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348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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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59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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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67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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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58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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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45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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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4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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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3 20:17
131705
또 다시 혁명의 계절이 돌아왔구나. kenosis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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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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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을 지나가는 새의 발자국은 흔적이 없다 (鳥飛虛... kenosis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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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85
기시다에 '선물'... 윤석열의 양해각서 체결 진실 kenosis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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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7 14:28
131682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과 유영하 공천 뒷거래 녹취확... kenosis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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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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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개구리가 죽었다. kenosis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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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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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님 좋아요? 조국님외 214명 kenosis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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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5 15:55
131663
변희재를 두려워하고 있는 정청래와 민주당 법사위원... (1) kenosis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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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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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의 이해찬과 민주당 지도부 척결 kenosis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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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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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의 잔꾀 kenosis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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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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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가 최고위원이 되면 안되는 이유 kenosis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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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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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와 변희재가 여리고성을 돌며 나팔을 불다. kenosis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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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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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바보선언(Declaration of Idiot) kenosis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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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4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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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가 이재명에게 띄우는 노래 kenosis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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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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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사망사건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관련 삼부토건... (1) kenosis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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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3 14:37
131618
브레이번 아파트에는 공용컴퓨터가 없다. kenosis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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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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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을 위한 노래 kenosis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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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사나 이어도 사나 kenosis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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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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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86운동권 개자시들에게 띄우는 노래 (1) kenosis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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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7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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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에게 띄우는 노래 kenosis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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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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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세력의 권력이 이제 시장으로 넘어갔나? kenosis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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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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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와 대선당시 서울법대출신 후원자 명단 kenosis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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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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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권력으로부터의 자유, 권윤지의 혁명 kenosis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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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4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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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구호에만 있고, 천사는 디테일에 있다.(권윤지... kenosis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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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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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kenosis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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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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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다음 외신기자회견 때는 kenosis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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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09:49
131550
변희재 kenosis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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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14:11
131548
이재명의 천명(天命) kenosis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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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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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동성(異口同聲) 이심전심, 소나무당 kenosis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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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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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윤석열과 싸우겠다는 사람이 kenosis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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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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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송영길의 소나무당에 투표하는 이유 (1) kenosis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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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4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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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조국 (3) kenosis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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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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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소년공, 홧김에 한번 그려 봤어, kenosis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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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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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강간문화의 추종자인가? kenosis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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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김건희가 대통령인 이유 kenosis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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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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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희재 우영희, 소나무당과 송영길의 비상(飛翔) (1) kenosis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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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법무부 한동훈 알리바이 제출 불가 ... kenosis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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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 동부증권 53만주 은폐한 윤석열 kenosis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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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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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형 도대체 뉴탐사 한테 왜 그랬어요? kenosis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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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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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진정한 파이터 정당 (1) kenosis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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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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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체아씨 이제 진실의 무대에 서셔야 합니다. kenosis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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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를 리플리증후군 환자로 몰아가는 이제일 변... kenosis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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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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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이제일이 개국본 일을 보고 있다고… kenosis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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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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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은 너무 길다. 윤석열 탄핵사유 kenosis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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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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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2차공판]한동훈 알리바이 입증 포기 kenosis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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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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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측 4가지 지표 kenosis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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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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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장과 박근혜 측근의 공천거래 녹취파일 (1) kenosis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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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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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진(鶴翼陣)의 진영을 허물고 있는 자들은 누구인... kenosis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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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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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실이 승리한 날이다. kenosis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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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첼리스트의 고백 - 내가 첼로를 못하는 이유 - kenosis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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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면 안돼!” kenosis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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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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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그린벨트 해제는 장모님을 위한 선물인가? kenosis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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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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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대 헌인마을 게이트 검은장부 발견 kenosis 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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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9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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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악어를 산채로 잡아 먹다. kenosis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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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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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참회해야 하는 이유 kenosis 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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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1 08:10
131493
이강인과 국가적 정신질환 kenosis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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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신천지의 연결고리들, 이세창과 이영수 kenosis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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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0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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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t 조국(祖國) (3) kenosis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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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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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참회록 kenosis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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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분노한다. kenosis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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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0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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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비싼게 꽃이다. kenosis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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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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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결단은 촛불의 점화(點火)이다. kenosis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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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맹세 지켜라 kenosis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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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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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균열과 진보대연합의 마지막 기회 kenosis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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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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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좁쌀정치와 그 대안 kenosis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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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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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과 나, 적인가 동지인가? kenosis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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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재명은 한낱 이재명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kenosis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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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용과 강진구를 도와 주십시요 kenosis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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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장시호씨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enosis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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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의 통정매매(通情賣買), 7초 아니고 2분17초다 (2) kenosis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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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취재노트]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사랑 kenosis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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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종교적 도그마와 이념적 도그마에서 해방되기를 kenosis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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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와 변희재의 콜라보, 그리고 장시호의 협박 kenosis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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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는 변희재와 태블릿PC 관련 공동프로젝트를 진... kenosis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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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와 동행하는 오세훈의 헌인마을 집주인강제퇴거 ... (1) kenosis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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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언덕에 가 보았다. kenosis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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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똥이다. kenosis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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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단층이론 kenosis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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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취재에 목숨을 걸고 진보유튜브들은 kenosis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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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현기자 압수수색 kenosis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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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아직도 너무 나이브 한 것 같은데?.... kenosis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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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건희로드와 남양주 최은순로드 게이트 kenosis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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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의 또 다른 고속도로 게이트 의혹 kenosis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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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뉴탐사 kenosis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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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도와 주세요 kenosis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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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수 삼성 세콤과 공모하여 더탐사 야간침탈 kenosis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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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삼성과 공모하여 개인의 재산권을 약탈한 사... kenosis 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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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영장실질심사에 필요한 더탐사 취재자료 kenosis 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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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는 못다한 문재인의 꿈, 재조산하(再造山河... kenosis 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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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내려온다. kenosis 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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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뉴스 진원지 더탐사가 대통령실에 제공하는 증거 kenosis 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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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더탐사 지키기 5만명 탄원 서명 kenosis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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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령이 내렸다 kenosis 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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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 강진구가 추적한 검사들의 도이치주가조작은폐 kenosis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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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心草 kenosis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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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넘치는 환호에 간이 배밖에 나왔구나. kenosis 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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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탐사 권지연기자를 위한 노래 kenosis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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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캄의 면도날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려고 하는가? kenosis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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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민이가 자청했구나, 총대를 매기로… kenosis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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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윤석열 보직의 연동 그래프 kenosis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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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영의 과학철학적 관점에서 본 IAEA 보고서 kenosis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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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탐사가 끝까지 버텨낼 수 있기를 kenosis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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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의 허위보고서 kenosis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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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는 일본정부로부터 백만유로를 추가로 받았는가? (2) kenosis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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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운명을 걸고 이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2) kenosis 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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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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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해안 어류의 방사능 오염 수치 보고서 kenosis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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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수관련 IAEA 최종보고서 일본이 사전입수해 수정... kenosis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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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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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앞바다, 동해보다 방사능오염도 46배 더 높... kenosis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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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관련 일본외무성간부와 ADV 총재의 대담 kenosis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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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사건 공수처이첩을 막기위해 결사항쟁했던 세력... kenosis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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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도, 청담동도 반격의 빌미를 제공하는 자충수인가... kenosis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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