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세월호 외력 충돌설, 국방부가 진실의 열쇠 쥐고 있다
  번호 71560  글쓴이 권종상  조회 1539  누리 20 (10,30, 2:0:6)  등록일 2018-4-13 01:56 대문 0 [세월호] 

세월호 외력 충돌설, 국방부가 진실의 열쇠 쥐고 있다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8-04-13)


시사저널이 ‘단독’을 달고 세월호에 외력이 작용한 흔적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미 세월호가 외력에 의해, 즉 괴물체(잠수함으로 추정될 수 있는)와의 충돌 등에 의한 이유로 침몰했다는 설은 여러 번 제기된 적이 있고, 그때마다 이런 설을 제기한 쪽은 탄압을 받아 왔습니다. 예를 들어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그렇지요.

그런데 시사저널에 이런 기사가 나간 후 몇 시간 후 바로 이 기사를 반박하는 주장이 세월호 선체조사위발로 나옵니다. 선조위는 12일 해명자료를 통해 “전날 보도된 내용은 선조위 용역 연구팀이 연구설계 방안을 설명하고 가상으로 진행하는 설명자료에 불과한데, 이를 실례로 오해해 보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부 논의가 완료되기 전에 일부분을 오해하고 특정 의견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보도하거나 섣부른 결론을 내리는 것을 삼가달라”고 요청했다는데, 글쎄요.

그동안 세월호 외력 충돌설은 꽤 광범위하게 유포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외력설은 세월호가 ‘잠수함’과의 충돌이 있었다고 상정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자로에 앞서 잠수함 충돌로 세월호가 침몰했다는 설을 밝혔다가 재판까지 당한 우한석씨 재판 과정에서 해군 함정이 우리에게 알려진 것보다 먼저 세월호 사고 해역으로 가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그 때문에 세월호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해군이 미리 파악했다는 의혹을 산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군이 진도 VTS나 해경과 상관 없이 먼저 세월호 사건을 파악하고 있었을까? 이런 의문은 널리 퍼졌고 그때도 논란이 됐었지요.

만일 세월호가 외력에 의해 - 즉, 잠수함에 의해 - 충격을 받았고 이것이 원인이 되어 급변침-급회전으로 이어져 침몰에까지 이르렀다면 물론 그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날 겁니다. 저는 천안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진실을 덮으려는 세력, 그 진실을 덮어야만 하는 세력들이 이렇게 끝까지 우기고 있습니다만(심지어는 천안함의 경우, 폭발이 없었다는 가장 크고 확실한 물증인 선체까지 건져놓고도 저렇게 우기고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객관적으로, 그리고 갑작스럽게 드러날 겁니다.

아무튼, 세월호가 잠수함, 그것도 혹시 그 시기에 합동 훈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미국의 버지니아급 잠수함과의 충돌이 있었고, 그것이 사고의 원인이 됐다고 한다면 오히려 박근혜 정부가 왜 저렇게 세월호의 진실을 끝끝내 숨기려 했는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설명이 이뤄질 수 있다고 봅니다. 천안함 때도 그렇고, 세월호 사건이 있었을 무렵도 그렇고, 한국의 서해에 핵잠수함들이 마음대로 드나들고 있다는 것의 반증이고, 그것은 유사시 핵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국제적 위협이었을 겁니다.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엔 열 두 발의 크루즈 미사일을 실을 수 있고, 이 잠수함은 유사시 천해 작전에도 투입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잠수함이라고 하지요. 그렇다면 뻔히 이 지역을 미국 잠수함들이나 다른 연합국 잠수함들이 들락거리며 훈련을 한다고 해도 잠수함들의 소속 국가나 우리나라도 입을 닫고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중국과의 외교 문제는 무엇보다 피하고 싶을테니.

그리고 북한의 잠수함 운용에 대해서도 미국은 껄끄러워 하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특히 저들이 SLBM을 만들었다고 할 때부터 더욱 그랬을 겁니다. 게다가 잠수함은 잠수함으로 감시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한국이 핵잠수함을 들여오겠다는 것의 명분도 북의 잠수함을 추적해야 한다는 거 아니었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잠수함과 상용 선박들의 충돌은 한국의 바다, 특히 서해에서는 거의 상수가 되어 버린 것일 수도 있는 겁니다. 세월호 사건은 이런 와중에서 벌어진 것일 수도 있구요.

문제는, 이 두 사건의 진실을 알 수 있는 열쇠를 모두 한국의 국방부가 숨기고 있다는 겁니다. 이들이 지금까지 안보를 핑계로 감추고 있는 영상과 교신기록 등을 공개한다면 이 두 사건의 진실은 드러날 수 있을 겁니다. 천안함 때의 교신기록과 TOD 영상, 그리고 세월호 사건 당시 출동한 한문식함이 어떤 경로로 세월호 사건을 미리 알고 그 해역으로 출동했었는가에 대해 몇 가지만 공개해도 이 두 사고의 의문은 쉽게 풀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권교체는 했으되, 아직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는 과거 수구냉전추구 세력들의 주구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들을 완전히 교체해 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만일 국방부를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의 수준으로 개혁해낼 수 있다면, 우리는 아마 더 많은 진실들과 대면할 것이고, 그것이 우리를 불편하게 할 수준의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꼭 해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의는 진실을 바탕으로 서고, 화해와 평화도 그 정의의 바탕 위에서 서는 것이니까요. 우리에게 진실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시애틀에서…

[단독] 세월호 외력충돌 흔적 나왔다
선수 좌현 쪽에 2800톤 작용한 변형 확인…변형 부위는 선체 스크래치 자국과 일치
(시사저널 / 이용우 기자 / 2018-04-11)


세월호에 외력의 흔적이 발견됐다. 세월호 사고 원인은 그동안 국내외의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 선체에 다른 힘이 작용하지 않고선 사고 당시와 같은 급격한 선회와 기울기를 재현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져 왔다. 이번에 발견된 선체의 충격 흔적은 세월호의 급선회가 외부의 힘으로 발생했다는 것을 보여줄 결정적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력의 흔적은 선수 좌측면에서 발견됐다.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선조위)가 용역을 주고 조사한 결과, 선체에 변형을 줄 정도의 충격이 선수 좌현 쪽에 가해진 것이 발견됐다. 특히 충격 부분은 세월호 선수 좌현에 있는 심한 스크래치 자국과도 일치했다. 선체 외판에 충격의 흔적들이 나오게 되면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지금까지 다양한 가설과 의혹이 제기돼 왔다. 우선 검찰은 세월호 참사 직후 내놓은 원인으로 과적·복원성 불량·고박 불량·조타 실수 등 4가지를 주장했다. 하지만 이 내용은 최근 선조위의 네덜란드 해양연구소 마린 실험과 2014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자유항주 조종실험이 공개되면서 잘못됐다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월호의 급변침과 변침 초기에 일어난 50도 이상의 급격한 기울기는 선체 자체의 문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이 실험들의 핵심 내용이다.

논란이 되는 부분은 여기에서 시작한다. 선체만으로 사고를 설명할 수 없고 외력에 의해 침몰했다면 외부 충돌로 인한 흔적이 선체에 남아야하기 때문이다. 세월호는 사고 당시 좌현으로 기울며 급변침 했다. 외부의 충격이 있는 곳은 배의 좌측 어딘가가 되어야 한다. 이는 선체 좌측에 세월호의 진실이 담겨 있다는 말과 같다. 시사저널e가 단독으로 입수한 선조위의 ‘세월호 선체 좌현 수선하부 외판 상태 해석’ 1차 중간 보고회에 따르면, 선수 좌측면에 외력 외에는 설명할 수 없는 큰 힘이 작용한 것이 발견됐다.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 시사저널e. 이용우

세월호 선체 좌현 부분에 2800여 톤으로 밀어붙인 자국 나와

이 보고회는 3월14일에 발표됐다. 선조위가 세월호 선체 좌현 상태와 변형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1월25일부터 4월25일까지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이장현 교수에 용역을 주고 진행한 결과물이다. 세월호 선체 외판의 변형전과 후를 모델링하고 변형량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 조사의 목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세월호에 상당 부분 변형이 일어났다. 3년가량 바다 속에 있으면서 부식이 진행됐고 인양 과정에서 선체에 변형이 온 것일 가능성이 컸다. 보고서에는 세월호 좌현이 아래로 누워 있는 상태로 인양되면서 좌현 쪽에 수많은 눌림 현상이 생긴 점들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문제는 이 보고서의 결론 페이지 전에 넣은 57페이지 내용이다. 이 교수 팀은 결론을 내리기 전에 이 부분을 제시하며 ‘검토영역’이라고 지칭했다. 세월호의 좌현 선수 부분에 외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 특이한 점이 발견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검토 영역은 세월호 A파트인 145번 프레임(FR)~162번 프레임이다. 좌현 선수 쪽이다. 이 부분을 본지 기자가 목포 신항에 놓여있는 세월호 선체를 직접 보며 조사한 결과, 해저 충돌이나 인양으로 발생할 수 없는 위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부분이 선수 쪽에 위치할 뿐 아니라 배의 선수 중심부로 곡선을 이루며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해저 바닥과 충돌할 수 없고, 인양 중에도 건들 이유가 없는 부위라는 것이다.

이 교수 팀에 따르면, 이 부분은 46.3cm(계측 변형량·해석변형량은 48.5cm) 가량 눌린 것으로 나타났다. 눌린 면적은 31.2m²이다. 가로를 10m로 잡았을 경우 세로는 약 3.1m에 달하는 크기다. 이 면적을 46cm로 누르기 위해선 2810톤의 힘이 작용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쉽게 말해 31.2m² 면적에 세월호가 사고 당시 실었던 2200여 톤의 화물을 다 올려놔도 이런 변형이 오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만큼 강한 힘이 이 부분에 작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월호 선체 모습 선수 좌현 쪽에 미상의 물체와 부딪혀 생긴 것으로 보이는 스크래치와 페인트가 벗겨진 흔적이 발견됐다. © 시사저널e. 이용우

이 외에도 136번 프레임과 121번 프레임에서도 세월호 선체 내부 방향으로 휘어지는 변형이 발생했다. 무언가가 밀고 들어간 자국이다. 이 보고서에는 이를 ‘해저 충돌 또는 미상의 충돌에 의한 변형’이라고 설명했다.

세월호가 외부 충돌이 있었다면 선체 외벽에 흔적이 남아야 했다. 본지 기자가 유가족과 세월호 선체를 확인한 결과, 이 보고서가 말하고 있는 부분에 심각한 스크래치가 발견됐다. 2810톤의 힘이 가해진 145번 프레임(FR)~162번 프레임에는 심한 녹슨 현상이 나타났다. 그 옆부분인 136번 프레임(눌려 들어간 부분) 하단 쪽에는 커다란 스크래치가 있었다. 해수면 충격이나 선체 인양으로 생겼다고 보기 힘든 곳이다. 어떤 강한 쇠끼리 부딪혀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상처다.

지금까지 블랙박스와 네덜란드 마린의 실험, KRISO보고서를 보면 세월호는 과적이나 증축, 복원성 불량만으로는 급격한 선회와 변침 초기의 50도 이상 기울기를 설명하기 어렵다. 외력이 작용하지 않으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선회는 나올 수 없는 상황이다. 세월호 생존자와 조타수도 당시 외력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은 바 있다. 세월호 생존자 다수는 침몰 직전 ‘쿵’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했다. 이 미상의 소리는 블랙박스 영상에도 고스란히 잡힌다. 선체의 화물이 움직이기 전에 나타난 소리다. 여객부 선원 B씨는 세월호 특조위 2차 청문회에서 “배가 기울기 전에 둔탁한 충격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조타실에서도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오전 8시49분쯤 3등항해사는 조타수에게 좌현으로 5도 소(小)각도 변침을 지시했을 때 조타수는 “타(舵)가 이상하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이후 세월호는 좌현으로 50도 이상 급격히 기울었다. 세월호 변침 초기였다. 조타수는 법원에서도 “배 양 옆에 날개(스테빌라이저)가 있는데 거기 뭔가 걸리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는 진술도 했다. 세월호 생존자와 조타수 진술, 여러 정보와 데이터들은 모두 어떤 물체가 세월호 좌현 충격을 줬다는 것을 설명한다.

최근 논란이 됐던 KRISO 자유항주모형시험의 보고서에서도 세월호는 자력만으론 불가능한 급선회를 변침 초기부터 시작한 것으로 나온다. 실험에선 설령 좌현으로 25도 타를 돌리는 조타실수가 있었더라도 모든 실험은 사고 항적도를 구현할 수 없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세월호 합동수사본부가 내놓은 세월호 침몰사고 원인 분석 보고서에는 “자력으로는 불가능한 엄청난 급선회가 발생한 것처럼 보이는 이상현상이 발견된다”라는 설명이 나온다. 외력이 없이는 세월호 급선회가 불가능하다는 말과 같다.

▲1번은 ‘세월호 외판해석 보고서’에서 나온 2810톤이 작용해 약 46cm가 들어간 곳이다. 2번은 그 옆으로 심한 스크래치 상처가 나타난 모습. 스크래치 위쪽으로 움푹 들어간 자국이 발견됐고 외판 조사 보고서에선 이를 ‘해저 충돌 또는 미상의 충돌에 의한 변형’이라고 설명했다. © 시사저널e. 이용우

“이번 보고서는 세월호 사고의 진실이 외력에 있다는 증거”

김관묵 이화여대 나노과학부 교수는 “네덜란드 마린의 실험과 KRISO의 실험 결과, 블랙박스 영상 등 모든 데이터들은 세월호 사고 원인이 외력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며 “이번 보고서도 세월호 사고의 진실이 외력에 있다는 증거가 된다. AIS항적과 레이더 영상 등이 모두 동일한 급회전을 그려낸다. 블랙박스를 통해 사고 당시 급회전 초기 50도 이상 급격한 기울기를 보였고 의문의 충격음들까지 잡혔다. 복원력이 사고를 설명할 만큼 나쁘지 않은 배가 그렇게 기울었다는 것은 다른 힘이 작용했다는 것을 설명한다. 이번 자료로 그 힘이 선체 어디에 작용했는지도 알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동헌 전 창원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스크래치가 생긴 부분을 정밀 감식해서 묻어 있는 물질을 분석해야 한다. 그래야 외력으로 추측되는 객체를 추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세월호 외판끼리의 용접면은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 있다. 무언가와 긁혔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제외하고 스크래치가 나타날 수밖에 없다. 지금 세월호의 스크래치가 그런 모습이다”며 “이 부분을 정밀 분석하면 원래 페인팅 재료 외에 다른 물질이 나오는지 확인이 될 것이다. 외력이라면 그것이 무엇인지도 조사가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선조위는 조사가 더 진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선조위 관계자는 “물리적으로 어떤 역할이 작용해야 (외판 손상이) 가능한지도 면밀한 조사가 진행돼야 한다. 그래야 손상 이유에 대해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선체의 좌현에 여러 군데 손상이 발생했다. 그런 부분이 충돌로 발생했거나 다른 요인으로 발생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스크래치는 인양 과정에서 발생했을 수도 있다. (선조위가) 이 용역만 한 것이 아니다. 여러 구역을 보고 (선체에) 다른 페인트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지금까지 용역을 한 결과 다른 페인트는 나오지 않았다. 전후 관계를 파악해야 명확하게 결론이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나온 2810톤이 밀어서 발생한 충격 위치. 세월호 좌현의 D데크 바닥과 E데크 바닥 사이다. 31.2m² 크기의 변형이 발생됐다. © 시사저널e. 이용우


출처: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4755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1560
최근 대문글
- 뉴스프로
- 이준구
- 아이엠피터
- 윤석준
- 정운현
IP : 71.231.60.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3) 편집국 50527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17757
95
170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64878
70
140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7) 신상철 228164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54444
40
60
07-13 13:35
84703
세상인간들 세상이 다 말세인 이유야 마지막편 1
0
0
10-19 19:20
84702
본인결과물도 아닌데 쳐하면서 더 늪이었댜하였지 마지막편 1
0
0
10-19 19:20
84701
누가 그대를 구조해주었는가 ? 스스로 나왓다 하지 않... 마지막편 1
0
0
10-19 19:19
84700
해외로 가는데 정당한 그대의 것들로 가는것이야 마지막편 1
0
0
10-19 19:19
84699
확인해보거라 그렇게정당한대로 다 소유했다는 것이니 마지막편 1
0
0
10-19 19:18
84698
세상결과물은그러하니 그대의 인생을 사는것이운명이... 마지막편 1
0
0
10-19 19:17
84697
운명대로 사니 그렇지 운명대로 개척했으니 마지막편 1
0
0
10-19 19:17
84696
세상은 그런대도 말세고 망국이군요 마지막편 1
0
0
10-19 19:16
84695
다들 다 대박인가요 매달 쳐받도 소유하고 쳐사는데 마지막편 2
0
0
10-19 19:15
84694
정당한대로 거둔것이 왜 대박입니까 ? 지금거둔게 억... 마지막편 1
0
0
10-19 19:15
84693
정당한대로 그대것 다 거둬대박인데 확인안했니? 마지막편 1
0
0
10-19 19:14
84692
저따위세상저따위인간들 그리쳐살도고 그렇지않앗는데 마지막편 1
0
0
10-19 19:14
84691
어머 내 세월에 째대 다 쳐소유해야할 정당한것들이 ... 마지막편 1
0
0
10-19 19:13
84690
내스스로 다 헤쳐 나오거든요 잘살아서 그런가봐요 마지막편 1
0
0
10-19 19:12
84689
그리 쳐산세상도 세월이잇고 결과물에서 세월이듯 마지막편 1
0
0
10-19 19:11
84688
세상인간들이 다 그리 쳐살아도 가도 저는 그렇지 않... 마지막편 1
0
0
10-19 19:11
84687
산것으로 결과물에 내가사니깐 그리 될일이 없거든요 마지막편 1
0
0
10-19 19:10
84686
다행이에요 저는 그린 산적이없어 거둬도 그리 안되거... 마지막편 1
0
0
10-19 19:10
84685
세상은 말세로 망국이고 이런결과물에서 다들 마지막편 1
0
0
10-19 19:08
84684
심뽀는 못되고 허나 자신을위해쳐살앗고쉽게 이뤘고 마지막편 1
0
0
10-19 19:08
84683
세상이 쳐뭐든 잘못된것을 알고도 나서지도 고생도 한... 마지막편 1
0
0
10-19 19:07
84682
잘못쳐산세상결과물에쉽게 잘쳐살려고한다는것 마지막편 1
0
0
10-19 19:07
84681
인구는 줄었고 인간들은 대망국에서 살았다 마지막편 1
0
0
10-19 19:06
84680
세상인간들은 침묵하고동조하고 방관햇다 그렇게 마지막편 1
0
0
10-19 19:05
84679
동조하고방관하고 침묵했다 정작 자신이 피해자가 되... 마지막편 1
0
0
10-19 19:05
84678
히틀러때 유명한 야기가 있어요 마지막편 1
0
0
10-19 19:04
84677
잘못쳐산세상은 자신을위해 쳐살더군요 더망국이되었... 마지막편 1
0
0
10-19 19:03
84676
세월호든 쳐뭐든 많은 현상에ㅓ 다 침묵,방관,동조했... 마지막편 2
0
0
10-19 19:03
84675
쉽게거져잘쳐살려한적동없고 마지막편 2
0
0
10-19 19:02
84674
내결과물도 아니지만 내가피해볼까해서 살적도없고 마지막편 2
0
0
10-19 19:01
84673
이런세상은요 결과물에 인과응보같아요 마지막편 2
0
0
10-19 19:01
84672
내가바르게 고생하고 다 세월이지요 최선을다해서 마지막편 2
0
0
10-19 19:00
84671
이리 잘 쳐산산 나도, 남으로 쉽게 거져 잘쳐살려하지... 마지막편 2
0
0
10-19 18:59
84670
쳐산인간들이 결과물에서쳐산것들이 고생헌신세월이네... 마지막편 2
0
0
10-19 18:53
84669
박근혜최순실전두환도 그리 쳐살다가 다 쳐가네요 마지막편 2
0
0
10-19 18:52
84668
쳐산결과물대로 다 각자 다 쳐살아가게됩니다. 마지막편 2
0
0
10-19 18:52
84667
그런세상은없다네요 세상이치와순리와 섭리로도 마지막편 2
0
0
10-19 18:51
84666
남으로 쉽게 졀쳐살겠다는 망각일뿐이지요 마지막편 2
0
0
10-19 18:51
84665
쳐산인간들로 발생되는것들이라서 잘쳐살수없져 마지막편 2
0
0
10-19 18:48
84664
당연한것도 싫어서 타인등리 헌신하고잘쳐살고싶어하... 마지막편 2
0
0
10-19 18:48
84663
본인들이 쳐산결과물에본인들이헌신고생세월이야당연... 마지막편 2
0
0
10-19 18:47
84662
결과물에 쉽게 거져 타인으로 잘쳐살수 없다는 현재미... 마지막편 2
0
0
10-19 18:47
84661
타인드링 쳐산세상말세는 타인들이 세월보냅니다. 마지막편 3
0
0
10-19 18:46
84660
마지막편 도배꾼아 너땜시리 서프 문닫게 생겼따 마파람짱 4
0
0
10-19 18:46
84659
쳐산 말세결과물에 쳐산인간들싸그리헌신고생의세월이... 마지막편 4
0
0
10-19 18:45
84658
허나 박근헤결과물에 박근헤가 죄만큼 살았더래요 마지막편 2
0
0
10-19 18:44
84657
박근헤결과물에 남을헌신시키면잘쳐살줄알았져 마지막편 3
0
0
10-19 18:44
84656
타인의 헌신에서 그 타인이 본인들이라면 잘쳐살게하... 마지막편 2
0
0
10-19 18:41
84655
그리고도 쉽게 잘쳐살것이다 하는 정신병자세상 마지막편 3
0
0
10-19 18:40
84654
타인이 헌신고생할것이 없어야지요 본인들결과물에본... 마지막편 3
0
0
10-19 18:40
84653
박근헤이명박 전두환 문죄인박원순처럼요 다들 마지막편 3
0
0
10-19 18:39
84652
잘못쳐살세상결과 다 남의헌신고생 쉽게 잘쳐살려해요 마지막편 2
0
0
10-19 18:39
84651
잘살일도 없지만 죄만큼 살아가야져 박근혜처럼단원고 마지막편 2
0
0
10-19 18:38
84650
남의헌신으로 죄짓고챙기고쳐살고 잘살일없져 마지막편 3
0
0
10-19 18:37
84649
많이 챙겼는데 단원고는 왜팔자가 저럴까요 마지막편 3
0
0
10-19 18:37
84648
저런것들은 게속 남의 헌신으로 죄짓고 잘쳣할... 마지막편 2
0
0
10-19 18:36
84647
단원고잘못쳐산결과물에 타인헌신 단원가 잘쳐살앗어... 마지막편 3
0
0
10-19 18:36
84646
타인들의 헌신으로 단원고는 많이 챙겼져 강력범죄져 마지막편 2
0
0
10-19 18:35
84645
말세세상결과물 다른인간들도 각자지산들이 고생헌신... 마지막편 2
0
0
10-19 18:34
84644
박근헤가 쳐산대로 결과물에 박근헤가 쳐헌신고생하더... 마지막편 4
0
0
10-19 18:34
84643
결과물에 박근헤가 고생헌신의세월인것을 마지막편1 3
0
0
10-19 18:33
84642
남으로 헌신고생하면 박근헤가 잘 살것이다망각 마지막폄ㄴ 2
0
0
10-19 18:33
84641
박근헤가 결과물에 남의헌신으로 잘쳐살것이다햇어 마지막편 3
0
0
10-19 18:33
84640
다른인간들도 결과물에남의고생헌신으로 잘쳣할... 진사 4
0
0
10-19 18:32
84639
결과물에각자세월고생 헌신쳐하고 쳐살려하지는 않고 진사 4
0
0
10-19 18:31
84638
저들보다 죄가 적은것일뿐 쳐산세상이 말세결과물인데 진사 2
0
0
10-19 18:31
84637
그런데 저런놈들 죄가너무많지만 다른인간들도 다르지... 진사 4
0
0
10-19 18:30
84636
박근헤이명박전두환결과물에 남을헌신시켜 잘쳐살려하... 진사 2
0
0
10-19 18:30
84635
저런인간들이 바글거리는 세상이져 진사 5
0
0
10-19 18:29
84634
당시에 사실로 적시하고 진상규명해야하는데 다 공범 진사 3
0
0
10-19 18:29
84633
단원고같은범죄자들은 검거되어 죄만큼 살아야해 인간... 진사 3
0
0
10-19 18:28
84632
판사며검사며단원고원고다 공범들로 변론이잇었지 진사 2
0
0
10-19 18:28
84631
세월호드라마로 재판이있어도 기만의 재판 진사 3
0
0
10-19 18:27
84630
단원고와 경기교육청이며 다 공범들아니야 재판으로가... 진사 4
0
0
10-19 18:27
84629
단원고를 전원 다 검거해 그럼되자나 진사 4
0
0
10-19 18:26
84628
[긴급] 세월호 풀었다!!!! (1) 세월호 15
0
5
10-19 17:51
84627
그놈의 "솔레노이드 고착" 지겹다 (2) 세월호 20
0
5
10-19 15:40
84626
타임, 바티칸 평화미사에서 문 대통령 기념 연설 보도 (2) 뉴스프로 57
0
5
10-19 11:21
84625
IMF의 2018, 2019년 경제성장률 전망 (2) 이준구 90
0
0
10-19 09:10
84624
❌경찰 “WoW Bang WoW 10억 먹고”❌ (1) Big Bang 124
10
0
10-19 08:30
84623
시엄 증언도 모순여 만삭이라 안전벨트 못한다고 못가... (1) 마파람짱 21
0
0
10-19 07:08
84622
제 꼬라지도 마친다고? 듣던중 너무 기쁜 소식이구먼 마파람짱 20
0
0
10-19 05:50
84621
어제 mbn사건상황실인가 보다가 캄보디아부인 보험금 ... 마파람짱 26
0
0
10-19 05:37
84510
교사 치마속 촬영 고교생들 퇴학처분 (1) 검찰송치. 157
10
5
10-19 00:32
84383
큰돈이 급하게 필요한 사람은 불행히도 일가족 동반자... (1) 마파람짱 118
0
0
10-18 15:28
84382
생명보험제도 보완이 필요하다 캄보디아 부인 사건에 ... (1) 마파람짱 38
0
0
10-18 15:04
84381
박근혜 패션은 찬양했던 중앙일보, 김정숙 여사는 조... (2) 아이엠피터 265
5
15
10-18 09:37
84380
[윤석준의 차·밀]무자비한 공격 입력된 무인무기, 중... 윤석준 164
5
0
10-18 09:34
84379
어느 부부 (2) 오다리와비계 160
5
0
10-18 08:43
84372
[박보균 칼럼] 보수의 비겁함은 경멸을 낳는다 거안사위 48
0
0
10-18 05:45
84075
각종 공사들과 대기업등에서 세습이라니 오호!통재라... (2) 마파람짱 74
0
0
10-17 16:18
84074
“1970년 이전 독립유공자만 조사”? 보훈처의 뻔히 ... (3) 정운현 194
10
0
10-17 15:14
84073
[이정랑의 고전소통] 형벌독려(刑罰督勵) (1) 이정랑 266
0
0
10-17 10:46
84072
삼성에게 한국인은 영원한 ‘호갱’인가 (2) 아이엠피터 227
5
5
10-17 09:39
84070
착각을 해결하려면 각하감빵에 칼들고 가서 죽여 착각의연쇄 45
0
0
10-17 08:38
84069
고용세습이라니?이거 완전 나라가 개판이구나 마파람짱 51
5
0
10-17 08:17
84068
역적새끼 (5) 핵슨상 181
5
0
10-17 06:34
84067
윤서인)) "난 안뽑았어요" 라고 열심히 말하고 다닌다... (1) 북괴대변인 97
5
0
10-17 06:19
84066
문재인 프랑스에 대북제재 해제요청했다 거절 (1) 달빛삽질 71
5
5
10-17 06:13
84065
가난한거이 맘씨가 좋은 사람이어서라혔지 원제 사회... 마파람짱 46
0
0
10-17 06:02
84064
강용석❎ 셀프검증 망언 vs 김부선 빼박증거 (1) 참관단. 189
15
10
10-17 05:03
84063
조선 -🚫김부선 공지영 좃된 건가?🚫 (1) 까만점 236
20
15
10-17 00:53
84062
세월호 단원고 유가족들이 정말 악마처럼 나쁜 사람들... (1) 악마유가족 61
5
5
10-17 00:09
84012
💓 그 몸뚱아리에 비싼옷은 왜 입히는지 모르... (1) 비계덩어리 63
5
0
10-16 21:45
83993
🔴공산주의경제가 망하는 이유🔴 황종상 62
5
0
10-16 21:34
83871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④ (5) 신상철 357
15
10
10-16 15:24
83870
이재명 “내겐 빨간점 하나… 이제 점은 내 스모킹건... (4) 노컷뉴스 318
0
5
10-16 11:18
83869
병신 조선족 84
5
0
10-16 09:10
83868
같은 CHANEL 다른 느낌 된장녀정숙씨 93
5
0
10-16 09:08
83867
딱걸린 아내💖외도장면 구글 StreetView에 (1) 💔 228
25
20
10-16 09:05
12345678910 ..770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