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236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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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49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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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56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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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47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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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33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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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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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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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님, 대한민국 역사에 오명을 남기십시요. kenosis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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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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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감동이 사라진 곳에 권력투쟁만 남았구나. kenosis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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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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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사과하라고 하면 니 아가리를 찟어 놓겠다. kenosis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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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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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을 노래하다. kenosis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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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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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비대위에 피가 꺼꾸로 솟는다. kenosis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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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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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이 입학 취소된 날, kenosis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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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을 노래하다 kenosis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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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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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원한 레지스탕스다. kenosis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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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여전사들 kenosis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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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김만배가 드디어 윤석열 죽이는 카드를 깠다. kenosis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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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노무현을 잡으려고 박연차를 잡겠다고 한 건... kenosis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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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병역기피 윤석열의 일시적인 부동시 조작 스킬 kenosis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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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일단 박근혜를 뇌물로 엮어 넣어야 돼” kenosis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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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은 Korean NDOKI (마녀)의 살풀이인가? kenosis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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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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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은 대장동문건을 하수구에 폐기처리하나? kenosis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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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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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한테 돈 받은 윤석열 밑 검사들이 워낙 많아서 kenosis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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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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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채널A의 조직적 증거은폐 시도 kenosis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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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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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애타게 찾던 한동훈 목소리 찼았다. kenosis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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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김만배의 대화:“….위험하지 않게 해” kenosis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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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눈물 kenosis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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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현) 대선토론 윤석열발언 대체로 거짓 또는 과장 kenosis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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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조작 지지율과 자생적인 지지율의 차이? kenosis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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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증거목록) 채널A기자와 한동훈 전화녹음파일 kenosis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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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음의 굿판을 멈추게 할 그 누구 없소? kenosis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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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칼을 품고 문재인과 국민을 속인 윤석열 kenosis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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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와 회장님] 꽃다발과 돈 오백만원 kenosis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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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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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의 대선비자금, 최은순이 가로챘다. kenosis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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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와 윤검사 완결판 kenosis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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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윤석열이 우리를 오래 봐주었다" (1) kenosis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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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이러면 다 죽는다" kenosis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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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윤석열이는 형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 kenosis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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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같은 역사의 강위에 떠내려가는 건 kenosis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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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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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대통령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kenosis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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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결혼하고는 추워서 집을 옮기려고 보니까... kenosis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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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권오수 회장하고도 벌써 20년이에요” kenosis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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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유튜브들은 왜 결정적인 증거를 외면하고 있는거... kenosis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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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다시 이제부터 처음처럼 kenosis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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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사건과 고발사주사건의 스모킹건 kenosis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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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대로는 안된다 kenosis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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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이 말한 ‘우리’의 정체를 밝힌 박주민 kenosis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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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Z 이재명 (1) kenosis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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