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42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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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6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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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75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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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66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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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55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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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6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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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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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할렐루야 kenosis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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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첼리스트의 휴대폰 포렌식 기록과 검찰의 사건... kenosis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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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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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자 kenosis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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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님 검찰조직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 kenosis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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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기자 자택 압수수색 중 kenosis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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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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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에서 밝혀진 전자개표 조작 음모론의 허구 kenosis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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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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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해제 의결 30분 전에 한동훈체포를 주장한 황교안 (1) kenosis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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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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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의 황금폰에 담긴 수소이야기? kenosis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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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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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의 고백: “보도된 녹취내용이 사실이다.” kenosis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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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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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만약 HID 요원들을 북한에 보낸다면 kenosis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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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4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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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윤석열은 대인, 제일 개혁적인 대통령이다. kenosis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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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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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이 윤석열의 특사인가? kenosis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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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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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가 선관위에서 탈취한 물품목록? kenosis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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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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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윤석열의 부정선거 망상 팩트체크 kenosis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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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서버탈취에 국가정보전력이 총동원된 이유? kenosis 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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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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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한달 미국정찰기 남한상공 정찰일지 kenosis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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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공화국 (1) kenosis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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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영구집권 시나리오와 제2의 태블릿PC 조작우려 kenosis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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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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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주가조작의 심리학 kenosis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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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자정능력과 한동훈의 레밍효과 (Lemming Effec... kenosis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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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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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권을 남발해 너를 처단해도 좋다는 말인가? kenosis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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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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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의 수소이야기와 명태균의 창원수소특화단지 (1) kenosis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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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 05:35
131752
왜 한성진 판사의 판결이 오심인가? (2) kenosis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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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성진판사의 판결이 오심인가? (1) kenosis 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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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8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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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들과 사이버렉카들의 화양년화 (花樣年華) kenosis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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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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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을 고발한 열린공감 한원섭과 이제일변호사 kenosis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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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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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으로부터 안전한 뉴탐사 제보 메일 kenosis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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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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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무죄판결 촉구 탄원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요. kenosis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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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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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전주, 임필순의 양심선언 kenosis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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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인마을게이트, 김건희와 오세훈, 삼부토건마피아의 ... kenosis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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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건희의 주가조작 관련 민주당 국정감사에 대한 평가 kenosis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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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의 쌍두마차, 김건희와 이준수의 히든 스토리 kenosis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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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혁명의 계절이 돌아왔구나. kenosis 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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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을 지나가는 새의 발자국은 흔적이 없다 (鳥飛虛... kenosis 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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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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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에 '선물'... 윤석열의 양해각서 체결 진실 kenosis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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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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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과 유영하 공천 뒷거래 녹취확... kenosis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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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개구리가 죽었다. kenosis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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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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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사망사건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관련 삼부토건... (1) kenosis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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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번 아파트에는 공용컴퓨터가 없다. kenosis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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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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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사나 이어도 사나 kenosis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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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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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86운동권 개자시들에게 띄우는 노래 (1) kenosis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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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7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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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에게 띄우는 노래 kenosis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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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세력의 권력이 이제 시장으로 넘어갔나? kenosis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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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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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와 대선당시 서울법대출신 후원자 명단 kenosis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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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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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권력으로부터의 자유, 권윤지의 혁명 kenosis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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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4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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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다음 외신기자회견 때는 kenosis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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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천명(天命) kenosis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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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윤석열과 싸우겠다는 사람이 kenosis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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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조국 (3) kenosis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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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소년공, 홧김에 한번 그려 봤어, kenosis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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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강간문화의 추종자인가? kenosis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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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김건희가 대통령인 이유 kenosis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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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법무부 한동훈 알리바이 제출 불가 ... kenosis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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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 동부증권 53만주 은폐한 윤석열 kenosis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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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형 도대체 뉴탐사 한테 왜 그랬어요? kenosis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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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체아씨 이제 진실의 무대에 서셔야 합니다. kenosis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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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를 리플리증후군 환자로 몰아가는 이제일 변... kenosis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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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이제일이 개국본 일을 보고 있다고… kenosis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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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은 너무 길다. 윤석열 탄핵사유 kenosis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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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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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2차공판]한동훈 알리바이 입증 포기 kenosis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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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측 4가지 지표 kenosis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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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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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장과 박근혜 측근의 공천거래 녹취파일 (1) kenosis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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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진(鶴翼陣)의 진영을 허물고 있는 자들은 누구인... kenosis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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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실이 승리한 날이다. kenosis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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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첼리스트의 고백 - 내가 첼로를 못하는 이유 - kenosis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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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면 안돼!” kenosis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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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그린벨트 해제는 장모님을 위한 선물인가? kenosis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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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대 헌인마을 게이트 검은장부 발견 kenosis 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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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악어를 산채로 잡아 먹다. kenosis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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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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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참회해야 하는 이유 kenosis 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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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국가적 정신질환 kenosis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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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신천지의 연결고리들, 이세창과 이영수 kenosis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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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0 03:39
131489
Reset 조국(祖國) (3) kenosis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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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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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참회록 kenosis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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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분노한다. kenosis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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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0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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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비싼게 꽃이다. kenosis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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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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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결단은 촛불의 점화(點火)이다. kenosis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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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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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맹세 지켜라 kenosis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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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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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균열과 진보대연합의 마지막 기회 kenosis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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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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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좁쌀정치와 그 대안 kenosis 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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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5 06:36
131430
양정철과 나, 적인가 동지인가? kenosis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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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4 05:09
131417
역시 이재명은 한낱 이재명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kenosis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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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11
박대용과 강진구를 도와 주십시요 kenosis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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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3 02:46
131405
[뉴탐사] 장시호씨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enosis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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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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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의 통정매매(通情賣買), 7초 아니고 2분17초다 (2) kenosis 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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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취재노트]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사랑 kenosis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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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종교적 도그마와 이념적 도그마에서 해방되기를 kenosis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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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와 변희재의 콜라보, 그리고 장시호의 협박 kenosis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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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는 변희재와 태블릿PC 관련 공동프로젝트를 진... kenosis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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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와 동행하는 오세훈의 헌인마을 집주인강제퇴거 ... (1) kenosis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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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언덕에 가 보았다. kenosis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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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똥이다. kenosis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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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단층이론 kenosis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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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취재에 목숨을 걸고 진보유튜브들은 kenosis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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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현기자 압수수색 kenosis 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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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아직도 너무 나이브 한 것 같은데?.... kenosis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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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건희로드와 남양주 최은순로드 게이트 kenosis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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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의 또 다른 고속도로 게이트 의혹 kenosis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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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뉴탐사 kenosis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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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도와 주세요 kenosis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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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수 삼성 세콤과 공모하여 더탐사 야간침탈 kenosis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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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삼성과 공모하여 개인의 재산권을 약탈한 사... kenosis 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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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영장실질심사에 필요한 더탐사 취재자료 kenosis 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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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는 못다한 문재인의 꿈, 재조산하(再造山河... kenosis 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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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내려온다. kenosis 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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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뉴스 진원지 더탐사가 대통령실에 제공하는 증거 kenosis 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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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더탐사 지키기 5만명 탄원 서명 kenosis 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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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령이 내렸다 kenosis 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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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 강진구가 추적한 검사들의 도이치주가조작은폐 kenosis 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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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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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心草 kenosis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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