 완전히 상실한 함미. 함수와 같은 방향으로 떠내려갔어야(표류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함수가 떠내려가는 속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함수와 거리가 상당히 멀어지게 됩니다. 마치 스스로 동력을 갖고 움직이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런데 그 물체를 인지한 TOD병은 반파된 함수와 그 물체를 같은 화면에 담기 위해 무진 노력합니다.

시간이 흘러 함수 곁으로 고속정이 달려옵니다. 함수 위에 모여 있던 생존대원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모두 3척의 고속정이 접근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NO.1 고속정은 함수 곁에 머무는데, 이후에 달려 온 No.2 및 No.3 고속정은 전혀 속도도 줄이지 않고 함수를 스쳐 달려갑니다. 미상의 물체가 사라진 방향으로 말이지요.

군 당국은 이 물체에 대하여 처음엔 함미에서 떨어져 나간 ‘연돌’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연돌’이 어떻게 떠있을 수 있느냐는 지적이 나오자 그러면 ‘구명정’인 것 같다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KBS 추적60분에서 이 미상의 물체에 대해 다루자 ‘연돌’과 ‘구명정’ 사이에서 갈등하던 군 당국은 ‘구명정’에 올인하기로 결정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우 피하자 호랑이 만난다’고 이제 군 당국은 구명정이 자체 동력을 갖고 있는지 여부 뿐만아니라 해명해야 할 더 큰 숙제를 떠안았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들을 우리 대한민국 언론사 기자분들이 국방부나 해군당국에 전화해서 따져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8년간 침묵하셨으면 이제 기지개 켜실 때도 되었는데 말이지요.)


1. 만약 ‘구명정’이라면 ?

그 물체가 만약 ‘구명정’이라면? 그러면, 더 큰 의문점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구명정이 뭡니까? 해난사고 때 타고 가라고 있는 것 아닌가요? 다음 질문에 대해 무어라 답변할지가 궁금합니다.

“반파되어 함수 위로 올라온 대원들은 왜? 구명정으로 뛰어들지 않았을까?”

배가 반토막 나서 바닷속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살기위해 배 위로 올라온 해군대원들이 옆에 떠있는 구명정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 해군이 헤엄을 못쳐서요? 그날 밤 바닷물이 차가워서? 아니면, 구명정이 있는지 아무도 못봤다? 그렇게 오래 함수 곁을 머물다 흘러갔는데?  

저 위에 생존대원의 주장은 또 뭡니까? 정확히 기억나는데, 군함에서 비상이함시 쓰는 구명정입니다. 당시 동료들의 증언도 일치했습니다.”

저 생존대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당시 동료대원들과 함께 구명정을 봤다는 얘긴데, 왜? 아무도 구명정을 확보할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흘려보냈을까요? 대원 말마따나 <군함에서 비상이함시 쓰는 구명정>이라면, 당시 비상이함을 하고 있는 대원들이 그 구명정에 올라타야 되는 것 아니냔 얘깁니다.

고속정이 구조를 위해 천안함 함수로 다가온 시간이 TOD시간으로 21:56분경입니다. 천안함 반파시간이 21:22분경이니 무려 34분 뒤에 처음으로 고속정이 다가옵니다. 구명정이 떠 있는 것을 알면서도 그냥 흘려보낸 대원들이 34분을 기다려서야 고속정을 만나게 되었다는 얘깁니다. 이게 과연 상식적인가요? 


2. 반파된 천안함 사이 미상의 물체

백령도 서안에는 TOD초소가 여럿 있습니다. 따라서 사고 당일 사고 순간의 TOD 영상이 분명히 존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군 당국이 공개한 TOD 영상에 사고 순간은 빠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38초소의 TOD 동영상이 중요한 것은 천안함을 반파시킨 당사자의 모습과 그 움직임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상세히 분석해내리라고 국방부는 짐작을 못하였을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영상으로 남아 있는 실체야말로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래 영상 - PCC72 TOD-2(2010 0326 2119~2139)을 새창으로 띄워놓고 21:22:38(실제시각 21:24:18)부터 보시면서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익스플로러로 보이지 않으시면 크롬으로 보시길 권합니다.)

http://www.youtube.com/embed/PyHIA5tCi98

TOD가 연화리에서 두무진쪽으로 이동을 시작한 후 58초 지난 21:22:40(실제시각 21:24:20) 천안함이 4030 방위각 위치에 반파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반파된 천안함의 함수와 함미의 중간에 미세하게 하나의 물체가 잡히기 시작합니다.


3. 미상의 물체가 보이는 특이한 움직임 

(1) 처음 함미쪽으로 가까워지는 미상의 물체

오늘 분석할 내용은 바로 이 미상의 물체의 움직임과 천안함 함수 그리고 TOD 초병의 관찰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 미상의 물체가 함수와 함미와 함께 TOD에 잡히는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 크기를 가진 물체이며 스스로 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물체는 이후 20초 동안 함미 쪽으로 가까워지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2) 다시 함수 쪽으로 이동하는 미상의 물체

처음 20초간 함미쪽으로 가까워졌던 미상의 물체는 이후 함수쪽으로 이동하면서 수면하에서 함수와 부딪습니다. 물리적인 접촉이 발생했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은 함수가 선회하는 것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TOD 시각 21:23:00 ~ 21:24:00 (실제시간 21:24:40 ~ 21:25:40) 1분간 20초 간격 그리고 연속 사진입니다.

천안함이 거대한 충격으로 반토막 난 후, 그 사이에서 발견된 미상의 물체 - 그것은 천안함 내부의 어떠한 구조물로도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미상의 물체의 움직임 - 동력을 상실하고 조류에 떠내려가는 함미와 함수 사이에서 처음엔 함미쪽으로 이동을 하다가 다시 함수쪽으로 이동을 하는 미상의 물체, 그것은 스스로 어느 정도 동력이 살아있었음을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함수쪽으로 움직이던 물체가 함수와 부딪자 함수는 선회를 합니다. 물리적인 접촉과 외력의 힘(Torque)이 작용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 흐른 후 함수 뒤쪽으로 빠져나와 함수로부터 멀어지는 미상의 물체, 그것은 스스로의 동력을 갖고 있었으며 일정한 속도로 조류에 떠내려가는 함수와 분명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이 물체가 무엇인지 반드시 규명을 해야 함에도 그 물체에 대해 단지 <부유물>이라고 둘러댄 이후 어떤 언급도 하지 않다가 이번에 논란이 되자 다시 ‘연돌’과 ‘구명정’ 사이를 오가다가 결국 ‘구명정’이라고 둘러댑니다. 지난 1심에서 당시 백령도 초소에서 근무한 TOD 초병이 증언대에 섰습니다.


4. 미상의 물체를 최대한 추적한 TOD 초병

238초소 TOD 속 함수와 함미 사이 미상의 물체에 대하여 당시 국방부는 <부유물>이라고 얼버무리며 둘러대었고, 법정에 나온 초병 역시 “그 미상의 물체에 대해 당시 알고 있었느냐?”고 물었으나 “몰랐다. 오늘 처음 봤다.”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법정에서의 진술과는 달리 당시 초병들은 미상의 물체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었으며, 그 미상의 물체를 천안함과 함께 한 화면 속에 계속 포착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TOD 영상 속에 고스란히 나타나 있습니다.

천안함 함미가 완전히 침몰하고 함수와 함미 사이의 미상의 물체가 함수 뒤쪽으로 멀어지고 있는 동안에도 TOD 초병은 천안함과 함께 바로 그 미상의 물체를 TOD 영상 한 화면에 담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합니다.

심지어 TOD 시각 21:29:38에 천안함이 조류에 밀려 TOD 화면 왼쪽 끝에 다다르자 초병은 T0D를 다시 조절하여 화면에 천안함과 미상의 물체가 모두 함께 잘 잡히도록 미세하게 조절하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TOD 초병은 그 물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다만 함수와 함미 사이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이후 함수와 멀어지는 과정에서 그 물체를 최대한 추적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던 것입니다. 특이하다고 판단했던 거지요. 그래서 기록을 한 것입니다. 


5. 구조를 위해 다가오는 고속정 NO-1, NO-2 그리고 NO-3

아래 영상은 검찰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아 재판부에 제출한 238초소 TOD 영상 가운데 세번째(21:39~21:59) 영상입니다. 이 영상의 대부분은 옆으로 쓰러져 표류하고 있는 천안함의 모습 그리고 좌현에 모여있는 대원들의 모습이 잡히고 있습니다. 이 영상의 뒷부분, TOD시각 21:56:00(실제시각 21:57:40) 부터 주의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embed/noZf_4L4yX0

천안함이 반파된 TOD시각 21:20:18(실제시각 21:21:58)로부터 35분여 시간이 흐른 후인 21:56:05(실제시각 21:57:45) TOD 화면 좌측에 구조를 위해 달려오는 고속정 한 척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고속정(No-1)은 바로 천안함에 접근하지 않고 일정 거리를 두고 정지합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25초 가량 지난 21:56:30(실제시각 21:58:10), 두 번째 고속정(No-2)이 TOD 좌측 끝으로부터 나타나 천안함 쪽으로 달려갑니다. 

그런데, 새로 등장한 두 번째 고속정(No-2)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마치 천안함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거들떠 보지도 않고 천안함을 지나쳐 어디론가 달려갑니다.  

첫 번째 고속정(No-1)은 정지해 있고, 두 번째 고속정(No-2)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천안함을 지나쳐 TOD 오른쪽 화면 끝으로 사라지자 이번에는 세 번째 고속정이 TOD 좌측 끝에서 나타나 천안함으로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세 번째 고속정(No-3)도 두 번째 고속정(No-2)과 마찬가지로 천안함을 지나쳐 어디론가 달려가 우측 화면 끝으로 사라집니다. 도대체 고속적 3대 중에서 2대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은, 대원들 조차도 무시하고 흘려보낸 구명정 찾으러 갔을까요?

두 번째, 세 번째 고속정들이 천안함을 지나쳐 어디론가 사라지고 난 후, TOD시각 21:58:30(실제시각 22:00:10) 정지해 있던 첫 번째 고속정(No-1)이 서서히 이동하여 천안함으로 접근하여 구조업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TOD 영상은 끝이 납니다. 검찰이 제출한 238초소의 TOD 영상은 여기까지 입니다. 


6. 함수와 함미 사이의 미상의 물체는 ‘잠수함’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십니까? 104명의 승조원을 태운 초계함이 반파되어 함미가 사라져버렸고, 절반의 생존자는 겨우 떠있는 함수에 올라가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조를 위해 달려 온 첫 번째 고속정은 천안함으로 달려가지 않고 거리를 두고 정지합니다. 이후 달려온 두 번째, 세 번째 고속정들은 천안함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전속으로 달려가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이 상황이 이해가 되십니까?

검찰이 재판부에 제출한 238초소의 TOD 영상은 21:59분까지 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의 영상도 반드시 제출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사라진 고속정들이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그 장면들도 포착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라졌던 미상의 물체 또한 다시 TOD 초소에서 잡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일 하라고 TOD초소가 존재하니까요.

결론적으로, 함수와 함미 사이의 미상의 물체는 단순 부유물이 아니며, 천안함을 반파시킨 장본인, 바로 잠수함입니다. 그 또한 충돌로 인해 상당한 손상을 입었으나 충돌직후에도 어느 정도의 자체 동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침수를 견디지 못한 그 잠수함 역시 떠내려와 결국 용트림바위 앞에 가라앉게 됩니다. 그곳이 바로‘제3의 부표’위치입니다.


7. 반파된 천안함 함수와 잠수함의 이동경로

천안함의 함수의 이동경로에 대해서는 백서에서도 그림까지 그려가며 설명하고 있지만, 잠수함에 관한 언급은 일체 없습니다. 국방부는 천안함과 충돌한 잠수함의 존재 자체를 감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국방부의 희망에도 불구하고 천안함과 충돌한 잠수함의 존재를 알리고 밝히는 증거자료들은 차고도 넘칩니다만, 그 중 하나가 'KBS 기자들의 보도와 증언'입니다.

2010년 4월 7일 KBS는 <한 준위 다른 곳에서 숨졌다>는 내용의 특종보도를 합니다. 이른 바 <제3의 부표>에 대한 논란의 시작을 알리는 그 보도는 하루만에 정정보도에 의해 묻혀버리고 관련기사는 삭제되었으며 담당 취재진과 데스크는 방통위의 징계까지 받습니다. 심지어 일부기자들은 지방으로 전출되는 불이익까지 당합니다.

그로부터 상당한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저는 당시 취재를 담당했던 황현택 기자를 끈질기게 설득하였으며 황 기자로부터 당시의 취재자료 일체를 받을 수 있었고, 그 내용은 서초동 법무법인의 공증과 함께 재판부에 제출되었습니다. 다음은 당시 취재한 내용의 요약입니다.

(1) 제3의 부표 아래에 시커먼 물체가 가라앉아 있다

길이 60미터 가량의 물체가 수심 20미터 지점에 가라앉아 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것은 천안함 함수(47미터)와 함미(37미터)와는 다른 제3의 물체였습니다. 

(2) 제3의 부표 지점은 한주호 준위가 직접 찾고 설치하였다

사고후 사흘이 지난 3월 29일, 한주호 준위는 어선을 빌려서 어선의 어탐을 이용하여 수중에 가라앉아 있는 물체를 발견하였으며 부표를 설치합니다. 3월 29일은 바로 전날, 3월 28일 저녁 함수(20:00)와 함미(22:00)를 발견하고 국민들에게 그 사실을 알렸던 다음 날입니다. 즉, 함수, 함미가 아닌 다른 물체를 함수, 함미를 찾은 다음 날 한주호 준위가 수색하여 찾았던 것입니다.

(3) 제3의 부표 지점은 용트림 바위 앞

제3의 부표가 설치된 지점은 용트림 바위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지점입니다. 한주호 준위는 그곳에서 예비역 UDT 대원들과 함께 수색작업을 펼치던 중 사망한 것입니다. 한주호 사망 후 예비역 UDT 대원들은 부표가 바라보이는 지점에서 추모제를 열었었지요.

천안함과 충돌한 잠수함은 천안함과는 달리 사고 지점으로부터 매우 느린 속도로 이동 및 표류하여 결국 용트림 바위 앞에서 완전히 침몰하였으며 그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이 추정됩니다.

그 잠수함의 존재가 ‘잠수함’이라는 용어와 함께 문서로 나타난 것은 김태영 국방장관이 국회에서 대정부 질의시간에 누군가 다가와 전달한 A4 용지 안에 비록 지워졌지만 충분히 식별될 수 있는 상태로 나타납니다. <안 보이는 것 두 척과..>라는 문귀와 <잠수함과 침몰초계함을 건져봐야 알 수 있으며..>라는 문귀 안에 몇 척이 가라앉았는지 그리고 가라앉은 녀석들의 실체가 무엇인지 고스란히 나타나 있는 것이지요.

신상철

덧글 : 군 당국이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지난 자료들을 다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니 시간낭비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조만간 더욱 더 확실해진 실체적 진실을 접하시게 될 것입니다. 위 김태영 전 국방장관이 들고 있는 ‘VIP 메모’ 속에 ‘잠수함’이라는 단어가 보이십니까? 이번 항소심 추가증인으로 김태영 전 장관을 신청하였으니, 재판정에서 저 문제를 따질 것입니다.

추적60분 방송에 대한 ‘해군의 팩트체크’ 분석 - 1
추적60분 방송에 대한 ‘해군의 팩트체크’ 분석 - 2
추적60분 방송에 대한 ‘해군의 팩트체크’ 분석 - 3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0912
최근 대문글
- 강기석
- 박해전
- 노컷뉴스
- 아이엠피터
- 프레시안
IP : 124.49.73.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1) 편집국 27160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191764
95
170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37636
70
140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5) 신상철 201775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7) 신상철 27754
40
60
07-13 13:35
72364
정문일침 강기석 3
0
0
04-24 09:41
72362
진짜 민심 여론조작 10
0
0
04-24 09:08
72361
모지리들 (3) 시지프스 36
0
0
04-24 07:31
72360
아골에선 ufo랑이 그러는디 사람을 물건이라카네요 (1) 마파람짱 19
0
0
04-24 05:14
72359
대한항공 조씨집안 갑질보니 이양반 생각나네 (2) 갑질 62
5
5
04-24 01:34
72358
긴급: 조양호부인 발길질 영상!!!! (1) 모전여전 135
10
5
04-24 00:22
72357
나의 정치 입문! (1) 공돌이 39
0
0
04-23 22:46
72355
보수가 권력싸움에 미쳐서 법개념이 전혀 없구만 먹어 30
5
0
04-23 21:47
72354
탄핵판결의 요점이 기업활동 보호야 go 24
0
0
04-23 21:39
72353
이런추세면 바미당 등만 터지는거야 맘대로해 28
5
0
04-23 21:19
72352
굳이 찾자면 뜨거운 뚝배기는 던질수가 없어 언론이란 18
0
0
04-23 21:13
72351
루킹이가 차라리 철수 동아줄을 잡았더라면 지금쯤은 (1) 마파람짱 40
5
0
04-23 19:54
72350
목숨걸어 (1) 피값 44
0
0
04-23 17:21
72349
견문발검 띠용~ 27
0
0
04-23 14:15
72348
이재명 부인, '혜경궁 김씨' 전화번호 일치? "가족 맞... 김부선 90
10
0
04-23 14:11
72347
집권 야당! 공돌이 31
0
0
04-23 14:04
72346
야3당, 특검 합의 연합 24
0
0
04-23 13:39
72345
"이어마이크 낀 드루킹, 경선장 지휘하듯 보여" 좃선일보 37
0
0
04-23 13:36
72344
드루킹 "김경수는 바둑이, 보좌관은 벼룩으로 불러" 국민일보 41
10
0
04-23 13:29
72343
빅터 차 "北, 비핵화 선언 아닌 핵 보유국 선언" (1) YTN 38
0
0
04-23 13:23
72342
역사는 조국통일과 세계평화를 요구한다 (1) 박해전 171
5
5
04-23 12:47
72341
조성렬 “북한의 위장쇼? 진정성 보여주려는 좋은 쇼... (1) 노컷뉴스 171
0
5
04-23 10:13
72340
박원순은 왜 ‘김경수 멋있다’는 트윗을 삭제했나? (1) 아이엠피터 202
10
10
04-23 09:02
72339
세월호 침몰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서 (18) 0042625 236
15
0
04-23 08:58
72338
국민일보:😍돈 사진 드루킹, 김경수 엮었다 (1) 단독특종 186
20
0
04-23 08:06
72337
“드루킹 대화방서 ‘文정권과의 연계 티내선 안돼’ ... (1) 이데일리 52
15
0
04-23 07:47
72335
펌님, 긍께 시마이펑이 저쪽집 무너졌다혀서 구경갔쥬 (2) 마파람짱 54
0
5
04-23 04:21
72315
김기식이 쓰레기인 이유 (2) 시체팔이 124
20
10
04-22 22:48
72314
불우이웃에 써달라고 맡긴 쌀 1800포 …“민주당 의원... (1) 아시아경제 99
10
5
04-22 22:36
72259
외신, “핵실험 중단 김정은의 선언, 진지하다” (1) 프레시안 212
0
5
04-22 17:21
72256
檢, '드루킹' 법리검토 착수…특검 여부에 촉각 머니투데이 52
5
0
04-22 15:16
72255
서프가 조용하구먼 ! 모두 떠나 부렸나 ? (1) 몽민심서 109
0
5
04-22 14:33
72253
요즘 댓글문제로 똥묻은 개 꼬라지인 홍가와 야당들 (1) 진짜보수 83
0
15
04-22 13:21
72252
경축♥영문위키 "GapJil" 등재 & 갑질황제!! (1) 세계가 놀라 195
45
0
04-22 05:37
72222
‘텔레그램 메시지에 모든 실체가 담겨져 있었다’ (2) 드루킹실체 170
5
5
04-22 03:32
72221
한국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숨겨진 ‘드루킹’실체 (2) 드루킹실체 186
15
5
04-22 03:26
72191
👄조양호 황제거동 금장수저 금테도자기 라면~... (4) 천한 상것들 229
50
0
04-22 01:35
72071
딱 들어맞는 댓글이 있어 ~ (2) 공돌이 134
0
0
04-21 23:07
72048
( 펌) 드루킹 관련 내막 정리 (1) 194
10
0
04-21 22:43
72040
버림받은 여편네처럼 히스테리 부리면 밥이나 주지뭐 정신차려 71
0
0
04-21 22:35
72032
"北 노후한 핵실험장 폐기, 비핵화 의지 아니다" 뉴시스 69
0
0
04-21 22:28
72029
10%만 줄께 밥먹어 56
0
0
04-21 22:26
72026
40석이면 10%가 넘잖어 - 바람몰이만 배워가지고선 쳇 똑바로해 60
0
0
04-21 22:23
71989
천안함 좌초한 곳에 ‘암초’가 있다고? (3) 신상철 491
25
20
04-21 21:14
71988
문재인 대통령 핫바지 설 ~ 공돌이 109
0
0
04-21 18:46
71987
여야, 北 핵실험 중단 선언에 ‘온도차’…한국당 “... (3) 뉴시스 197
0
0
04-21 16:52
71986
北 “핵실험장 폐기·ICBM 발사 중단…경제건설에 총... (1) 아시아경제 214
0
0
04-21 16:15
71985
북한, 정상회담 앞두고 “핵실험 중지·경제건설 집중... (1) 한겨레 216
5
0
04-21 16:05
71984
요즘 댓글문제보니 홍가나 야당이 똥묻은 개꼬라지구... (1) 진짜보수 135
5
30
04-21 11:27
71982
천안함기능사 - 연속충돌 (7) 아이에스 278
10
5
04-21 09:55
71981
대박: 어느 👩여대생이 본 김경수의원 (2) 얼굴을 보라 354
65
0
04-21 08:39
71980
박수현님만 재수 옴 붙었구마 가여우신 분 (1) 마파람짱 114
0
0
04-21 07:18
71979
수백만원이 먼 돈거래냐, 원제부터 그리 간댕이가 작... (2) 마파람짱 116
10
5
04-21 07:02
71978
[단독] 김경수 의원 보좌관, 드루킹 측과 돈 거래했다 (1) 한국일보 131
5
5
04-21 06:38
71977
여기가 공산국가도 아닌데 살벌한 말들이 너무 서슴없... (2) 마파람짱 132
0
0
04-21 06:03
71976
조 아래 내글에 두번째 댓글달은놈, 너 미쳤나 (1) 마파람짱 105
0
0
04-21 05:45
71975
[단독] 김경수 보좌진, 2012년 대선 불법 댓글 공작팀... (1) 시시저널 116
10
5
04-21 03:46
71974
드루킹은 구속된게 진짜 행운인게 (2) 부엉이바위 189
35
5
04-21 02:40
71973
노무현 자살도 댓글 공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3) 논술검객 141
0
0
04-21 02:16
71972
대박영상: MB아들 이시형 뽕♥회당 수천만원 (2) 뽕지만 229
50
0
04-21 01:47
71962
김정숙 여사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가 나라다운 나라" (1) 지방흡입 146
30
0
04-20 23:45
71961
김어준이 쏘아올린 작은공 (1) 꼼수킹 150
10
0
04-20 23:40
71960
경인선 간다 ~~ 김정숙 여사♨♨♨ 경인선♥ 123
15
5
04-20 23:34
71949
드루킹, 처음에는 주일대사 자리 요구했다 (1) 세계일보 117
10
5
04-20 22:23
71948
드루킹 사건을 키우려는 자들은 무엇을 지키려 하는가 (1) 권종상 439
15
50
04-20 21:44
71947
5%는 할말이 없다. (1) 샤샤샤 78
0
0
04-20 21:44
71946
김문수 같은애들 말야 (1) 샤샤샤 81
0
0
04-20 21:30
71945
40%안되면 본선가능성 없는거야 샤샤샤 70
0
0
04-20 21:29
71944
개주인이 누구냐-소곤소곤 (1) 누가방구꼈냐 116
0
0
04-20 21:10
71943
마이크 전세를 놨구만 - 초딩들 노래점잘불러 83
0
0
04-20 20:52
71942
남중국해 바다로 간 시진핑, 일대일로 따라 줄서라는 ... (2) 윤석준 291
0
5
04-20 15:13
71941
여론 조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 (1) 여론조사 172
20
0
04-20 12:54
71940
“김경수-드루킹 ‘시그널 메신저’로도 55차례 대화... (2) 문화일보 145
5
5
04-20 12:23
71939
영화-그날, 바다 – 김어준과 김지영의 야무진 ... (1) 싸나이 208
15
0
04-20 12:13
71938
국정원 특검을 못해서 자한당 네들이 약해진거야 적선 104
0
0
04-20 11:59
71937
靑, 정당한 연수라더니… 홍일표 아내 대기발령 참여연대 112
0
0
04-20 11:35
71936
서울경찰청장 "김경수 조만간 소환 검토…엄정히 수사... 연합뉴스 84
0
0
04-20 11:12
71935
김경수를 향해 대한민국 기레기들이 총출동했다 (4) 아이엠피터 535
30
35
04-20 11:01
71934
경찰 "김경수, 기사 보내며 '홍보해주세요'…드루킹은... 한국경제 97
0
0
04-20 10:45
71933
경찰 "드루킹-김경수 '시그널' 메신저 추가 대화방 확... 연합뉴스 99
0
0
04-20 10:41
71932
드루킹 경찰수사가 지지부진한 이유 (1) 드루킹수사 131
15
5
04-20 10:12
71931
[탐정 손수호] “김학의 별장 동영상 속 여성, 못 밝... (2) 노컷뉴스 308
5
0
04-20 10:10
71930
문화계 미투운동으로 확인된 것 발정이먼저다 114
30
0
04-20 09:47
71929
[단독] 드루킹 장모 "사위, 10년 동안 분유값도 번 적... (1) 중앙일보 166
20
0
04-20 07:59
71928
추미애는 요즘 뭐하나 낮잠자나? (1) 이럴수가 213
0
0
04-20 07:58
71927
중앙일보 “"오정현 목사, 네 정체가 뭐냐" (1) 작심보도 273
55
0
04-20 06:53
71926
세계 최고봉 목사 14년간 불륜~ (2) 놀렐루야~~~~ 299
50
0
04-20 06:39
71925
노무현대통령 죽음의 의문점 (2) 275
45
0
04-20 01:16
71924
세상이 어찌 돌아가던 다 쳐산대로 살다 가는 법 (1) 단 문 ... 117
0
0
04-20 00:38
71919
1178-yB-p-y 290 108
0
0
04-20 00:31
71907
시청국장님은 다운계약으로 부동산을 매매해도 괜찮은... 명리학자 101
0
0
04-19 21:34
71906
내 경험상 정치권의 지지자들 중 신들린 사람들이 있... (2) 마파람짱 144
0
5
04-19 19:16
71905
야!903지금 너 나헌티 그런거여 잉? 마파람짱 110
0
0
04-19 18:15
71904
아고라 누군가가 미래당과 한국당 이 기회에 합당하라... 마파람짱 102
0
5
04-19 18:07
71903
세금도 못내는 새끼들이 주주한테 왜 이리 피핼주는거... 거지쇼하냐 92
0
0
04-19 18:06
71902
공에 맞는 상을 바라는 것,드루킹이 궁물족은 아니다 마파람짱 125
0
0
04-19 17:07
71901
김기식 사퇴는 삼성 공작..드루킹은 궁물따라 변절자 (1) 아는 사람 178
5
0
04-19 16:02
71900
흥분한 적 없다. 김기식은 사퇴가 답 맞다~!! (2) 고토회복 163
10
0
04-19 15:23
71899
지난 대선 안철수3등은 쭌포옵바가 표 갈라 묵어서야 마파람짱 108
0
0
04-19 15:05
71898
문재인 정권이 성공해야지 무너지고 또 보수가? 마파람짱 120
5
0
04-19 14:56
71896
드루킹 배후 자유한국당 지지단체설에 왜 흥분하나? (1) 아는 사람 182
5
0
04-19 13:49
71894
긴급☎단독 깅경수 경남지사 불출마!!!!!!!!!!!!!! (1) 드루똥!!!!!!... 385
40
5
04-19 12:29
71893
박그네때부터 천막을 좋아하더니 천막당인지 원 (1) 마파람짱 115
0
0
04-19 12:10
71892
핵포기는 순차적이어야지 단칼에 포기하라니 (1) 마파람짱 107
5
0
04-19 11:49
71891
JTBC 안나경: 대법원 “오정현 목사자격 없다” (2) 교회측 반발 269
55
0
04-19 11:32
71889
[단독] 드루킹 비누 "100개 납품해 10개도 안 팔려" MBN 145
0
0
04-19 10:17
71888
드루킹 옥중 서신 입수 MBC 201
0
0
04-19 10:11
71887
성폭력목사 치리 않고 면직 피켓시위~~ (1) 먹사왕국~~~~ 237
50
0
04-19 10:04
71886
김경수의원 선거 불출마 (1) 경인선 161
0
0
04-19 09:59
71885
【세월호】KBS 9시 뉴스의 충격적인 보도 (3) 푸른창공 801
10
0
04-19 09:44
12345678910 ..657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