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氏가 졸라 잘 쓰는 말이 있다 " 내가 해 봐서 아는 데~ , 내가 비정규직 해 봐서 아는 데~  내가 데모 해 봐서 아는 대 ,,,, 꼭 빠지지 않고 덧 붙이는 말이 있다  "내가 산 증인이며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다. 조 먹사 앞에서 신앙 간증 하냐 ? 씨바라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어이 ~ 李氏~  네 놈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 군대 가 봐서 아는 데 "는 안 되서 어쩌나 쥐색꺄~~ 경례도 못 받는 놈을  60만 강성 대군이 대통령으로 인정을 안 하는 데 추석이라 장병들 위문 한답시고 ,스스로 " 국군 통수권자의 지위 "에 걸 맞지 않으니 군대도 안 간 놈이 쪽팔리니까 여편네를 보내 장병들 위문한다고 ? 이제는 아주 안 밖으로 개 쌍으로 지랄들이다 뭐라고 ? 육영수 이후에 영부인이 군을 찾아 위문한 것은 처음이라고 ? 아주 개 지랄을 떠세요~

대한민국 국군의 사기는 대통령의 외교력과 신뢰도에서 나온다 국군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으면 차라리 " 국방 장관에게 장병들 위문 지시 " 하면 그나마 체면은 선다 쥐새끼야~ 여편네는 군으로 위문 보내 놓고 더 기가 찰 노릇은 오늘 李氏 경찰병원을 방문하여  '촛불집회' 때 부상 경찰 위로 했단다 아 놔~ 개념이라고는 개 조또~ 군은 찬 밥 만들고 경찰은 어청장이 보호 해준다고 못 짜르나 보지 ? 국민이 반드시 청수 목아지를 쳐 내고 말 것이다. 어이 ~ 이씨~ 누가 이기나 보자~ 쥐색꺄~

야당은 뭐하나 ? 이런 좋은 이슈를 놔두고 야성을 보여라 제발~ 말해야 아나 ? ~~ 앞으로 대통령 즉, 국군 통수권자가 되기 위해서는 " 본인 및 직계 3대 가족력 포함하여 병역필 하지 않으면 대통령에 입후보 할 수 없다는 " 대통령 입후보 금지 법안 "을 입법 추진해라 여야가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입법 추진하는 과정에 군대 안 간 이씨~ 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